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이제.. 이게 마지막이야..	게재일 : 2009.09.08 (Tue) 10:55:23 AM
작성자 : 정색한.종이학	No. 693039  추천수 : 17  조회수 : 384
내가 나약해졌다고 말하지마... 내가.. 힘들어서 일꺼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이젠.. 사랑이 식어서인거라고.. 쉽게.. 말하지마.. ...<(-_-;;) 오빠님이 소리를찾아 여행을 시작하신 마당에.. 지금까지 올렸던.. 목록들.. 다 버리겠어.. 이젠.. 욕심을 버리겠어.. 그냥.. 난.. 단지... 웜홀(14일,15일) ETP2008/2009 뫼비우스9개도시+앵콜2회 각종사녹 쫄핑 심포니/심앵 스폐셜에디션 북공고 CF메이킹 각종뮤비.... 무.삭.제.. 를 원할뿐... 용안중심이라던가... 오빠님의 사생활...같은건... 그냥... 미련없이.. 한줌의 재로 승화시켜 버리겠어... 그냥.. 난.. 영상.. 그대로의 영상을 원해... 위태/닷컴을 끊으면.. 앨범이 1년 빨리 나온다던..이야기... 편집같은 무의미한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편집하실 시간에 그냥 위태/닷컴 하시라며... 편집따위는 개나줘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욕심같은거.. 미련같은거.. 버려도 되는거지?? 하아...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그래서.. 오늘도 재탕.. ----------------------------------------------------- 영상 그대로의 영상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무삭제된 영상에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추빙의한을 풀 수 없어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물결속에도 8집활동 1년이 훌쩍 지난 그래서 이제는 가물거리기까지하는낡은 머릿속... 그 앞에서 지친 발굽으로 삽질을 하는 나의 두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염원하는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권태기를 이겨낸채 닭살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연날이 아닌 서로 위태나 눈팅하며 밀땅이나 하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무삭제블루레이셋트를 사랑하는건 당신을 기다리기위함이 아닌 비루한기억력을 위로하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블루레이 무.삭.제 셋트를 접어보낸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준비 할 것. 우리가 죽을때까지 찜찔 수 있도록... ☜[&]☞ -------------------------------위태펌---------- ps.이제 당분간 나타나지 않겠어.. -_- 오랜만에 7th를 찜찌며 태교해야지....후훗...
	2846963b764
코멘트 11코멘트 11	[스크랩] [추천]
.. 22794283df1 (2009.09.08 Tue 10:59:44 AM)     옳소!!!!!!!11 베뷔가 이런 글 올릴때마다 짜증이 마구 나는 나를 발견하지 않아!!!!! 악!!!!!!!! 8ed1f584378 (2009.09.08 Tue 11:00:16 AM)     베뷔야!!!!!!!!!이런 나약한 자세 좋지 않아!!!!!!!!!!!!!!!!! 좀 더더더더더!!!!!!!!!!!!!!!!!!!!!! ... d75481dfb82 (2009.09.08 Tue 11:00:20 AM)     무삭제라는것이 .....오빠를 위해서...순전히 편집하면 힘드니까 고생하시니까 힘들지 말라구 ..........그냥 내주심 된다규요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를 위해서야 모든것은 ㅠㅠㅠ .. 6a2a401bdf8 (2009.09.08 Tue 11:00:51 AM)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계속 하길 바래.ㅋㅋ 진짜 자꾸 이럴거야?? 94a1137f787 (2009.09.08 Tue 11:05:32 AM)     벌써 이렇게 약해지면 어떻게해!!! 이거 밖에 안돼?? 더해!!더하라구!!! 난 이런글 정말 반갑지 않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붸비 이런식으로 할거 49c1df21397 (2009.09.08 Tue 11:08:03 AM)     난 붸비를 믿었는데... 난 받아들일수 없어!! 이런 짧은 목록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의 때찌때찌는 별로 아프지 않았군? 포기하지마~우리에겐 20장의 블루레이가... ㅇ 9b0af152df5 (2009.09.08 Tue 11:12:36 AM)     오빠 떠나셨다고 약해지면 안 돼!!! 씩씩하고 단호했던 붸비의 모습을 보여줘!!!! . 81d65e58c74 (2009.09.08 Tue 05:27:41 PM)     안돼!!!!!!!!!!!!!!!!!!!!!!!!!!11 난 매일 위태들어올때마다 뷉의 정색글 보러 오는데, 매일매일 남겨줘!!!! 뭐야. bf5de0ff3d4 (2009.09.08 Tue 07:04:11 PM)     우리 이정도뿐이 안되는거야? 오빠가 그렇게 키웠어???!!!!!!!! 우린 약하지않아~~ 어린애가 아니야~~ 맘을 서로 합하면 뭐든 받아낼수있어~ 농담아냐 4917983de24 (2009.09.08 Tue 10:37:30 PM)     이글 내일도 부탁해 진심이야 나 맨날 붸비글 올렸나 확인할거야~!!! 그래 2fd23d7a4d7 (2009.09.09 Wed 12:52:02 PM)     우리가 이러면 농담인 줄 알더라? 정말 진심 계속 해줘 태교로 지치지 않는 추진력 어때?? 하아~ 나 붸비의 정색 이젠 물 들때로 물 들어버렸다규~!!!

803830	떡국 맛있다 ^ ^  [1]	ㅎㅎ	2010/02/14	0	86
803829	붸ㅂ들ㅋㅋ나 영원이로 위태중이얌!  [1]	청산가리	2010/02/14	0	111
803827	아놔 빵터지네 성게군-15주년 만화  [5]	+	2010/02/14	2	783
803826	누가 고딩이라고 보겠어 有  [6]	+	2010/02/14	1	465
803825	자는 겨? 나는 그거나 보러가야지....음흠ㅎ믛ㅁㅎ이잉잉히힣	ㄱ ㅣ 상~!	2010/02/14	0	44
803823	나 지금 배고파서 미쳐버릴것같어..  [5]	..	2010/02/14	0	111
803822	이런 기분...........알까?  [14]	.....	2010/02/14	0	164
803820	아까 잠실 간김에...  [2]	-.-	2010/02/14	0	136
803818	2009년 뫼비우스 공연 랩핑광고 제작 (아주 짧은 얘기 有)  [2]	+	2010/02/14	1	670
803817	[영상]  이 음악 지금 들어도 전율이 ㄷㄷ  [9]	..	2010/02/14	0	1193
803816	글이 안올라 오네  [1]	ㅜㅜ	2010/02/14	0	78
803814	보고싶어요 오빠!~~!!!!유유  [2]	으흣	2010/02/14	0	104
803813	[영상]  sbs8시뉴스 집중취재2007.11.15  [3]	+	2010/02/14	0	1005
803812	스키점프 보고있니 다들?  [2]	..	2010/02/14	0	101
803810	붸비들은 무엇을위해...  [4]	.	2010/02/14	0	99
803809	[영상]  2006 펜타포트 스투룩스의 오빠 노래 한소절-우리들만의 추억 有  [3]	+	2010/02/14	0	738
803808	오마이갓 89.1 컴백홈 오프닝곡이셔~  [1]	껌뱉어	2010/02/14	0	75
803804	혹시 티비에서 Why not? 씨엡 본 붸비들 있어?  [2]	,	2010/02/14	0	132
803803	설날은 화느님과.ㅜㅜㅜ	웃다가울다가	2010/02/14	0	29
803802	요즈음은 rc좀 하시나有??  [4]	응?	2010/02/14	0	172
803801	아래 아토모스 고사 낸 뷉아  [2]	취중소	2010/02/14	0	89
803800	[영상]  오랜만이네 역시 역시 레전드는 난 알아요" 有  [5]	+	2010/02/14	3	734
803799	데니안..네이버 추천음악에~  [10]	ㅇㅇ	2010/02/14	2	374
803798	월-e 너무 감동적이다 ㅠㅠㅠㅠㅠ  [5]	ㅜㅜ	2010/02/14	0	120
803796	붸비들 지금 토할꺼 같아..ㅠ  [4]	ㅠ	2010/02/14	0	11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