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태지와 함께. 위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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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67	나 회사에서 어중간한 일코하거든.. ㅋㅋ [3]	떨렸어..	2009/07/01	0	84

628674	초뻘) 눈물 멈춰야 하는 붸뷔들 -_- [4]	극단적이야	2009/07/27	0	104

578981	[후기] 처음으로 줄서서 앨범을 사본 비루한 매냐의 비루한 후기.. [4]	,,	2009/07/01	0	358

578990	대전 대절버스양도 원해요~~	뻐렁치는빠심	2009/07/01	0	34

579001	대장노래들은 우리들의 표정(실질적이에有) [26]	97방배붸비	2009/07/01	5	779

802380	얼마 전에 태지폰 잃어버렸거든 [5]	ㅇㅇ	2010/02/11	0	151

579085	나 같으면 이런 노래 만들어놓고 잠 못잤다 [2]	진퉁이	2009/07/01	0	39

579089	ㅋㅋㅋㅋ....이티피샵 포기 ㅋㅋ [5]	miserable	2009/07/01	0	75

579142	코엑스에 음반 매장 있어?? [8]	까만밤	2009/07/01	0	108

579177	나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 [3]	-_-	2009/07/01	0	80

579202	공연표 지르려는데 좀 봐줘 ㅠㅠ [3]	ㅠㅠㅠ	2009/07/01	0	55

579232	이와중에 하이네켄 이벵 발표났네 [7]	서오빠내꺼	2009/07/01	0	203

579371	진짜 최고야.. 오빠 너무 고마워요..	태지연인	2009/07/01	0	34

579369	아침의눈 티져설명중에서.. [1]	..	2009/07/01	0	67

579283	[스포?]코마 네이쳐... [2]	윤반	2009/07/01	1	64

579289	정규에 대한 일반인의 글 [8]	미친애	2009/07/01	1	755

579295	내 안의 추↗운↘ 겨울 [2]	ㅇ으하ㅣㅍㅇ;?	2009/07/01	0	55

579310	매년 첫번째 비가 내리는 날은.. [2]	♥	2009/07/01	0	50

579314	뭐랄까 오퐈님 음악은 스피커가 못 받쳐준다는 느낌이야 [8]	까만밤	2009/07/01	0	107

580774	비가 주룩주룩.. [1]	(=)_(=)	2009/07/02	0	39

579336	우리가 오빠의 마음을 몰라줄때, 오빠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21]	-_-	2009/07/01	2	333

579367	[7월25일] 서울 => 광주 '왕복' 1차대절 입금자명단 및 2차대절신청자 재공지 [2]	유종의미	2009/07/01	0	184

579428	절실하게 사운드빵빵한 곳에서 듣고싶다 ㅠㅠㅠㅠㅠㅠ [5]	taijicoma	2009/07/01	0	74

579539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ㅠ	사과	2009/07/01	0	12

579562	이쯤에서 오빠님께 고백해봅시다. [22]	에헤라디여~~~	2009/07/01	1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