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서 본 기억이 나서 검색해서 급 퍼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잇힝피겟판에서 살았었는데 이지은 박사때매 진짜 완전 웃겨 죽는 줄 알았었어ㅋㅋㅋ
한켠에선 ㅉㅈㅇ라는 평도 있었지만 특이한 캐릭터로 촘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줬었던 ㅋㅋ
지금 위태온 박사가 진짜라면
태지스페셜 감상문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름과 아이디 소개
(사진 올리실 분 올리세요-강추항목)
이지은, 이지은박사님
2. 태지팬하면서 썼던 아이디들과 뜻소개
온리 이지은박사님, 박사님이 박사님이지 뜻은 무슨.
3.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쭉쭉빵빵이지은박사님.
4. 나의 태몽
만국기
5. 처음 접했던 태지관련 통신사이트는?
이티피게시판
6. 태지팬 입문시기 - 맨 처음 태지에게 반했던 때..와 그때의 첫느낌을 표현한다면?
서태지와아이들 2집당시, 꿈속에 뜬금없이 서태지가 나타났을때,
뼈와 살이 타는 느낌.
7.ㄱ을 더듬어..그당시의 태지의 가장 큰 라이벌은 ? (자신의 페이버리트맨중에서)
옆집 오빠.
8. 태지의 여러면모중 가장 강렬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던 부분은?
안경 너머 언뜻언뜻 비치는 비범한 눈빛.
9. 태지와 내가 통한다고 생각한적이 있는가?
나는 생각없는데 서태지가 자꾸 꿈속에서 나와 통하려 함.
10.태지와 대면혹은 접촉한적이 있는가? (콘서트외)
꿈속에서 했음. 대면 말고 접촉.
11.있다면.. 자세한 회고담을 나눠주세요.
박사님, 얘기하다가 부끄러워 볼때기 터지는 수가 있으므로 사양.
12. 태지가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
7집 공항입국 모습때.
13. 태지가 가장 미웠을때.
6집 공항 입국 모습때.
14. 태지와 친한 친구가 된다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한번만 더 단발머리 하면 죽인다.
15. 태지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로보트
16 태지곡의 가사중 가장 좋아하는 곡의 소절은?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이이이이
17. 태지음반중 내가 뽑은 명반은 몇집?
7집
18. 태지팬으로서 살면서 가장 슬펐을때..
6집 공항 입국 모습때.
19 태지팬으로서 살면서 가장 기뻤을때..
7집 공항 입국 모습때.
20. 태지팬으로서 가장 잊지 못할 사건이 있다면?
단발머리 추남의 공항 습격사건.
21. '이것은 고쳤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고픈 태지의 면이 있다면?
개지랄하고 박사님 꿈에 그만좀 나타났으면 좋겠음.
보는눈은 있어가지고 아주 능글맞음.
22. 태지의 반쪽으로 어울릴 만한 여성상은?
이지은박사님.
23. 뮤지션으로서 가장 큰 태지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늘이 내린 음악적 센스.
24. 뮤지션으로서 가장 큰 태지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현재 연구중.
25. 태지곡중 괜히 정이 안가는 곡이 있다면?
이너비리스너비.
26. 팬레터나 선물을 줘본적이 있나요? (선물은 어떤종류?)
꿈속에서 박사님을 몇번 줬음.
27. 지금 선물을 준다면 뭘 주고싶어요?
이제는 마음을 주고 싶음.
28. 태지가 영화나 드라마주연을 했을 때 .. 가장 어울릴 만한 역은?
사랑의행로 에서 제프브리지스 역할.
29. 태지보이스시절 태지의 춤이 가장 괜찮았던 곡은?
발해를 꿈꾸며 에서 발바닥으로 땅바닥 비비기 춤.
30. 나는 3집 악마소동때 정말 사탄의메시지일까 의심한적이 있다(예스or노)
박사님은 오직 연구결과에 의한게 아니면 절대 안믿음.
31. 태지팬 그만할래..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지?
6집 공항 입국 당시.
32. 태지팬으로서 처음생각과 지금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좀더 연구활동에 정진해야겠다는 것.
33. 태지와 함께 보고싶은 영화.
사랑의 행로
34. 태지에게 권하고 싶은 책.
삼국지
35. 가장 맘에 드는 음악평론가.
이지은박사님
36. 요즘 얼마나 자주 태지음악을 듣는지?
25시간 풀로.
37. 좋아하는 뮤지션은?
서태지, 비틀즈
38 가장 감동깊었던 영화
사랑의 행로
39. 이쯤해서 나이를 고하면?
1+2+3+4+5+6+7-2 = ??
40. 현재 하고 있는 일?
국가기밀.
41. 자신의 성격
남자앞에선 요조숙녀, 여자앞에선 지랄발광.
42. 요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박사님 마빡에 피어난 뾰루지.
43. 언제까지 태지팬을 할 것 같은지?
서태지가 단발머리로 공항 들어오기 전까지.
44. 주위에 종종 맘이 떠나는 팬들을 보면 드는 생각.
당연한 현상. 담담 그자체.
45. 자기의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지성과 미모.
46. 지금까지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실수?
6집 공항입국당시 서태지에게 단발머리를 포기시키지 못한것.
47. 종교는?
기독교
48. 요즘 정치를 보며 드는 생각은?
잘 돌아가고 있음. 진심.
49.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이순신, 제갈공명
50. 젊은세대의 이민열풍에 대해 한마디
잘 먹고 잘 살아라. 여긴 내가 지킨다.
51. 가장 가고싶은 나라?
핀란드
52 첫사랑을 고백하시오
옆집 오빠.
53. 가장 최근에 바람핀 것 자수..
애인이 없기에 바람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음. 돈 많고,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지 않을정도로만 생겼으면 닥치는대로 접수함.
54. 태지비활동기 근2년간 바람핀 대상 명단^^
일단 "수"자로 끝나는 애들만 민수, 현수, 종수, 일수, 기타등등..
55. 노래방 18번?
18? 이런 18!!
56. 해리포터가 된다면 하고싶은 마법?
지금당장 박사님 마빡의 뾰루지를 없애고 싶음.
57. 절대반지를 갖게되면 하고싶은 일.
일단 깨물어볼것임.
58. 애완동물 공원출입금지에 대한 생각
나중에 시간 남아돌때 연구해보겠음.
59.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없음. 쪽팔림.
60. 태지의 비쥬얼적인 나이가 몇살정도로 보이는지?(냉철히)
찬찬히 뜯어본 결과 27
61. 왜 서태지밴드와 대괴수인디진 멤버들은 모두 키가 작을까?
그것보다도 똥은 왜 똥끼리 모일까?
62. 7집음반의 캐이스색깔을 예상하자면?
질문 빼라~~~~~~~~ 개지랄하고 관리자가 게을러빠져가지고..
63. 태지의 인터뷰나 멘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떨립니다."
64 '이것은 아니다 싶을 땐 reset버튼을 누르고 다시 시작하라' 고 했던 태지 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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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펌] 이지은 박사님 백문백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