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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뻘)미국사시는 마이클 잭슨의 한 오래된 팬이 쓴 현재상황에 대한 글.(펌)

게재일 : 2009.07.01 (Wed) 08:06:48 PM

작성자 : 새벽의눈

No. 579885 추천수 : 1 조회수 : 228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의 말씀>

데일리 메일과 같은 타블로이드들은 빚 천지이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도 없이 디시짓 공연 티켓 환불비를 포함해 거액의 빚만 잔뜩 남겨놓고 죽었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월스트릿, 뉴욕타임스, 뉴욕썬과 같은 정론지들은 마이클이 약 5억(월스트릿/3억 뉴욕타임즈/3억달러 뉴욕썬)달러정도의 빚을 남겼는데 그것은 마이클처럼 맥시밀리언한 비즈니스맨에게는 빚이라고 하기에는 그가 남긴 재산이 약 10억달러정도이기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리고 비틀즈 판권과 자신의 mijack music이 소유하고 있는 판권료는 마치 생물처럼 해가갈수록 가치가 높아가고 있고 네버랜드 랜치를 매각할 공동설립한 시카커스 부동산 회사에 있는 지분등까지 합치면 10억달러를 훨씬 뛰어넘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리허설 DVD와 CD발매, 미공개곡 유작 앨범 발매,

라이브 앨범을 단 한장도 발매하지 않았던 마이클이다보니 후에 배드 투어나 데인저러스, 히스토리 투어와 같은 역사적이었던 공연의 라이브 앨범 또는 영상 발매등과 같은 엄청난 아이템들이 산재해 있다고 보도한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절대로 끔찍하고 잔인하며 냉혹한 소설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저는 21년동안 이런 기사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마이클은 해골의 처참한 몰골도 아니었으며 또한 빚쟁이도 아니며 자녀들에게 물려줄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도 아닙니다.

쪽지를 열때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사실 확인을 바라는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마이클을 믿으세요. 그는 그렇게 허투른 인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언이 발견됐다는 기사에 대한 확인 요청이 있는데 유언 작성은 꼭 무슨 일이 있어서가아니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자녀와 부인을 위해 혹시라도 먼훗날 무슨일이 생겼을때를 대비해 유언을 작성하는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유언이 정말로 발견이 됐다면 온통 탑을 장식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유언장에 대한 기사는 현재까지는 '있다더라'입니다.

유가족들도 보지못한 유언장을 미뤄가 어떻게 볼수 있었을까요?

여러분, 마이클을 믿으세요. 그는 마이클 잭슨입니다. 그냥 팝의 황제가된 인물이 아닙니다.

매우 철저하며 매우 계산적이고 또한 매우 사려가 깊고 또한 매우 스윗한 인물이며 또한 스티브 잡스도 인정할 정도의 비즈니스맨입니다.

마이클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잃지 마세요.

만약, 그가 빈털터리라고해도 저는 충분히 그에게 손을 내밀어 조금이라도 도와줄것입니다. 그의 자녀들을 위해 익명으로라도 매달 조금씩 도와줄것입니다. 그만한 믿음을 마이클은 내게 주었고 그것은 언제나 변함없을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정말로 사랑하기로 해요.

이제 이런것에 동요될때가 아니라 우리는 We are the one, We are the world라는 믿음으로 서로 사랑해야만 해요.

우리가 비열한 타블로이드들로부터 마이클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마이클을 믿으세요.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동요하지 마세요.

심지어 타블로이드들끼리 싸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MORE!

원본출처 : http://nystory.ohpy.com/153530/65

어딜가나언른들이문제다...증말...분위기흐렸다면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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