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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심포니앵콜 D-8] 그냥... 맘 정리중ㅠㅠ	게재일 : 2008.11.29 (Sat) 09:08:56 AM
작성자 : ....	No. 247608  추천수 : 0  조회수 : 43
아이디를 바꿔야하나? 아님.. 어린퐐로들이 잘 놀꺼같아서?????? 화면에 잡기 좋을꺼 같아서 "똑" 떨어지나? 내가 아는 동생은 7집도 그렇고 8집 싱글도 인가빼고는 잘만 되던데... 왜????????   되는 사람은 몇 번씩이나 되고... 나는 안되지??   라는 생각으로...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힘들었는데... 뭐 어쩌겠어... 발표는 난거고... 늦은 밤 후기가 올라오면... 또... 좀 울어주고.... 낼 인가 닥본사하며.... 원망도 좀 하고.. 그러다 보면... 심포니 앵콜이네.. 나는... 내 돈내고 가는거 아니면 오빨 볼 수 없는게 운명인가봐ㅠㅠ 그냥 전투를 기대해야되나?? ㅋㅋㅋㅋ 근데 내 돈내고 보더라도... 광클이 안되니.. 늘 뒷자리이더라공 ^^ 아~~~~~ 인생무상!!   서글프네... 음 이론이론............................... 자꾸 푸념만 하게 되네... 이쯤에서 다 털어버리고...^^ 휴먼이 음원으로 기분을 업시켜야되겠어.. << 당근... 아는 동생은 늘 같이갈 상대가 있어서... 구원받지도 못했지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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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c78f07c2e0d (2008.11.29 Sat 09:12:10 AM)     붸비 ㅋㅋㅋ 나 7집때부터 추빙이야..ㅋㅋㅋ난 이제 사녹당첨되는거....포기하고 전투에 올인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착같이 돈모아서 다 가버릴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353faf739c (2008.11.29 Sat 09:17:26 AM)     그냥... 오빠 매냐경력 거의 17년인데... 나도 가까이서 오빠를 한 번만 봤으면 해서 말이지... 이상하게 이런건 운이 없는지... 되지도 않을뿐더러... 6집 전투의 선착순예매부터.. 지금의 지뢰까지... 난 신의 번호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진으로 보는 커다란 오빠, 공연장에서의 면봉만한 오빠말구.. 그냥.... 붸비들이 말하는... 자체발광하는 오빠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맘에... 대망의 음캠녹화날 이런 꾸리꾸리한 글을 남겼네... 전투를 대비하자규~~~ ㅋㅋㅋ ㄹㄹ 981afa5c9d9 (2008.11.29 Sat 09:19:08 AM)     나도 7집때부터 쭉이야... 이건정말 해도 너무해.. 다 같은맘일텐데.. ㅠㅠ 매번 이렇게 떨어지니 정말 기운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아는애는 자기도 매번 당첨되고 안되면 구제받아서가고 올출석인 애도있어.. 구제야 뭐 본인재량이라쳐.. 근데 추첨은 정말.. 그냥 무작위입니다.. 라고 하기엔 단 한번도 안된 사람들한텐 정말 잔인해..ㅠㅠ 릉베 6c3ae1a29c3 (2008.11.29 Sat 09:29:00 AM)     나도 평생 추빙이야 *^^* 뭐 그렇게 살어 ㅋㅋㅋㅋㅋ 이젠...슬프지도 않다 크하하하하 키키 6628c9ff059 (2008.11.29 Sat 09:35:25 AM)     나도 평생 추빙~~~ 근데, 슬프진 않아 ㅎㅎ 항상 맘이 편했다는.. 이상하게도.. 응모할때 제발 뽑혀라..하고 응모하지만 떨어진 다음에는 금방 맘 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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