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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그때 표예매한언니랑연락안된다던학생뷉인데...뒷얘기가기네요..	게재일 : 2009.08.31 (Mon) 01:37:23 PM
작성자 : 학생뷉	No. 683242  추천수 : 2  조회수 : 1,302
ㅠㅠ안녕하세요 ! 정말 공연너무나 잘보고왔답니다 다 ㅠㅠㅠㅠ모두들 덕분이에요! 처음에 그렇게 위태에서 천사붸비님께서 초대권을 주셨어 29일 공연잘보고왔습니다! 그런데 29일날 스텝이벵을 위해 돌아다니던중... 그연락안된언니가 사진찍을려고 줄서있는걸 발견했어요... 그순간 울컥하고 뭔가가 확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그언니한테 가자마자 던지한만디가 "여기서뭐해?사람가지고장난쳐?" 였어요;.. 왜연락이안되냐구 제가 막화내니까 오히려 그언니가 저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내더라구요.. 자기는 초대표도 없어서 그냥 구경만왔다고 공연못보고집에가야된다고.. 정말 울컥했어요.. 그러다가 핸드폰이 왜연락이안되냐하니까.. 학원에서 폰을 뺏겼었데요.. 그래서 제가 못믿는다고하니까 또화를내더라구요.. 자기가 그정도로 밖에안보이냐고 그래서 제가 그언니가 아는동생이라있었는데 그언니만 잠깐 뺴내서 얘기를 했죠.. 제가 핸드폰좀잠깐빌려달라고하고 .. 몰래 문자수신함을 봤는데.. 거짓말이더라구요.. 핸드폰뺏겻었다는거 8월23~29일까지 문자기록이 그대로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언니랑 같이있던 아는동생이랑 문자한걸 몰래봤죠.. 얼래 저도 저언니가아는 동생알거든요 저보단한살이인데.. 문자가 아주 말도못했어요..둘이서 짜고 그랬던거잇죠? 저한테 연락하지마라 못만난다고해라 걔불편하다등등 이런식의 문자였던거죠.. 보는순간 정말.....뭐라할까..기분도 나쁘고 조금 억장이 문어진다고해야되나?? 그랬어요.. 그래서제가 당장 내돈값아달라고하니까..월요일에 돈이생긴다고 월요일에 준다는거에요.. 그때는 29일이라서...콘서트가 당장 내일이였는데 말이죠.. 돈이없다는데 어떻게하겟어요.. 그래서 월요일날 받기루하구 저는 그날 초대표로 너무나 공연잘봤음니다.. 그런데 그날 콘서트끝나고 그언니를 봤다는 매냐언니들이 계신거에요... 순간 이언니가 나한테 거짓말을했나..했었죠..하지만 아니겟지하고 넘겼는데 30일날 스텝이벵으로 또다시 공연장을찾았는데 스텝이벵만하고 집에가야됬던 ㅠ_ㅠ 처량한 저에게 초대권을 주셨던 천사매냐언니를 또만나게됬었어요. 그래서 어떻게됬냐 공연을 잘봤냐? 등등 얘기하던중 초대권천사매냐언니일행분이 이러시는거에여.. "그럼오늘공연못보고집에가는거예요?" 라고 그래서제가 ㅠㅠㅠㅠ네에..이랬죠 그러니까 그일행분이 .. "그럼내가 오늘 카드를 긁어줄꼐 그언니가한테돈받으면주세요~"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그순간... 눈물이나는데..너무나 고마운거에요..처음본절믿고 그렇게 큰돈을...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구 고마웠어요 ^*^ 그래서.. 너무나 기쁜나머지 공연장 근처를 날뛰고다니던중.......... 전화한통이왔어요.. 아는언니였는데 그언니가 하는말이"그사기언니티켓교환처에서 티켓교환하는걸봤다구" 순간 너무 화가났죠 -_- 이언니가 진짜 사람가지고 장난하나싶을정도로.. 그래서 매냐언니들과 그언니를 찾으러다녔죠.. 찾아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티켓어디서났어?" 라고하니까 그언니는 "티켓없는데 오늘공연못봐"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월요일에 꼭달라고 얘기하는도중 옆에 있던 매냐언니꼐서 저한테이러셨죠.. "ㅇㅇ 아 만약에 월요일에 돈안주면 경찰에 신고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그언니랑 헤어졋죠 그런데 입장대기줄서고있는데 그언니가 저를 조금만하게 부르더니..갑자기 손에.. 133000원을 집어주는거에요........순간정말 멍..떄렸죠... 뭔가하고..어이없었죠 정말.. 돈이있으면서도 돈을 안준거였는지..아니면 ... 돈이갑자기 어디서 생긴건지..알수없었죠 자기말로는 통장에 갑자기 돈이들어와있길래 주는거라는데......믿을수가있나.. 그리고 그언니는 디구역 900번에 줄서드니 공연을 보더라구요.......자기말로는 현매로 끈었다는데 ........모르죠..........거짓말인지...........에고.. 너무나 어이없고 화나면서도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드네요...ㅠ.ㅠ 그래서 아무튼 이틀동안 공연을보고왔어요......죄송합니다.. 30일날못간다는..........그안타까움에 초대권주셨는데....30일날공연까지보게되구.. 못보신분들많으실텐데..양보했어야했는데..그날그언니가돈주자마자 그카드긁어준 천사언니꼐바로 돈드렸거든요....다음엔 제가꼭 양보하고 표사서 누군가에세 베풀께요.. ㅠㅠㅠㅠ 저도 이틀동안 보게될줄몰랐어요 정말...ㅠ.ㅠ 죄송합니다... 이렇게해서 돈은 마무리가 지어졌어요 ㅠㅠㅠㅠㅠㅠ저때문에 답답하셨던분들 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그리고 초대표주신 천사베비님 ㅠㅠㅠㅠㅠ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루 ㅠㅠ 그리고 처음본 저를 믿고 표끈어주신....ㅠㅠㅠ매냐님 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 매냐님들에게 감동받았던 이틀이였어요..... 정말 ㅠㅠ존경하고 감사하고 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태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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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1코멘트 61	[스크랩] [추천]
우아 d6b5aa2caa8 (2009.08.31 Mon 01:39:24 PM)     그 언니 참 나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붸비 공연 잘 봐서 다행이네~~~~~~^^ ㅇ 733b448f91c (2009.08.31 Mon 01:41:01 PM)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버렸네ㅋㅋ 집에는 잘 들어가썽? 난 ㅈㅎ랑 차놓칠까봐 서두르다가 천사매냐님이 차태워주셔서ㅠㅠ -ㅅ- 80af7851b4b (2009.08.31 Mon 01:41:08 PM)     디구역 900번이 어디 현매로 나올 수 있는 번호인지 모르겠다. 내가 다 확 열이 나네. 일단 돈은 줬대니 다행인데 그런 인간하고 상종하지마. 다친 맘 다른 붸비들한테 위로 받았으니 다행이다. 아 열받아. 아.. 9fa4d67dad0 (2009.08.31 Mon 01:41:12 PM)     베뷔 사연 궁금했는데 그렇게 됬구나.. 정말 다들 멋진데..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 듯. 아무튼 그래도 무사히 공연보고, 돈도 받을 수 있어서 잘 됐다^^ 세상에 8325cde033f (2009.08.31 Mon 01:41:16 PM)     그언니 아뒤랑 전번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 기왕이면 사진까지.. 세상에.. 어린 학생매냐한테.. 할짓인지.. ..... ㅇ 025002f373b (2009.08.31 Mon 01:41:29 PM)     아...아무튼 결국 잘 해결된거지? 다행이다. 다행이다 09eafc1116b (2009.08.31 Mon 01:41:36 PM)     그래도 공연 다 봤다니.. 근데 그 언니라는 사람 진짜 뭐야!!!!!!! 그 언니라는 사람도 학생이니? 아 내가 다 화난다. 한마디 뭐라고 해야 되는 거 아냐? 어리다고 참지마.. 할말을 해야 된다고본다. ㅠㅠ 3f7b1dec3ea (2009.08.31 Mon 01:41:39 PM)     붸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 잘봤다니 너무 다행이다.. 그 언니라는 사람 언니라고도 하지마. 완전 사기꾼이네.. 붸비가 공연 두번 볼 운명이었나보다.. 액땜이려니 해 ㅇ 345251cb0d2 (2009.08.31 Mon 01:41:40 PM)     와-_-기도안찬다.............................뭐 그런 싸가지가 있지 18년지기래? 신생같애 그 언니라는 년-_- 아 진짜 욕나와 에휴.. 9b513d8ee37 (2009.08.31 Mon 01:41:49 PM)     팬덤이 크니.......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건 알지만. 진짜 이건...스토커 얘기랑 맞먹는 충격이다!!!!!!!!!!!!!!!!!!!!! 붸뷔....마음에 마데카솔 발라...ㅠㅠ 나쁜언니다.. d 9d9886afcec (2009.08.31 Mon 01:41:56 PM)     아이고 다행이다ㅠㅠ 그런 나쁜 언니를 만나다니ㅠㅠㅠ .. 253c9160c0b (2009.08.31 Mon 01:42:35 PM)     그래도 공연도 잘 보고 다행이다. 그리고 어린 매냐 상대로 사기치고 다니는 언니라는 붸비라고 하기도 싫고 매냐라고 하기도 싫고.. 암튼 그쪽.........그러는거 아니다.... . b11eca33dee (2009.08.31 Mon 01:42:55 PM)     앞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얘기들어보니 베뷔도 운이 좋았다 ㅎㅎ 안 좋은 일은 털어버리고 좋았던 운만 기억하자^^ ㅇ 0096dce1bf9 (2009.08.31 Mon 01:43:20 PM)     아씨 그 ㄴ 미친거 아냐? 뭐 그딴 ㄴ 이 있어 후 9e9a6f43ff3 (2009.08.31 Mon 01:43:25 PM)     다행이네 붸비.. 그래도 던 받아서 다행이다.. 정말 그언니 어이가없다 어쩜 같은 매니아한테 사기를 친다니.. 그것도 짜고.. 다신 그언니랑 놀지마.. ^^ 그리고 30일날 표 사준 붸비 정말 자랑스럽네 ^^ 나라 5b450e13992 (2009.08.31 Mon 01:43:35 PM)     세상에 그런 나쁜 x가 다 있어? 그런 못된 x가 오빠 매냐랍시고 공연보러 다니는 거야? 정말 별별 사람 다 있다더니... 내가 그런 사람하고 한 덩어리가 되어서 오빠의 고맙다는 인사, 그 수많은 멘트들의 같은 대상이 되어서 같이 들어야 되는 거니? 오빠가 이 글 볼까 무섭다. 정말... 오빠한테 부끄러워. 뷉 정말 고생 많았다. 저번부터 글 다 봤었는데, 정말 맘고생 많이 했겠어. 인생공부했다 치고 이제 사람 가려서 보는 눈을 갖게 될거야. 세상에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으니까~ 뷉 공부열심히 해서 올해는 꼭 대학가구~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 4210f673dc4 (2009.08.31 Mon 01:44:06 PM)     붸비 글 읽었었어~ 공연장에서 그사람 잡았었구나... 어찌 애기매냐한테 사기칠생각을했을까... 와.... 진짜.. 완전못됐구만...와...... 그래도 공연 잘 봐서 다행이다~~ 어디가서 37a1420dd12 (2009.08.31 Mon 01:44:13 PM)     매냐라고 안했음 좋겠다, 그 여자. 그냥 사기꾼한테 당한것보다 같은매냐한테 당하는게 두배세배 더 가슴아픈데. ;; 42610359dd7 (2009.08.31 Mon 01:44:17 PM)     결국 잘 해결 되서 다행이다....베뷔...돈이 속이는거야...베뷔..나중에 돈 거래할때는..꼭 조심해~ ㅠㅠ bd76f955b0e (2009.08.31 Mon 01:44:23 PM)     ㅈㅎ이누구지?자네는 쏭인감?? 담부턴 d8e111c07c0 (2009.08.31 Mon 01:44:44 PM)     그 언니랑은 놀지마셈..ㅡㅡ; 그리고.. 공연은 잘 봐서 다행이구.. 도와준 그 매냐 언니같은 맘으로 항상 좋은 맘으로 베푸는 붸비 되길.. 토닥토닥+앞으로 대장의 매니아 답게 당당하고 훈훈한 맘 가지는 붸비 될꺼지?^^ 그래두.. 붸빈 맘 이쁜 것 같아.. 좋아..^^ -ㅅ- 80af7851b4b (2009.08.31 Mon 01:45:03 PM)     그 심보로 어디 재수 잘 되나 보자. 재수생이라며? 지켜보면 꼭 문제일으킨 애들 재수 잘 안되더라고. ... 509a737d825 (2009.08.31 Mon 01:45:12 PM)     에고... ㅠㅠ 뷉 맘고생이 심했겠다... 그래도 공연 볼 수 있었다니 다행이네. 나쁜 사람도 만났지만 또 좋은 사람도 만났구나. 천사매냐들 너무 고맙다... ㅠㅠ bd76f955b0e (2009.08.31 Mon 01:45:20 PM)     20살이구 재수생이에요..ㅠㅠ생각해보니결국 미안하다는소리를 못들었네요...에혀 1 8489255f5c1 (2009.08.31 Mon 01:45:38 PM)     첨부터 작정하고 돈 떼어먹을라고 그랬었네 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 96ff080c9fd (2009.08.31 Mon 01:45:43 PM)     그 언니란 사람 신상공개해줘 다른 사람들 피해보지않게.. 뭐가 그러니...등쳐먹을게없어서 신생 학생뷉 등을 쳐먹어...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못되쳐먹어서는.... ㅇ 733b448f91c (2009.08.31 Mon 01:45:45 PM)     응 맞아ㅋㅋㅋㅋㅋㅋ천재구나! ㅈㅎ는 너랑 같이 놀았던아이ㅋㅋ - b8b9a72420a (2009.08.31 Mon 01:45:47 PM)     결국 잘 해결되었지만 그렇게 사람 가지고 장난친 인간들은 크게 벌받는다;;;;;;; 그랬구나.. 32682ab13e9 (2009.08.31 Mon 01:45:52 PM)     궁금했는데... 잘 봤다니 다행이고, 다신 그런 언니 만나지마... 인생 공부 했다 생각하고... 우리 오빠 그마음 그대로 기다리자.. 15주년 bd76f955b0e (2009.08.31 Mon 01:46:04 PM)     15주년방송보고팬됬다고하던데요 ㅠㅠ? 〃''〃 36397a07e6c (2009.08.31 Mon 01:46:10 PM)     참...그사람..못믿을사람이네.. 그래도 천사같은 분 만나서 다행이고..돈도 되돌려 받아서 다행이고..^^ 그 29ea0e64389 (2009.08.31 Mon 01:46:47 PM)     언닌지 누군지 얼굴한번 보고싶네.. 어디가서 매냐라고 하지마라.. 아오 진짜...개짜증.. 뷉 토닥토닥..고생많았네..그래도 공연봐서 다행.. 222222 4210f673dc4 (2009.08.31 Mon 01:46:58 PM)     나쁜사람같으니... 팔수해라 팔수!!!!! ㄴ 3548a95ea1c (2009.08.31 Mon 01:47:33 PM)     어휴 정말 다행이다...그 붸비 공개해버려..아주 질이 나쁜 애다 ㅋㅋ 733b448f91c (2009.08.31 Mon 01:47:4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16933046465 (2009.08.31 Mon 01:47:47 PM)     토닥토닥.. 붸비 그런인간이랑은 앞으로 만나지마 으잉.. d41e09a545b (2009.08.31 Mon 01:47:50 PM)     그언냐 아뒤까야되 진짜 뭐 그런 사람이 다있어? 암튼 우리붸뷔 공연 잘 봐서 다행이야~ 몇일간 많이 초조해 했을텐데 ! 맘고생심했겠다~일롸~마음에 마데카솔발라줄껭~토닥토닥... 전화로 09eafc1116b (2009.08.31 Mon 01:47:51 PM)     한 마디 해줘 그렇게 사는 거 아니라고 뷉이 너무 순하게 대응해서 자기 잘못한 것도 모를지도 몰라 전화 안 받음 문자로라도 해 그리고 그 번호 스팸등록하구.. ㅋㅋ 농담같지만 진심이야 꼭 한 마디 해!!!!! 아 ㅋㅋ bd76f955b0e (2009.08.31 Mon 01:49:19 PM)     네이트온을 못들어간다네 ㅠㅠㅠㅠㅠ문자도안되구 ㅠㅠㅠ 어제 잘들어갓오?? 몸살이나서 학교못가는데.. 끄적끄적 ㅠㅠㅠㅠ위태하고있네 ㅠㅠㅎㅎ 22 c13dfcd6767 (2009.08.31 Mon 01:49:45 PM)     2222222222 그런 사람들은 좀 다른분들이 알필요 있을듯.. ㅇㅇ 345251cb0d2 (2009.08.31 Mon 01:50:59 PM)     팔수해라 ! 혀경영! 허경영! 허경영! 이루어진다 ㅋ ㅋ 팔수래 8ea9508b4b3 (2009.08.31 Mon 01:51:1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나 더해서 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구수하다~.................... 웃어죠 -_- 마데카솔 a62b7aca164 (2009.08.31 Mon 01:52:02 PM)     바르고 잊어 붸비 그래도 공연 잘 봤으니까 다행이다 매냐 자격이 없는 붸비는 좀 맞자 비오는날!! 네! bd76f955b0e (2009.08.31 Mon 01:52:58 PM)     꼭 진심으로 미안해라고 사과할때까지 연락할꺼에요!! ㅠㅠ안그럼 제가 너무 억울한거같아서 ㅠㅠ ㅇ 733b448f91c (2009.08.31 Mon 01:53:28 PM)     하ㅠㅠ맘고생이 많았겠다ㅠㅠ이틀동안 이벵스텝도하고 수고했어! 편지는 어찌되었나?ㅋㅋㅋ밤새서썼음?ㅋㅋㅋㅋ 붸빈 6bb5bef6d37 (2009.08.31 Mon 01:54:20 PM)     진짜 착하구나 ,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당장 머리채 잡았을듯 .. 그동안 올린 글들 다 봤는데 진짜 내가 다 화나서 어이가 없던데 ;; 암튼 공연은 다 봐서 다행이다 . 착한매냐들 만나서 다행이고 ㅠㅠ 그리고 진짜 그 사기친사람 신상정보 공개해야될꺼같은데 ... 한번 그러면 두번 안그런다는 보장도 없고 ;; 진짜 나쁘다 .. 33 bef13892dd5 (2009.08.31 Mon 01:55:42 PM)     이건 나중을 위해서라도 해야할일... ㅋㅋ 5c4f6d922bc (2009.08.31 Mon 01:57:2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55450ea5ed (2009.08.31 Mon 01:57:29 PM)     이런식으로 매냐들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은 매냐이기 전에 "사기꾼"인거 아냐?? 그러니 어느정도는 신상을 공개해서 이후의 피해자를 막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_- 저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위태에서만 다섯 이상 본거 같다. -_- 전에도 어떤 클럽 시삽이 몇년이 넘게 매냐들 이용해먹었다더니 그냥 덮어두고 있으니까 계속 피해자가 생기잖아. -_- ㅠㅠ bd76f955b0e (2009.08.31 Mon 01:58:22 PM)     편지를 아무도안써와주셨어 한4분써오셨나?;; 그래서 우리가 다음날 메모로 바꿔서 메모쓰시는분들꼐 스티커드리고 우리 이벵팀들도 팔빠지게 메모썼다지...ㅠㅠㅋㅋ 밀린업무중 c59bafc99d9 (2009.08.31 Mon 02:01:57 PM)     어제 자꾸만 눙물이 쳐흘러서 제대로 말두못했네.. 잘봤다니 다행이야 ^^ 인연이란거 참 신기한거같어 초대권천사뷉이 내가 아는 붸비일꺼라 생각못했는데 ㅎㅎㅎ 여튼 잘봤다니 다행이야.. 돈받았다는 이야기해줬을때 그때 확 4개월(;;;;;)월로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으흐흐흐 여튼!! 9집때까지 맘변치말고 그대로있어죠^^ 444 6d4857c02e5 (2009.08.31 Mon 02:06:54 PM)     닷컴아이디라도...공개해줬으면..... 그리고...신고해..... .... 339324eeaaa (2009.08.31 Mon 02:15:09 PM)     미치지 않고서야 서팬덤 바닥이 그바닥이 그바닥인데.. 어찌 저런짓을 하고 싸돌아다니는건지 원. b 072c1dfba4b (2009.08.31 Mon 02:18:56 PM)     재수생이면 스무살인데 18년지기일리가 없지.. ㅡㅡ 072c1dfba4b (2009.08.31 Mon 02:22:06 PM)     이제 스무살밖에 안된게 벌써 저렇게 사기를 치고 다니니 나중에 어찌 클지 정말이지 걱정스럽다. 다행이네 f59fd36ca52 (2009.08.31 Mon 02:28:24 PM)     전후사정이야 우여곡절많았지만.. 돈 안떼먹고 받아서 다행이다.. 서팬덤이 크면서 작다는걸....다들 깨달아주길... 근데 그 언니란 사람 이름이라도 밝히면 안될까? 다른 사람들도 조심하라고.....나두 서팬이라면 다 잘해주고 싶은데.. 이런일 당할까봐 무섭다 음 2590afe69ae (2009.08.31 Mon 02:34:36 PM)     현매로 나올 수 있는데 내가 어제 5시 넘어서 현매했는데 그때 번호가 디구역 661번이었거든. 아!! ade45d6748b (2009.08.31 Mon 02:50:13 PM)     그 때 스텝들에게 줄 편지 전달한다던 이벵붸비였구나! 난 29일날 누나붸비님 차 타고 간 안산 매냐야~ 그 학생붸비가 그 학생붸비였코마.. ㅠㅠ 고생 많았어.. ㅠㅠ 그래도 공연 잘 봐서 다행이다!!!! .. 542fe522981 (2009.08.31 Mon 03:54:50 PM)     20살짜리가 어디 이상한것만 듣고 배워서~ 여기 팬덤에 와서 사기를..쯧.. 붸비 나쁜것 잊고..9집은 행복한것만 기억하면서 기다려~~~ ㅌㅌㅋㅋ eb95389d40f (2009.08.31 Mon 07:25:23 PM)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수하면 어찌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수 5807ebdd9fa (2009.08.31 Mon 08:17:56 PM)     붸비~ 다행이다 나 기억하니? 어제 잠실에서 버스 같이탄 �痔琯�^^ 어제 이야기 듣고 나도참 놀랐어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그 언니한테 �� 의견 제대로 정리해서 말해 그런일이 다른사람한테 되풀이 되어선 안되니까 토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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