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직딩뷉들은 이 시간 자고 있겠지...	게재일 : 2010.02.05 (Fri) 01:49:25 AM
작성자 : ㅠ	No. 798231  추천수 : 0  조회수 : 70
근무 마치고 와서 씻고.. 친정 둘러보고 왔땁.. 일할 때.. 매냐한테 문자받았거든 공지 떳다구..ㅋ 일할 때 갠적인 업무는 할 수 없는 직업;ㅜㅜ 나 실컷 밤에 일할 사람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그게 후배아인데..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표정 굳어있는걸 보자니.. 짜증이 확-_-+ 나더니.. 일하기 싫어지더라.. 열심히 인수인계 해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선배 앞에서.. 아휴.. 화가 삭혀지질 않네;; 공지를 봤음에도...ㅠㅠ 쩝.. 직딩뷉들이 보고 싶었어 그래서.... 연차가 올라도 직장생활은 힘들구나~~~~~~ (혹시 이 글 해바라기~ 뷉 보게 되면 댓글쩜...ㅎ^^;;)
	c839924b6cd
코멘트 10코멘트 10	[스크랩] [추천]
... ece7fca712f (2010.02.05 Fri 01:51:23 AM)     ㅇㅇ 직장생활은 너무 힘들어~ 나도 표정 굳어 있는 후배로서...조심 좀 해야겠다.ㅎ 원래 표정이 그런데... 상사가 볼때는 기분 나쁠거야 아마~ 표정 풀려고 노력해야지~ 힛 76ddef3758a (2010.02.05 Fri 01:51:45 AM)     해바라기뷉은 아니지만 댓글을..ㅎㅎ;; 나도 직딩뷉인데~ 난 학원강사 뷉. ^^ 밤에 일끝나고 들어와서 공지확인후 계속 매달려 있는중.. 내 직업은.. 아침에 좀 여유가 있어서 늘 눈팅하다가. 오늘은 또 삽팔라고 머리쓰네. 아휴. ㅠㅠ 그래도 내일은 행복한 금요일 흑. ㅠㅠ 후우.. aeb30a3f3f9 (2010.02.05 Fri 01:51:54 AM)     난 아직은 직장 경력은 짧은 직딩 뷉이야.. 오늘.. 마지막 상영회 보고 싶었으나.. 9시 반 꺼 보구 들어옴.. 차마 발길 떨어지지 않는 걸.. 내일을 위해 들어올 수 밖에 없었지.. 이럴 땐.. 직딩이 차암.. 불쌍해..ㅜ.ㅠ.. 꼬물 55561841f33 (2010.02.05 Fri 01:52:18 AM)     아직 안자.. 일하고 있어... ㅠ.ㅠ 진짜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일을 너무 못해서 오히려 내가 죽을것 같애..ㅠ.ㅠ 직딩 0f0258c25b6 (2010.02.05 Fri 01:55:34 AM)     낼 출근하자마자 미팅인데 이러고 있다. ㅋㅋㅋ 음.... 나도 일 할 때 되게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다른 부서 후배.. 라고 해야 하나.. 암튼... 지난 연말에 대판 하고 그냥 지금은 사무적인 얘기만 해. 인간 관계란 게 어렵지.... 기운 내!! 난 f51c66feb10 (2010.02.05 Fri 01:55:44 AM)     인턴뷉..ㅋㅋㅋ 낼 출근을 안해 ㅋㅋ 나 돈벌어서 9집활동자금모아야하는데.. 일을 안시키네 자기계발하라구 ㅋ_ㅋ 근데 정말 일하니까.. 아직 얼마 안되서인지 9시 10시를 못넘기겠더라.. 피곤하기도 하고 담날 일찍 일어나야하니까..ㅠㅠ 새벽위태가 젤 재밌는데 고백타임도 있고.. 눈치본다고 낮엔 위태못하는데ㅠㅠ 그리고 뭐 예약하거나 할때도..참..ㅠㅠ 나도 얼굴표정 풀어야겠다.. 뭐 어제오늘 허당짓하고 잘 웃을라고 노력해서 이제는 이미지가 많이 풀어진거같지만ㅎㅎ 그래도 나보다 다 나이가 많으셔서..아직은 어려워; 분위기도 좋긴한데 말씀을 잘 안하시니..ㅠㅠ 어려워어려워.. 눈치보는걸 요 몇일만에 막 배우고있다..ㅠㅠ 난 쪼금직딩이지만.. 직딩뷉들 다! 힘내자고~ 궁디토닥토닥~ 잘살아야지 우리!ㅎㅎ -_- fb9dad36de5 (2010.02.05 Fri 01:57:19 AM)     토닥토닥 '-')// 나도 직딩뷉.. 백수일때도 있었지만.. 어느덧 10여년 되간다.. 정말.. 힘들다.. ㅠ 글쓴소 c839924b6cd (2010.02.05 Fri 01:57:26 AM)     ㅇㅇ.. 다들 반갑코마~~!!^ ^ 안 자고 뭣하는거얏!!!!!!!!! ㅋㅋ 힘내자구 우리~~ 나도 3a513b46635 (2010.02.05 Fri 02:15:17 AM)     나도 9시반꺼보고 예매하는데서 한참 고민하다가 걍 와버렸어... 9시꺼 볼때 사실 잠깐(2초정도) 졸았거든...(첨봤으면 못졸았지...) 근데 잠이 깨고나서 약간 기분 묘하더라...좋게... 오빠가 막 앞에 있는데 잠이와... 엄청 편한 사이같은 느낌? 연예인-팬, 이 아니라 우리 이제 진짜 가족같애....>.< 진짜 졸리고 피곤했는데 나 지금 모하고있는거니...ㅠ.ㅠ 붸빈 aeb30a3f3f9 (2010.02.05 Fri 02:24:29 AM)     데이트 안하고 온거군? 난 대장이랑 영국서 데이트도 하고 왔는데~ㅎㅎ

798443	직장동료 애기 돌잔치에,,친구랑 가면 좀 그런가;;  [13]	..	2010/02/05	0	119
798430	방금 전화가 한통이 왔는데.......  [4]	ㅇ	2010/02/05	0	178
798426	직장인 뷉들 질문~혹은 도움요청?;;ㅎ  [8]	..	2010/02/05	0	38
798421	부천사는뷉! 부천역에교보문고..  [4]	.	2010/02/05	0	96
798411	[ufo] mbc심포니 고화질 신청해~~  [3]	...	2010/02/05	0	55
798410	지역이 쩌리인 나는 온라인만 믿어야 되는건가 ㅠ  [6]	..	2010/02/05	0	103
798397	아 혹시 모르는 뷉을 위해(수정)  [6]	ㅋㅋ	2010/02/05	0	93
798394	나 지금 뻘쭘해서 죽겟어 ㅠㅠ  [2]	우짜지?	2010/02/05	0	35
798390	이번 심포니 블루레이를 위한 나의 준비!!  [11]	우훗~!	2010/02/05	0	86
798380	비누먹어봤어?  [8]	&	2010/02/05	0	58
798376	다들 뭐해?  [12]	냥	2010/02/05	0	51
798370	블루레이.. 가격 아직 안 떳어??1! ^^  [19]	-	2010/02/05	0	1086
798361	[리뷰/단상]  1월31일(일)~2월5일(금) 위태야매복습  [2]	error	2010/02/05	2	571
798359	혹시 뮤직폰 아직 파는 곳 아는 �� 있니?  [3]	노예계약완료	2010/02/05	0	61
798340	근데 심포니 다큐에서 마미가 그때 뭐라고 하는거야?  [9]	.	2010/02/05	0	477
798338	혹시 노트북으로 미디작업하는 붸비 있니?ㅠㅠ	..	2010/02/05	0	11
798337	혹시 스티븐킹 소설 다크타워 읽어본 붸비있어??  [2]	ㅊ	2010/02/05	0	26
798332	혹시 그런뷉들 많아?  [3]	.	2010/02/05	0	41
798320	질문)핸폰 로밍해서 해외다녀온 붸비 있어?  [8]	궁금한소	2010/02/05	0	63
798313	혹시 로봇 후드 싸이즈 교환할 뷉 있어?  [1]	ㅇ	2010/02/05	0	30
798276	60day 삽인데~  [21]	소소한 선물..	2010/02/05	3	499
798236	대학로에 맛집 아는 베뷔~  [7]	.	2010/02/05	0	54
798233	[공구공지]달팽이관 공구가 진행중입니다~(+@*2)- 예전신청자 필독  [18]	공구추진뷉	2010/02/05	0	128
	직딩뷉들은 이 시간 자고 있겠지...  [10]	ㅠ	2010/02/05	0	70
798222	day와 days에 관하여.......ㅋ...ㅋㅋ.....  [6]	...	2010/02/05	0	15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결과 내 재검색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