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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80707 기념선물] 눈팅중인.. 옵화에게..	게재일 : 2009.07.07 (Tue) 05:16:24 AM
작성자 : 한마디씩..어때?	No. 590794  추천수 : 10  조회수 : 603
.....기념일을 잊지않는 서 로맨티스트...   지금..  위태에 있을거같은 촉이와.. 만약, 아니라도..  이글을 보게될거야.. (아니면?  아니면? ㅋㅋㅋㅋ...볼거야..  믿어 날~~) 우리........댓글로... 오빠에게.. 선물받은 ..고마움..  한자씩 적어서.. 오빠에게 선물하자.. 많이 달리면..  오빠에게 ..  노란종이로 인쇄해서 편지로 보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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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935ef0925 (2009.07.07 Tue 05:19:09 AM)     오빠가 털고 털어도 나는 끝까지 버팔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사랑해요 ♡ .. 0e61d05b620 (2009.07.07 Tue 05:21:48 AM)     우주만큼 사랑해요~ 아니 우주보다 더더더~ 오빠랑 함께해서 너무좋아요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오빠건강해야해요~버팔로는 기다릴테니까 ...!! 흐옐 5ebd76c399b (2009.07.07 Tue 05:22:56 AM)     오빠님각막에맺혀서기다리고있을께요. 아프지말고행복해야해요. 당신은내모든것♡ ... 07bbd81dcbc (2009.07.07 Tue 05:23:24 AM)     오빠 손 절대 놓치않을께요..내가 더더더더더더!!!!!!!!!사랑하뮤다^^♥ 냥 4c55b0f98b6 (2009.07.07 Tue 05:23:24 AM)     오빠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이 오빠를 사랑하고 있어요.. 저도 그 중 하나랍니다. 그러니까 항상 힘내세요. 사라져버릴 향기가 아닐게요. 그리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 ^ ㅠㅠ b6bf90b5d08 (2009.07.07 Tue 05:24:37 AM)     오빠님 기다릴게요 항상 몇년이됐든 여기서그대로 ㅠㅠ 사랑해요 진짜 ....우주에서 바늘구멍까지합친것만큼 미쿸뷉 d32a30dfe24 (2009.07.07 Tue 05:24:42 AM)     오빠~ 이티피에서 뵈요. 그날만 손꼽아 기둘리고 있솨 ㅠㅠㅠㅠ 메어리 fde9ec4d45d (2009.07.07 Tue 05:25:27 AM)     언젠가 귀찮아지거나 쉬고싶어지면 오빠 옷자락 꼭 잡고 따라왔던 한마리 송아지가 듬직한 소가 되어서 등에 태워드릴게요. 정말 05ee9642cba (2009.07.07 Tue 05:26:16 AM)     멋지고 감동적인 선물 감사히 잘 받고 마음속 깊이 소중하게 잘 새겨놓을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오빠님 곁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진심 c47cfa5f520 (2009.07.07 Tue 05:27:15 AM)     진심으로 사랑해요.. 즐겁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할 만큼.. 요즘 너무나 행복해요. 노력많이 할게요.. .. c49b96b0d3f (2009.07.07 Tue 05:29:46 AM)     태지야 나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지난 17년 즐겁고 행복했고 헤어짐에 가슴 아팠지만 긴세월속에서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여기까지왔다. 앞으로도 함께하자!! 언제나 이자리에서 기다릴께~ 음... 960dedb37a0 (2009.07.07 Tue 05:30:56 AM)     오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날이 갈수록 가늠할 수가 없어서, 내가 더 사랑해라고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나는 무조건 오빠가 생각하는거의 5만배 더 사랑해요!!! (퉤퉤 찜!!!) ㅇㅇ 2a515108798 (2009.07.07 Tue 05:34:18 AM)     내가 더 사랑해!!! 오빠가 더 사랑하지마..내가 더 사랑할거야 까만밤 e0c8100ebdb (2009.07.07 Tue 05:34:49 AM)     이 세상의 수많은 단어들로도 이 마음을 규정짓기 어렵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색으로도 이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나의 history는 당신과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내가 열정이라 생각했었던 감정은 열정이 아니었고 내가 믿음이라 생각했었던 감정은 믿음이 아니었으며 내가 사랑이라 생각했었던 감정은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을 만나 새롭게 그 의미를 찾게된 단어로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내게 준 날개로 이 세상을 훨훨 날겠습니다. 안변해 0ab1a1d0e00 (2009.07.07 Tue 05:36:13 AM)     내가 선물 주고 싶은 날이었어.. 너무 고마워서.. 근데.. 또 우린 언제나처럼 받고만 있어.. 고마워.. 오빠.. 내가 더.. 더.. 더 많이 고마워~~ 사랑해~ 나의 연인~ 고마워 41495e8317e (2009.07.07 Tue 05:41:29 AM)     우리 계속 치열하고 행복하게 살자. ^ ^ f5f132b8e7e (2009.07.07 Tue 05:44:24 AM)     전 웜홀때, 좌석에서 수많은 팔로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을 했었어요. '여기서 내가 없어져도 오빤 내가 누군지 모르시니까.. 표시도 안나겠구나..조금..서운한일이네..?^^;;' 참 바보같은 생각을 활동기때마다 종종 하곤 하는데, 이제 이런생각들 안하려구요. 최선을다해서 사랑해주시고 교감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내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내 마음을 믿고, 오빠님을 믿고 있다는 것 만큼 확실한 건 없다고 생각하니까.. 덩어리라서 좋아요~고마워요 오빠~!^ ^!! 사랑해요 8dc5ff375a0 (2009.07.07 Tue 05:45:03 AM)     한번 이어진 인연은 평생이니까 오빠가 가고자 하는 길 친구처럼 연인처럼 평생 함께 가요~ 그리고 다시 만나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준 오빠 고마워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오빠.. d5e72f4b04b (2009.07.07 Tue 05:45:37 AM)     오빠도 우리가 없으면 안되듯이.. 우리도 오빠 없으면 안돼.. 오빠가 뭘 불안해 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고, 또 우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을 다 채워줄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요.. 노력할께요..많이 많이 노력할께.. 우리 이대로...세월이 흘러서..흘러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항상 이렇게.. 따뜻하게 함께있자.. 사랑해요.. 많이 8069cdc9a42 (2009.07.07 Tue 05:51:43 AM)     미안해요.... 많이 사랑하고.... 절대로 오빠손 놓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알죠? 흰눈이 모두 녹은 후에도.. 오빠 9232c8ecfaa (2009.07.07 Tue 06:00:39 AM)     돌아와줘서 고마워. 이제 오빠 없이는 아무것도 안 돼. 사랑해요. 내 인생을 더욱 빛내줘서. 변하지 않는 사랑도 있음을 보여주겠어! 내 손 놓지 마... 정말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대장 e0a067819f1 (2009.07.07 Tue 06:09:00 AM)     고마워!! 내 머리속에 이 단어 외엔 떠오르는게 업어. 그냥 고맙고, 고마워. .. df05124a952 (2009.07.07 Tue 06:12:03 AM)     오빠 건강하세요......... 한자리에서.. 1a15a078bfc (2009.07.07 Tue 06:18:12 AM)     변치않는 마음...으로.. 오빠의 해바라기.. 노란꽃으로 ..그렇게 늘 기다릴게요.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요... 어린 초6..이였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된지 오래지만 오빠와 함께있고.. 노력하고 있지않아요. 노력..이 필요하지않을만큼 오빠를 향한.. 마음 .. 글로 표현되지 않을만큼 당신을..향해 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렵고.. 이세상을..놓고 싶을때마다 늘.. 손잡아준 당신이있기에 웃을 수 있고.. 행복하게 .. 열정을 잃지않고 ..세상을 향해 고맙다고 얘기하며 살 수 있어요.. 살아있어서 행복하게 해준.. 오빠에게..고맙다는말.. 사랑하는사이지만.. 할게요. 고마워요 오빠!!.. 당신을 ..만나서 눈물과 웃음으로 함께 했던 그시간..그리고 앞으로 할.. 수많은 시간들... ... 우리 힘든날도 있겠지만 ..함께 손잡고 .. 함께해요. 혹여 지금보다 공연장에서 만나는..횟수가 적어지더라도 제 마음이 식은건 아니니.. 염려하지말아요.. 한없이 고맙고 고마워요.. 손내밀어줘서 고맙고.. 17년만의 고백.. 또한 고마워요. 나보다 더 행복하고 나보다..더 건강하고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살아요.. 나의 연인.. ..아프지도 말아요.. 사랑해요. - 내일, 어디서 만날까요? ..어디든 달려갈게요.. - 버빠빠 aa2b1bebf51 (2009.07.07 Tue 06:25:48 AM)     고마, 손 한번 잡아 주이쏘 ♡ *-_-* 오빠야 30c356b3baa (2009.07.07 Tue 06:39:34 AM)     더 잘 할께..정말..... 그리고 잡은 손 놓지 않을꺼야..! 절대 물살속으로 빨려가게 두지 않아~!!! 퐈이어~!!!!!!!!!!!!!!!!!!!!!!!!!!!!!!!!!!!!!!!!!!!!!!!!!!!!!!!!!!!! 노란꽃 b6b26336729 (2009.07.07 Tue 06:45:50 AM)     비내리는 아침, 오늘 가장 먼저 나에게 노란 우산을 씌워 주신 당신. 그 한쪽 어께가 젖어내려가도 따듯한 미소로 먼저 다른 한쪽을 내어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부한 단어들을 아무리 늘어놓아도.. 말 할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곳에 계셔 주셔서.. 아시죠? 그 것 하나만으로도 살아갈 힘이 된다는걸.. 저도 늘 이곳에 있을께요. 더 좋은 음악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는 부담은 행여 조금이라도 짊어지지마세요.. 언제든 편하고 다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연인같은 존재로 남고 싶습니다. 기대 보다는 믿음이 먼저인 우리이기에..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주셔서.. 오빠 5cf2d24a537 (2009.07.07 Tue 07:00:30 AM)     생각나는 단어가 고마워, 사랑해 뿐이예요. 살아 있다는걸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오빠만큼 내게 큰 위안이 되어준 사람은 없어요.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 얍 7dedd1e8020 (2009.07.07 Tue 08:07:23 AM)     항상 해주고 싶은말.....사랑해♡ 아직 오빠를 좋아하게 된지 1년 약간 안됐지만 그게 무슨소용이야 난 한눈에 오빠에게 빠져버린걸. 언제나 마냥 고맙고 고마운 사람..... 우리 계속 이렇게 쭉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빠!! 45ebe2793e1 (2009.07.07 Tue 08:56:04 AM)     마주잡은 손 꼭 붙들고 우리 언제까지나 함께 행복하자. 고마워.. *.* 59a46519403 (2009.07.07 Tue 08:57:06 AM)     웝빠 돌아와줘서 넘 고마워요... 고맙고 한없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 어이 로맨티스트! f737c6c666e (2009.07.07 Tue 09:07:07 AM)     이젠 알겠어요.. 오빠가 더 사랑한다는걸... 오빠가 더 아파한다는걸.. 오빠가 더 보고싶어한다는걸.. 그래서 나 더 노력하려구요.. 항상 난 받기만 하는것만 같아... 초라해지기도 해요.. 나의 사랑을 하루하루 모아둘께요.. 오빠께.. 내 사랑을 보여줄 그런 날이 오겠죠.. 오빠의 절망 끝에 우리가 서 있을께요.. 그리고 오빠의 희망 끝에도 우리가 서 있을께요.. 오빠가.. 훨훨 날아다니길..언제나 염원할께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어쩔수없는마누라 6629bc377f5 (2009.07.07 Tue 09:11:36 AM)     이제 곧 음악여행 떠난다고 미안해하지 마세요. 서운해하지 마세요. 몇년동안 출장 가는거잖아. 이번엔 어떤 선물을 가져올지 두근거리면서, 그렇게 예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눈이 비가 되고, 비가 다시 눈이 되며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도, 오빠가 음악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그날엔 오빠를 보냈던 그마음 그대로, 그자리에 있을 테니까. 난 변할 수가 없어요. 나도 어쩔 수 없는 마누라인가봐. 오빠님... a04133efee6 (2009.07.07 Tue 09:17:46 AM)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 힘들 때 늘 저의 의로가 되어주어서 감사해요... 돌아와줘서 고마워. 6c0fc5d17ff (2009.07.07 Tue 09:18:39 AM)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 앨범을 사러 아침부터 달려간 980707 일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할지 그때는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냥 음악만으로도 감사했지... 하지만, 왜 갈수록 사랑하는지 애타는지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지 모르겠어 보고싶어 보아도 눈에 담고 싶어 담아도 다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마음들은... 이 마음 그대로 되새김질 하면서 기다릴께요... 우리가 445631bc172 (2009.07.07 Tue 09:18:55 AM)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소중한 추억이 되어 우리를 미소짓게 해^ ^ 앞으로도 우리를 웃게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사랑할게. 늘 고마워^ ^ 고마워.... 32682ab13e9 (2009.07.07 Tue 09:22:21 AM)     17년을 한결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오빠와 우리 너무 고마워요... 나의 인생에 가장 많은 비중을 갖는 오빠, 나에게 열정이 아직 남아 있음을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시는 유일한 나의 멘토... 오빠는 우리가 변할 까봐 걱정 하지만, 저희는 17년 전부터.. 17년이 지난 지금도..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17년 뒤에도 항상 이자리에서 변함없이 오빠을 응원하고 오빠 겹에 영원히 머무를 께요.... 고마워요...... 오빠가 우리곁에 우리에게 와 줘서.... 980707 영원히 잊지 못 할 그 숫자.... 고마워.... 태지오빠♥ 7753cca2048 (2009.07.07 Tue 09:24:25 AM)     내가 오빠 눈에 뚜렷이 보이지 않는 희미한 덩어리라도, 또 가끔은 곧 사라질 아침의 눈 같이 여겨져도 말야.. 태지매냐란 이름으로 난 항상 오빠 곁에 있어! 잡은 손 절대 절대 놓지 않는다구!!!! 오빠는 그저 아무 걱정말고 자유롭게~알지? 늘 고맙고 사랑해~ 오빠가 최고야! 뒤늦게...동참 489237ce5e4 (2009.07.07 Tue 09:31:22 AM)     더 노력할께요... 오빠님... 우리 서로 더 많이 표현하면서 살아요... ...사랑합니다. 졸리 7e38ef6d3e7 (2009.07.07 Tue 09:33:17 AM)     오빠가 날 밀어내고 밀어내도 내가 끝까지 오빠 옆에 붙어있을꺼에요. 우리는 마누라고, 서방님이잖아요.. 우리는 가족이잖아요.. 오빠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오빠만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s ea9fbd839c3 (2009.07.07 Tue 10:02:15 AM)     오빠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계속 노력할께요. 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어리석은. 9c6f4f2aa6e (2009.07.07 Tue 10:02:30 AM)     감히 내가 지켜주고있다고 생각해왔던 시간들이 있었네요. 문득. 내 마음은. 당신의 그것에 비하면 참으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새삼 당신의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4ce37c2862 (2009.07.07 Tue 10:03:22 AM)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더.. 56312aa7713 (2009.07.07 Tue 10:03:50 AM)     노력할께요.. 지금까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없이... 늘 곁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영원히란 약속보다는 노력하겠다는 말이 이 순간 더 하고 싶어요.. 늘 지금 현재의 당신과 우리들을 사랑합니다. .. 6d691a2ee24 (2009.07.07 Tue 10:09:07 AM)     end 가 아닌 and로 이어지는 믿음을 새겨준 너.. 고마워.. 행복한 거지? 다시 태어나도 서태지가 되겠다는 너.. 난 믿을게 .. 내가 다시 태어나도 너의 매니아가 되겠다는 그 다짐 속 커다란 행복처럼 말이야. 사랑합니다. ^^ 태지오빠.. 878738ae53e (2009.07.07 Tue 10:10:13 AM)     비를 맞을때도 함께 우산을 쓸 때도 함께 평생 그렇게 함께 해요! 사랑해요 오빠 f5bd67d8032 (2009.07.07 Tue 10:25:48 AM)     오빠 오빠랑 함께한 시간 추억 얼마나 소중한지 말로 전해질수있는 거라면 참 좋을텐데 비루한 송아지의 언어실력이 모자라서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사용할줄 몰라서 이렇게 답답할수가 없어요 오빠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서 정말 미안해요 17년된매냐라고 외치고 다니면서 이제야 오빠의 진심을 느끼면서 가슴이 무너져내려요 오빠 믿으세요 믿으셔도 돼요 못난송아지라 다른건 못하지만 오빠옆에 평생 있을꺼라는거 이거 하나는 약속할께요 오빠랑 같은마음이라는거 꼭 말해주고싶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당신 나의 연인 ... 5fef2283357 (2009.07.07 Tue 10:36:45 AM)     요즘 들어 새삼... 팬들을 향한 오빠의 깊은 사랑이 더 크게 느껴져 하루하루 감동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이 말 밖에는... 희 c648014536c (2009.07.07 Tue 10:44:27 AM)     오빠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해요.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나의 연인.. 사랑해요~♥ 선물 고마워 789af7ece9c (2009.07.07 Tue 10:54:39 AM)     오빠, 돌아줘서 함께해줘서 고맙구 긴시간 오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감사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함께하구 매일 만나요 .. 사랑해요~ ★ 26588a2bbcb (2009.07.07 Tue 11:01:24 AM)     음.....왜 갑자기....아무말도 생각이 안 날까요.... 시간이 흐르더라도... 매 순간 충실하면서, 그냥..지금처럼.... 이렇게 함께 할께요. 우리.. 이렇게... 함께 흘러가요... 사랑해요. 오빠 ebf810d9541 (2009.07.07 Tue 11:20:18 AM)     이번 활동 정말 길게 같이 하게 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해요~ 우리 내일도 만날수 있어요~!!! 항상 지금 처럼 사랑합니다~!!!!!!!!! 사랑해~ 673c6d4078c (2009.07.07 Tue 11:22:28 AM)     오빠..아무리 사랑한다고해도 변치않는다고해도...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ㅠㅠ 예전에도 그랬고..지금도 그랬고..앞으로도 그럴꺼고.. 오빠가 언제 어디에 있든..난 항상 오빠곁에 있을거야... 고맙고..소중한 나의 연인... 우리 늘 함께 하는거야~~ 사랑해요~♡ 오빠 4fcf7f4e13b (2009.07.07 Tue 11:36:16 AM)     사랑해요 ㅜㅠ 정말 오늘 잊지않을게요 정말 선물 감사히 잘받을게요 다시는 못볼줄알았는데 크나큰 용기와 믿음으로 돌와와 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오빠 돌아와준것만으로 우리에게 제일 큰 선물을 안겨주신거예요 오빠 우리만 덩어리 아니예요 오빠도 우리와 함께할 영원한 덩어리라는것 잊지마세요 우리 떨어지면 안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오빠 사랑합니다 ㅜㅠ 쫑이 3957b64010d (2009.07.07 Tue 12:02:00 PM)     우리가 꼬마였을때 오빠가 걸어둔 마법은 세월이 지나도풀리지 않아요. 같은 마음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늘 우리가 있어요. 힘든 시간속에, 늘 응원하는 우리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그런 의미로 우쥬 메리 미?? ^^* ^_^ 03549253e80 (2009.07.07 Tue 12:06:46 PM)     빛나는 희망을 내게 보내주는 오빠, 언제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리안 62cc8da50c0 (2009.07.07 Tue 12:10:16 PM)     있잖아요 오빠, 흰 눈이 내리는 그 순간 차마 노란 우산을 펼칠 여유가 없는 그 순간에 눈물 흘려도 되요. 마지막까지 힘겹게 기다렸다가 울지 않아도되요.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어요.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잖아요. 그리고 말예요. 언젠가 이 마음이 무뎌져 버린다 하여도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요. 우리 서로 소중했던 추억을 가슴에 묻고 또 다른 미래를 향해 살아가요. 그렇다 하여도 우리는 늘 서로의 곁에 있을테니. 함께 자유할테니... ... 사랑해요.. 날T 3b19d96ba0d (2009.07.07 Tue 12:21:44 PM)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이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꺅! 39067772919 (2009.07.07 Tue 12:26:09 PM)     오빠아~ 진짜루 오빠 멋있구요오, 오빠를 좋아하게 되고 나서부터 정말 진심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오~ 오빠 덕분에 누군가의 앨범이 나오길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것도 처음 경험 해봤어요오~ 너무 많이 고마워요오 오빠아~^^ 오빠ㅠㅠ 26179c9e3a2 (2009.07.07 Tue 01:18:56 PM)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말로도 넘 부족해 늘 오빠가 건강하고 자유롭길... 돌아와줘서 너무나 고맙고...우리 늘 이자리에 있을거야 기다릴게 오빠...우리다 더 사랑해 오빠 1fde93cd013 (2009.07.07 Tue 01:30:06 PM)     안녕! ^^ 영원히 함께할 우리 잊지마요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 79b1571ac93 (2009.07.07 Tue 02:08:20 PM)     오빠가 있어 삶이 완성된거 같아요 영원히 우리들은 함께인거죠? 사랑합니다!!완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빠.. fa6071b116e (2009.07.07 Tue 02:28:10 PM)     오빠..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마음을 대신해줄 단어는 찾기 힘들꺼 같어..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고맙고.. 영원히 이렇게 살았음 좋겠어.. 오빠 사랑해...♥ 우리...서태지 44f4a5d710a (2009.07.07 Tue 03:26:26 PM)     깊은 것은 언제나 믿음이 됩니다 라는 말을 오빠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나는 이제 알아요. 믿어요.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 동안 나를 위로해주고 만져주었던 소리를 들려준 오빠가 내겐 그야말로 신 같았어요. 그래서 오빠가 소중히 여겨주고 아껴주는 마음에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면서도 환상을 마주한것마냥 아련하고 약간은 서글프게 느꼈었어요. 마누라가 되어도 버블리가 되어도 연인이어도 난 팬이니까.. 이 조금의 외로움은 당연한 거라고 새벽. 우리 태지.. 라는 단어의 추억을 되새기고 있을 즈음 뮤직비디오를 선물로 보내준 오빠. 영상 속 오빠는 현실의 모습과 같이 아름다웠고, 지난 며칠간 내가 간절히 그리워했던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어요. 만약 진실이라고 믿었던 생각이 실은 완전히 틀렸다면? 자기가 옳다는 아집에 빠져서 진실을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진실은 계속 침묵을 지킬까, 아니면 벽을 뚫고 나오려 할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는 결국 그거였나? 아! 이제야 알겠어 나의 연인은, 나를 사랑하는 구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받은 마음에 어떻게 보답해야 좋을지 뚜렷히 표현할 순 없지만 더 많이 노력할게요. 사랑할게요. 고마워요. 오빠님 b7a4056c551 (2009.07.07 Tue 03:52:26 PM)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렇게 멋진 소리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빠밖에 없어요,,ㅠ,ㅠ 언제까지나 함께 .. 영원히..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오빠야 51461d5f3e6 (2009.07.07 Tue 04:24:22 PM)     사랑해..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980707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한 나 행복한 너가 있는거겠지 남은 전투 아프지 말고 잘 하구 ㅜ 우리에게 남은 8집의 시간을 행복하게 잘 지내자 기다릴께 ! ^_________^ 사랑해~ ^^ d71779f5add (2009.07.07 Tue 04:31:28 PM)     우리 마주 잡은 두 손 놓치 말아요~ 오래오래 함께 해요~ 어린여우 e0839e69e3b (2009.07.07 Tue 06:01:01 PM)     어떤말로 이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사랑해요♡ 오빠손 잡을테니 계속 함께해요 ^^ 사랑해♡ 오빠 d2e8823d8df (2009.07.07 Tue 06:21:59 PM)     0707......이렇게 돌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이런 멋진기념일날 선물도 너무 고맙구요 오빠에게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내게 오빠에게 줄수 있는 건 한정된 것뿐이라서 또 안타깝고 그래요 하지만 우리는 연인이니까 서로에게 미안해하지는 않기로 해요^^ 오빠가 그랬죠? 언제까지 좋아할꺼냐고? 뭘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요~~ 우리는 항상 사랑해왔었고 오빠가 날 알아요로 날 깨우던 그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였어요. 오빠 우리 정말 계속 함께가요. 영원을 만들어가요.....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왈왈왈 3df4ff926c3 (2009.07.07 Tue 11:35:07 PM)     사랑해요! 이 말안에 모든.. 모든.. 하고싶은말이 다 들어있네요.. 돌아와줘서 고맙다는말, 항상..함께하자는말 그리고 언제까지라도 믿고 기다리겠다는말 사랑해 이 안에 다 들어있어요.. 오빠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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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33	[일산,합정]<->광주 대절버스 신청자 모집안내	^^	2009/07/06	0	88
588832	[7월25일] 서울 ->광주 2차 대절 명단 확정  [9]	유종의미	2009/07/06	0	221
588909	[일산,합정]<->광주 대절버스 신청자 모집안내 (곧마감)	^^	2009/07/06	0	107
589044	일산 <-> 성남, 안양 대절 버스 신청자 모집 안내(현재23명)	^^	2009/07/06	0	78
589114	음원돌리고 전투체력보강 춘천닭갈비먹자~♬  [19]	error	2009/07/06	5	186
589157	★ 성남/분당/용인↔ 대세는 광주공연 버스대절신청안내  [2]	momo	2009/07/06	2	112
589187	대구⇔일산 대절버스 수요조사  [11]	가자,일산	2009/07/06	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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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20	수원->광주공연장 버스대절 신청하세요~	위대한 유산	2009/07/06	0	74
589593	[일산]↔성남 대절버스 신청자 모집(성남공연)현재신청자25	좀더	2009/07/06	0	75
589677	▲일산이벵▲ 이벤트 물품 관련 공지입니다.  [11]	서담	2009/07/06	1	458
589685	★ 성남/분당/용인↔대세는 광주공연!! 버스 15명신청가능  [1]	momo	2009/07/06	3	131
589915	*7월25일* 인천=>광주 버스대절 신청공지  [1]	니콜라	2009/07/06	0	119
590094	★ 전주/익산 출발 →→→ 광주 버스 대절 ★  [2]	나르시스	2009/07/06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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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187	☜980707☞인천대절입니다(경기&광주 차액 환불^0^)  [6]	인천뇨자	2009/07/07	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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