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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빠님 완전 쏘쿨+시크한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재일 : 2009.07.22 (Wed) 11:06:43 PM
작성자 : ㅋㅋㅋㅋ	No. 621702  추천수 : 0  조회수 : 1,072
본: 음악적 능력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태지: 왜곡되지 않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 본: 저축과 관련하여 보도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통장은 몇개나 될까? 또 금전관리는 누가 하는가? 태지: 2 개정도. 어머니께서 관리. 본: 올 크리스마스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태지: 콘써트 외에는 없음. 본: 다다이스트(모든 기성의 관념을 깨뜨리는 주의의 소유자)라고 생각한 적은 있는가? 꿈이 있다면?? 태지: 꿈? 현재는 콘서트를 잘 끝내는 것과 3집이 잘 나오는것,그리고 앞으로 하는 일이 모두 잘 되는것. 본: 자주가는 음식점은 어디인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태지: 아무것이나 잘 먹음. 본: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 태지: 없음 본: 의상의 구입과 관리는 누가 하는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림은? 태지: 코디네이터가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편안하고 멋있는 차림을 좋아함. 본: 아주 오래된 습관 내지는 버릇이 있는가? 태지: 코를 만진느것.. 본: 작품을 내는데 있어서 함께 의논한다고 하더라도 각자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있으리라 보는 데 어떠한가? 태지: 전반적인 음악을 맡음. 본: 징크스가 있는가? 태지: 적당히 먹지 않으면 잘 안됨. 본: 요즘은 가까운 친척을 뵐 기회가 많은가?? 태지: 사촌형제와 친하나 최근에는 잘 못 만남. 본: 운전면허증은 언제 취득했는가? 그외의 자격증이 있는지? 태지: 만 18 세되던 해에 취득. 본: 정신연령은 몇살쯤 되었을까? 장점을 얘기한다면? 우울할때는 어떻게 해소시키는지? 태지: 유동적음(7세에서 40세까지) 우울할 대는 음악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 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장신구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 태지: 안경테는 4개가 있으나 장신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시계도 안참. 본: 생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태지: 글쎄? 7전8기를 염두에 두고 삼. 본: 다툰 적이 있는가? 태지: 없음. 본: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는가? 태지: 음악듣고 춤추는 것. 본: 하루의 계획을 볼때 드는 생각은? 태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등을 생각 본: 셋이 함께 있어서 참으로 좋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 태지: 자주 느끼는데 든든하고 지방에 갈 때는 재미도 있고. 너무나 좋음. 본: 속옷에 관하여... 태지: 어머니께서 챙겨주셔서 자세히는 모르겠음. 본: 10년즘 뒤의 모습, 어떨까? 태지: 확실한 계확은 없으나 아마도 평범하게 살고 있을것임. 그 평범함에 대해서는 차차 생각할 계획. 본: 일을 할 때의 기분은? 태지: "이건 예술이다 "라는 생각 본: 사랑한다는 확신으로 결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난뒤 크산티페(악처로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아내) 의 모습으로 변했다면? 태지: 체념하고 살아야 할 것임. 본: 청춘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을까? 태지: 멋있게 살자. 자신의 계획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하고 충실히 살자. 본: 잠버릇에 관하여... 태지: 방바닥을 긁음. 누가 전문 요청하길래 퍼왔어. 근데 이거 볼륨에서 했던거야? 정확한 출처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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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코멘트 18	[스크랩] [추천]
응애응애 abbfa8251f4 (2009.07.22 Wed 11:07:52 PM)     잠버릇이 젤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토끼 81afa696f69 (2009.07.22 Wed 11:08:31 PM)     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 60e6228aa0d (2009.07.22 Wed 11:10:08 PM)     편안하고 멋있는 차림... 멋있는...멋있는....네네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7ff8d64746 (2009.07.22 Wed 11:11:02 PM)     나 마지막에 퐝 터졋어 방바닥 긁지 말고 제 등 긁어주며 오손도손 살아요 오퐈 *-_-* d 0cd2ac8055a (2009.07.22 Wed 11:11:39 PM)     태지: 확실한 계!!확!!!!은 없으나 아마도 평범하게 살고 있을것임. 그 평범함에 대해서는 차차 생각할 계획. 오타났다..ㅋㅋ e 94880a57300 (2009.07.22 Wed 11:12:14 PM)     방바닥을 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잠버릇 뒤집어 자는 개구리 잠 아니었어? 나 십년넘게 묵은 매냐인데 왜 저 잠버릇 얘기는 첨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진짜 2c222b0b48f (2009.07.22 Wed 11:12:45 PM)     멋있는걸 좋아해ㅋㅋㅋㅋㅋ 3 896e12ad4c0 (2009.07.22 Wed 11:15:20 PM)     코를 만지는 버릇은 못본듯한데...?입술을 핥는 버릇이 있잖아..율 태지는.. ㅋㅋㅋ fbbe399ac00 (2009.07.22 Wed 11:15:44 PM)     점버릇..ㅋㅋㅋㅋㅋㅋ 첨알았네ㅋㅋㅋㅋㅋ d 2a515108798 (2009.07.22 Wed 11:17:40 PM)     부인이 악처가되면 체념하고 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너무 착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5f2859346a9 (2009.07.22 Wed 11:19:27 PM)     방바닥을 긁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d547af59654 (2009.07.22 Wed 11:23:03 PM)     처음보는거구마 ㅋㅋㅋ 멋있다 ...♡ ㅋㅋㅋ 0f35ac66c70 (2009.07.22 Wed 11:25:45 PM)     크산디페 ㅋㅋㅋㅋ 포기하고 사실 듯~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7210d07ec3d (2009.07.22 Wed 11:29:18 PM)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본: 잠옷에 대해서..태지: 입고 자지 않아 어머니께 꾸중을 들음..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붸비 86b53c531b4 (2009.07.22 Wed 11:39:15 PM)     그냥 잠옷을 안입은다는 소리 아냐?? 아무것도 안입는다는 소리가 아니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c7b7a1c70e6 (2009.07.22 Wed 11:51:24 PM)     체념하고 산다도 아니고 살아야 할.것.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양 0d09409911f (2009.07.22 Wed 11:53:45 PM)     방바닥을 긁음????? 보고싶다...... 이거93년도 d7013464786 (2009.07.23 Thu 09:27:04 PM)     잡지 인터뷰야 그잡지 아직도 있는데 메이저급 잡지는 아니었던거 같고 표지에 옵화님 크리스마스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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