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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모소영 장주희 관련글.	게재일 : 2009.10.20 (Tue) 01:44:56 PM
작성자 : 방년	No. 729848  추천수 : 16  조회수 : 878
지난 게시판에서 퍼왔어~!!!!! 몇일전에 격었던일인데.. 뷉들도 나같이 당하는 사람이 없길바래서 올려.. 어느날   싸이쪽지로  매냐라면서 매냐친구가 별로없는데...친구하고싶다고  쪽지가하나왔어.. 사실..그런거 다씹고 무시하는편인데...정말 단순히 매냐라서....쪽지보내고  방명록쓰고 하다가..폰번호 교환하고  친해진 사람이있었어 나보다 한살언니라..공감대도 비슷했고   관심분야가 똑같았어.. 둘다 패션쪽에 관심이있었거든 그래서  전화도 자주하고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같이쇼핑도 했었어 그런데....자기 다니는회사에  자리가났다고 몇일 행사를 하는데  그때 알바로 와서 도와주고  정직원으로 바로일할사람 찾는다고 그러는거야...회사이름도 말해주고  내가알던 스타일리스트가 실장이라고 가끔전화해서 회사생활도 얘기하고 그랬어서...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했었고 그래서 의심없이  그알바한다그랬었어 그래서 그사람을 만났는데 압구정으로 들었던 회사가  자꾸 이상한데로가는거야 언니어디로가냐그랬는데....다른역으로 가면된데서...그냥 그렇구나했지.. 근데...지하철내려서 걸어가는 중에....갑자기..일많이기대했냐고... 실은....일이바뀌게 되었다고... 방문판매하는 일인데...힘든거없다고..마케팅일이라 직접판매하는거 아니라길래....방문판매 인식이 나쁘지않아서...그냥몇일만 알바해야지 하고 그냥갔어..근데....가서...면접을 보는데...맨투맨으로...일대일로 서서 면접을 보더라? 그러고는 소개사업이라고....  그리곤 내짐가방을  잘놓는다고  가져가고 핸드폰도 강의중엔  본인이가지고있어준다고 가져가더라고.. 그러곤  강의듣고.....음...그냥..다단계회사구나 싶었어...  적당히 있다가 나가야지.. 근데..들어가기전에..몇번이나 거듭  5일동안꼭있을꺼지??  중간에 힘들다고 안갈꺼지? 진짜 끝까지 일해야한다?  언니 얼굴도있으니까 라는약속때문에....  몇일있다 나왔었어... 거기서..사람들이 다가와서 악수하고 이름말하고 칭찬을..아주만들어내서라도 하더라????정신없고말야...목소리들도 엄청커 막 다가오고.,..;;;;;  자취방에가서는... 한...8명정도사는데... 누구씨~ 하면서..귀빈..아니 공주대접...행동하나에도 감탄하고 칭찬하고;; 그렇게 하루하루지내면서...일에대해선 그냥 얼버무렷어..대충....애매하게;; 근데 실은..거기서 하는강의 들으면서 많이 흔들렸다?  일할까?  이거괜찮을수도있겟다하고.. 그시점에   핸드폰그냥 꺼놨었거든....문자하면 옆에서보고 전화하면..옆에서 찰싹붇어서 듣고;;;하는게 너무싫어서 그냥꺼버렸었어 그러다가 폰키니까 엄마문자가...많이아프시다는거야....마지막날전에 엄마랑 전화하는데...  엄마가 우시는데 ...많이아프시데서... 걱정도되고....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을까하다가도.. 내가있을곳이아닌거 같아서  그냥  다음날 안한다 그러고나왔어.. 나오면서도..좋진않았어....나대려간 사람의 스폰서...즉 그사람들 대려간사람이랑 면담하느데 정말 굴욕적인이야기를하는거야... 이회사가 나안탐낸다 나가도상관없다 내외모 학벌  능력  집안환경 성격   다모자란데 뭐필요있냐고...그러면서   부모님얘기꺼내면서  결국은 이일을 꼭해야겟구나 싶게끔 말하더라구... 그때난 그냥 나오기로 맘먹었어서 그냥나온다 하고 나왔었어...         아...있던일을 다쓰려다보니까..엄청길어졌네?? 글쓰다가도...배신당했다는 거에 엄청 울면서..써....두렵기도하고.. 해코지하진않을까..하는 무서움도있어... 왜냐면..나대려간사람도 그사람을 대려간사람도 둘다매냐더라구.. 매냐라는말도 아깝지만.... 내가 글올린 이유는...혹시나 나같은 붸비들이 없었으면 해서... 그래서 본명이랑 올릴께... [모소영][장주희]  내가아는 한 이두사람이야 전에도 이런글 올라왔다그래서  좀더 상세하게올려봐.. 다신...나같은 뷉들이 없었으면해...ㅠㅠ 그리고...만약 이글을 이두사람이 본다면..... 사회에..좀더  냉정하게 사람들 보게해줘서 참고맙다고 말하고싶어 사람못믿게 해줘서 참고맙다고....그리고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 내가 한 4달전인가? 모소영인가 이사람한테 일촌신청이 들어와서 일촌 신청 받았다? 근데 막 어디사냐면서 물어보고 있더라 난 위태에서 보고 일촌신청 한줄알았는데 그럼 당연 내가 어디살고있는지 알고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깐 싸이월드 같은곳에 태지형 기사에 글남겨서 일촌신청 한거같아 그리고 이사람 공연도 다니는거 같던데 . 사진찍은것도 있고 내가 좀 이사람 의심스러워서 꼬치 꼬치 물어보니깐 갑자기 연락안하더라. 위기감을 느꼈는지 그리고 이사람 다른 매냐들한테도 일촌신청 한거같아 아직도 그러고 다니나보군; 이사람한테 당한사람 좀있는거 같던데;   이건 인천사는붸비1의 글~ --------------------------------------------------------------------------------- 모소영이 어떤사람인가해서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그 인간이 한 짓이 올려져있떠군요.. 근데.. 놀라운건 장주희랑 수법이 같네요. 처음엔 서태지팬으로 친해진후 어느정도 맘을 트면 작업시작, 자신이 패션쪽에 일하는데 일자리주겠다며 접근... 그후 다단계로 넘김. 당연히 다단계업체랑 손잡고 알선비챙기는거겠죠. 같은 일당인가봅니다. 조직적인 사기인거같은데.. 먼가 대책이 있어야할듯.. 장주희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hjj0801 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모름. 자꾸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오늘 베스트글 올라 분노하였는데, 거기에 저한테까지 장주희가 쪽지를 보내 접근하여 더더욱 분노!!! 헐.. 흥분죄송합니다. 피해를 막고자 이런글은 추천팍팍 베스트글 부탁드립니다. (__) 참고로 많은 피해를 막고자 그사람들의 이름을 공개한것입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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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6b5aa2caa8 (2009.10.20 Tue 01:47:22 PM)     모소영 저 사람 폰 뒷번호 010-****-54**으로 시작하더라~ 혹시 모르는 사람 번호로 이렇게 뜨면 조심 또 조심. 나한테는 공연 같이 가자고 꼬셨음; 이와중에 6407b95f609 (2009.10.20 Tue 01:49:38 PM)     인붸는 얼굴도 반반하게 생기고 해서.. 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ec65352f2 (2009.10.20 Tue 01:51:42 PM)     헐~~ ㅇ c9893a948a4 (2009.10.20 Tue 01:54:47 PM)     정말 별의별사람이 다 있구나 ㅠㅠ 내친구도 607a10430d8 (2009.10.20 Tue 01:55:04 PM)     다단계 갔다가 일주일 교육받을때 이거 나쁜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더라..얼마나 세뇌교육을 시키면말이지....그러면서 나온다니깐 온갖협박에 진짜 무섭게 했는데.....집에찾아간다느니....집에전화해서 머 그러면서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나와버렸데..근데 정작 나와서 생각해보니 자기는 들어갈때 이력서 한장 낸적이 없는데 집에는 어떻게찾아올까 싶더래...근데 협박이 장난아니여서 내친구 몇일 무서워했잖아.....그때 거길 나온걸 지금 다행으로 생각하고 살지....지금은...공부열심히해서 일본에 있지만..^^ 빵은씨 17efc9a5a08 (2009.10.20 Tue 03:02:13 PM)     어? 나도 한 1년 전에 이사람한테 전화오고 싸이서 봤다면서 연락왔었는데 -_- 일촌신청한다고했었나 아무튼 전화가 먼저와서 난 디게 놀랬었어 근데 내가 매냐라고 다 친해지진 않아서 그냥 존대말 쓰고 끊고 그냥 한두번 연락받고 말았었는데...큰일날뻔했네 성이 "모"씨여서 아 모씨도 있구나 했어서 기억난다,, - ae609d2c3f6 (2009.10.20 Tue 06:01:15 PM)     모소영..저인간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구나;;; 몇년전에도 나한테 접근했었다는; 근데 너무 끈덕지게 자주 연락하고 해서 조금 거리 뒀더니 줄기차게 친한척 하다 제풀에 꺾여 나가 떨어짐;;;;;;;; 허거거거거ㅓㄱ 82e6e8d4c82 (2009.10.20 Tue 11:20:48 PM)     헉....................... 나한테도 계속 문자 보내고 그러는 사람인데.......... 모소영..................헉.....................헉............................ 내가 좀 낯을 많이 가려서... 금방 친해지기 힘든 애라 계속 너무 막 친하고 싶어해서 거리를 두고 메세지도 씹고 했는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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