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집들어서 닷콩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거,, 다들 느끼고 있겠지....
신생들도 많이 생기고 참 반가운 일이야...
하지만 그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건 참 어쩔수가 없더라구
처음엔 거기 적응하려고 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닷콩 들어가는일이 점점 뜸해지고..ㅡㅡ;;
나말고도 다른 붸비들도 많이 느낄거야,, 예전 닷콩에서 활동하시던 낯익은 닉넴의 붸비들
지금은 보이질 않지 ,,,,(물론 닉넴을 바꿨을수도 있지만^^;;;)
그때는 닷컴에 로긴하면 올라온 글들 클릭하기가 바빴는데..
지금은 한번에 분위기 대충 파악되고, 안좋다 싶으면 들어가자마자 나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등
예전엔
붸비들 올린글에 고개 끄덕이고, 같이 얘기도 많이 하고,
배꼽 빠지게 웃고, 울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근데..ㅡㅡㅋ
저어기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어느 순간 느낀건데 말야,,
이렇게 그냥,, 닷콩을 나와버리면 되는게 다가 아니다 싶어,,,,
그때 그 붸비들 좀 더 많이 닷컴에 예전처럼 활동해 주었음 하는 바램이 있거등,,,,
그렇게되면 지금의 닷컴붸비들이 보고 느끼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피하지만 말고,,,
나도 참 조용조용 열심이 따라만 가고픈 소심팔론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되다뉘,,,ㅋ
닷컴들어가는게 즐거워 졌음 좋겠어,,
옛날이 넘 그리워,,,ㅜㅜ
(닷컴얘기 여기서 했다고 꾸짖지 말아조,,,,소심소심,,,☞☜;;;;;)
|
|
함께해요
오늘의 최고 추천 게시물
오늘의 최고 조회 게시물
우리 닷컴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