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태지와 함께. 위드태지

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우리 내조 잘하자~응?

게재일 : 2008.09.23 (Tue) 01:42:11 PM

작성자 : ㅇ

No. 162186 추천수 : 0 조회수 : 36

며칠전 태지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하자 였나? 그글 참 좋던데.

완전 스케일큰 8집활동을 진행중인 서방님이 얼마나 바쁘시고 예민해계시겠어~

그와중에도 home sweet home~~ 흥얼거리며 닷컴과 위태를 한번씩 보실텐데.

우리가 위로가되고 위안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서컴 채용문제까지 우리가 참견하는건 ㅠ 좀 아닌거 같애~

닷컴이용시에 불편사항정도는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는거 같고.

우리가 사회생활하는 사람 많다보니 서컴일처리에 답답한면도 생기고 하나본데~

우리가 터치할 부분과 아닌것을 좀 구분했으면 좋겠어..

항상 그랬듯 서방님이 다 알아서 하시거든.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을 생각하는 분이시잖아.

뭔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한게 아닌이상은 그건 우리가 할일이 아니야.

걱정되고 초초한 마음들 우리 다 같겠지만. 큰일하는 남편둔 아내는 말을 더 아끼고 현명해져야하는듯.

선을 지키면서,내조도 잘하고,싸울때는 또 기막히게 싸우는 마누라들되자 우리 ㅎㅎㅎㅎ

아마추어 심마니들 “심봤다”…오대산서 100년 산삼 `횡재`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8.09.23 08:17 | 최종수정 2008.09.23 11:33

50대 남성, 전라지역 인기기사

취미로 산삼을 캐러 다니는 아마추어 심마니들이 오대산에서 100년 묵은 산삼을 캤다.
서울 역삼동에 사는 차모(51)씨와 쌍문동에 사는 한모(55)씨는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 오대산 자락에서 각각 26ｇ, 23ｇ짜리 천종산삼 2뿌리와 이들에서 뻗어나간 새끼 산삼 2뿌리를 캤다고 23일 밝혔다.

차씨와 한씨는 "산삼밭을 보자마자 비범한 기운을 느껴 배낭에 든 사과와 술을 꺼낸 뒤 그 자리에서 고사를 올렸다"고 발견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 5?6년간 깊은 산에서 약초를 찾아 다니면서 산삼을 몇 차례 보긴했지만 이처럼 귀한 산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산삼 최고 권위자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한영채 고려산삼연구소 소장은 이들이 캔 산삼 4뿌리에 대해 뇌두(腦頭ㆍ머리부분)가 가늘고 길며 매듭이 조밀한 점, 줄기가 자주색을 띠는 점, 뿌리가 황금색으로 빛난다는 점 등을 들어 모두 천종(한국 토종) 신라삼이라고 감정했다. 이들이 캔 산삼은 100년, 70년, 20년, 30년 가량 될 것이라고 한 소장은 추정했다.

100년 산삼에 대해 그는 "수십년에 걸친 주변의 풍화를 함께 겪으면서 뇌두가 마구 뒤틀려 용의 모양을 지니게 된 용삼(龍蔘)"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email protected])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런의미에서 우리 산삼이나 캐러갈까? 오빠님 드리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저번에 산삼캐러 가자고 했는데 무플이었다는 ㅎㅎㅎ

5404ada2c95

코멘트 3

[스크랩] [추천]

	새게시판으로 이사갔어요~ [18]	관리자	2008/12/03	193	5748

	위드태지 게시판 운영방침입니다. [22]	관리자	2007/12/12	61	7680

251690	모두 안녕~~~~~~~ [131]	관리자	2008/12/01	17	4631

251688	아쉬울때 떠나야 하는법.. 하지만.. [14]	ㅋㅋㅋㅋ	2008/12/01	7	1793

251689	1빠	..	2008/12/01	7	433

251686	1빠	나할래나	2008/12/01	7	454

251684	어랏 [2]	곰탱v	2008/12/01	4	777

251685	게블리 안녕~ [8]	.	2008/12/01	7	1713

251683	우리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2008/12/01	7	434

251680	얍!!	ㅡ.,ㅡ일빠	2008/12/01	7	342

251682	다음 게시판에서 만나 [5]	서태지	2008/12/01	8	936

251677	그저 1빠가 되고 싶을 뿐이고!	수늬권	2008/12/01	7	379

251679	건강한 위태로 다시 태어나길!!	ㅇㅈㄷ	2008/12/01	7	402

251674	붸비들 캐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리자	2008/12/01	7	475

251675	내가 마지막!!! 인가.... ?	알럽위태	2008/12/01	6	369

251676	오빠 사랑해요~~~~~~~~~~	쿠쿠	2008/12/01	7	391

251678	엉엉...	잃어버린 위태	2008/12/01	7	421

251673	정말정말 안녕?	ㅎㅎ	2008/12/01	7	401

251670	ㅂ2ㅂ2 위태 [1]	원주니 언니	2008/12/01	7	847

251671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_^	2008/12/01	6	389

251672	......이제 ....작별하고싶다...	이제좀	2008/12/01	6	431

251669	게시판 교체 작업이 어려우니 잠시 자제 부탁드립니다. [9]	괸리자	2008/12/01	7	1853

251666	EBS에서 버뮤다 흘러나왔다ㅋㅋ [5]	pd퐐로?	2008/12/01	6	976

251667	END가아닌AND	누렁이	2008/12/01	7	414

251668	그동안 스크랩 한거는??	울보베뷔	2008/12/01	3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