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난 베뷔들이 결혼하다고 해도 옵화님은 쿨하게 축하해 주리라 생각했다.	게재일 : 2009.11.23 (Mon) 08:38:51 PM
작성자 : 문득	No. 751560  추천수 : 5  조회수 : 834
물론 지금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참고로 나 아는 지인(걍 친구야ㅋㅋ)이 굉장히 많이 알려진 연예인이야. 그래서 팬과 연예인의 밀접도(???)에 대해서 종종 묻곤 해. 하는 질문들은 죄다 유치뽕짝+오글오글이지만. 저번에 미남이시네요 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기획사 사장이 소속 가수에게 좋아 죽겠다가도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팬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거든...(근데 결혼하면 뭐,,, 빠심이 사라지냐고! )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봤어. 넌 어떠냐고. 나도 좀 놀랐던 게 연예인들은 그냥 쿨하게 생각할 줄 알았더니 처음엔 뺏겼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대. 지금이야 활동 시작한지 10년이 좀 넘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지만 극성이면 극성이랄 수 있는 어린 팬들의 오빠함성이 옛생각을 할 때면 참 많이 그립다고 하더라... 그래... 나이가 든다고 점잖게 얌전히 하는 팬질은 없는거야. 사랑도 유치해야 맛이듯 팬질도 마찬가진거지.. 라고 결론짓고 오늘도 1집부터 달리고 있어;; 옵화님이시여~ 내 맘이 변하는 날은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 날이옵나이다.
	94f65df8e1a
코멘트 49코멘트 49	[스크랩] [추천]
,,, 61ce1d7862f (2009.11.23 Mon 08:40:28 PM)     미남이시네요..보고 그 부분에서 나도....뭔가..느꼈는데...연예인도 그런거 느끼는구나... 왠지 서운함...오빠도 ....그러시겠지? 아....또 상상해버렸어.ㅠㅠ ㅋㅋ ... 322b584568e (2009.11.23 Mon 08:40:40 PM)     오빤 그냥 우릴 마누라로 임명. 바람피면 죽는다 하심. 솔직하고 거친 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dced972ae24 (2009.11.23 Mon 08:41:21 PM)     ㅋㅋㅋ 여동생 시집보내는 느낌일랑가..? 역시 ba3f3fc94d8 (2009.11.23 Mon 08:42:15 PM)     "나몰래 어디가서" 라는 말은 진심이셨던게야 오 f51c66feb10 (2009.11.23 Mon 08:42:49 PM)     그런생각도 하는구나.. 하긴 90년대에 가수시작하고 10년넘었으면 그런맘 들기도 하겠다 그때는 진짜.. 지금보다 애들이 더 순수하고 막 그랬잖아 ㅋㅋ 폭발적이기도 하고. 오프라인이 주무대였으니까ㅋㅋ 신기하다.. 그런생각한다니. 나도 오빠옆에 평생있어야지~ ㅋㅋㅋ 벨라뎃다 70d6e96ec21 (2009.11.23 Mon 08:42:49 PM)     ㅋㅋㅋㅋ 저 그런거 좋아요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 2871c3a51f9 (2009.11.23 Mon 08:43:24 PM)     난 그 이야기 듣는순간 저거 진심이시다! 했다고 ㅎㅎㅎ . e38a3e9389f (2009.11.23 Mon 08:44:01 PM)     착 달라붙어 있어야짘ㅋㅋㅋㅋ ㅁㅅㅇ ff40cd314b3 (2009.11.23 Mon 08:44:30 PM)     나도좋아요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e57b0fdb455 (2009.11.23 Mon 08:45:39 PM)     행복한모습 보여드려야겠네... 오빠 사랑해... 벨라뎃다 70d6e96ec21 (2009.11.23 Mon 08:45:43 PM)     ㅋㅋㅋㅋ 나 광주 전투 하나밖에 못간 비루한 지방 학생소인데 그런 명언(ㅋㅋㅋㅋㅋㅋ)을 내 두 귀로 직접 들은게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ㅋㅋㅋㅋㅋㅋ .. 2871c3a51f9 (2009.11.23 Mon 08:46:10 PM)     그런거 같을거 같애. 팬들하고의 시간은 왠지 박제된 시간들이잖아. 그 안에서 마냥 행복할것도 같고,꿈같은 기분이 드는 시간들인데.. 그런 결혼이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가수로서도 내가 모르는 저들의 현실과 일상이 갑자기 실감날것도 같고 그래.. 항상 웬디와 함께 하늘을 날던 피터팬이 이젠 아무리 웬디의 손을 잡고 이끌어도 바닥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 웬디를 보면...많이 슬프지 않을까? 난 갑자기 왜 그런 장면들이 생각나냐 ㅎㅎㅎㅎㅎㅎ CrysTal 5123cf34d92 (2009.11.23 Mon 08:47:08 PM)     난 어디 안 갈끄얌!!! 오빠 옆에 쭈~욱 있을래~^^ 글구 난 ff40cd314b3 (2009.11.23 Mon 08:48:11 PM)     08이티피방송에서 오빠 시작하기 전에 관객들 인터뷰같은 부분 있잖아 -락페는 일편단심이다-라고 했던가...? 그때 매냐들이 "오빠~~~!" 하는데 왜그렇게 코끝이 찡하던지... 오빠가 무대에서 그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궁금하기도 하고 ^^; 이말 ba3f3fc94d8 (2009.11.23 Mon 08:48:31 PM)     광주 아니고 딴데 아녔어??? ㅋ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광주는 아녔던거 같은데 ㅋㅋ ㅋㅋㅋ 7514c6c9f7b (2009.11.23 Mon 08:49:14 PM)     역시 내남자 ㅋㅋㅋ 뷉아 86ec65352f2 (2009.11.23 Mon 08:49:21 PM)     윗뷉은 광주한군데 밖에 못갔다잖아 ㅋㅋ .. 2871c3a51f9 (2009.11.23 Mon 08:50:01 PM)     근데 들었다잖아 ㅎㅎㅎㅎㅎㅎㅎ 벨라뎃다 70d6e96ec21 (2009.11.23 Mon 08:51:07 PM)     응응 ㅋㅋ 광주 확실해 ㅋㅋㅋㅋ 내가 광주 갔을 때 살면서 최고의 집중력을 보였었고 ㅋㅋㅋㅋㅋ 그 후 한 일주일간은 메모붸비의 후기를 달고 살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438f41745ae (2009.11.23 Mon 08:51:41 PM)     왠지 연예인들은 안그럴꺼 같은데.. 섭섭하고 배신감 느끼고 그러는구나... 흠.. 오오~ 신기하당.ㅋㅋ 열녀소 33e08720034 (2009.11.23 Mon 08:51:41 PM)     오빠님 걱정마소서~ 저는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어 변치않는 팬심을 보여드릴께요~ 18년 빠심 하나로 달려온 외길인생 이상무이니 앞으로도 염려마소서~ 그러니 화보집 좀.... (굽실굽실) ㅋㅋ ba3f3fc94d8 (2009.11.23 Mon 08:51:54 PM)     응 난 광주가 아닌거 같은데 벨라뎃다 뷉이 들었다고 하니까 ㅋㅋ ........ 86ec65352f2 (2009.11.23 Mon 08:52:48 PM)     광주는 아녔던것 같은데 왜냐면 내가 A구역에 있었을때 들었는데 광주는 내가 B구역이었거든 원글뷉 94f65df8e1a (2009.11.23 Mon 08:55:16 PM)     아참, 물어봤던 거 한 개 더 풀면, 방송사에서 서태지라는 가수가 넘사벽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들이라는 거. 그 얘기 들었을 땐 그냥 걔혼자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 했는데 우리 이미지가 건들면 터질 것 같은 면이 있대;; .. 815bc1f273c (2009.11.23 Mon 08:55:19 PM)     광주는 내가 이런 말하면 장난인줄 알더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앞에 저말이 있었던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화님의 f65408ec9bf (2009.11.23 Mon 08:56:02 PM)     콘설 멘트중에 농담이 아닌 진심이 있었을수도 ㅎㅎ 나 몰래 라는 말 에 숨어있을수도 그치? ba3f3fc94d8 (2009.11.23 Mon 08:56:16 PM)     나도 내가 씨구역쪽 있을때 저 말을 들은거 같은데 나 광주때는 디구역이었거든..ㅋ ㅇ 6a8c3090fce (2009.11.23 Mon 08:56:34 PM)     거친남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2871c3a51f9 (2009.11.23 Mon 08:56:34 PM)     그말 앞에 저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지.. c62908a78d3 (2009.11.23 Mon 08:57:01 PM)     게다가 우린 18년이나 됐잖아 진짜 꼬꼬마 초딩들이 중딩되고 고딩되고 훌쩍 크더니 오빠 저 결혼해요~ 오빠 저 애기 낳았어요~ 그러면 오빠님 기분 참..^^ 진짜 여동생이나 딸내미 시집보내는 기분이실것 같아 ㅎㅎ .. 2871c3a51f9 (2009.11.23 Mon 08:57:13 PM)     우리 착한애들이에요............ㅎㅎㅎㅎ .. 33e08720034 (2009.11.23 Mon 08:58:00 PM)     울 이미지가 그렇구나~ 건들면 터진다니 봉선화 연정이 생각나네ㅎㅎ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Ooo b43c56d64e2 (2009.11.23 Mon 08:59:01 PM)     건들면 터지긴해, 그냥 두면 얌전하지뭐..훗 벨라뎃다 70d6e96ec21 (2009.11.23 Mon 09:00:19 PM)     논란을 잠재워 주겠어 ㅋㅋㅋ > 체리쉬 붸비 作~ .. f1629380877 (2009.11.23 Mon 09:03:21 PM)     인천에서는 임선부 뷉을 보고 '나 몰래..'라고 했다가 분위기가 좀 아니다 싶으니까 '아니..나 몰래 언제 거기 있었냐고..'라고 말씀하신걸로 기억나.. .. 2871c3a51f9 (2009.11.23 Mon 09:03:36 PM)     이글의 의문점 ㅋㅋㅋㅋ 아무도 그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질 않는다 ㅎㅎ 가수냐 연기자냐고도 묻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오빠님 이야기 뿐인거다 ㅎㅎㅎㅎㅎㅎ 이 쉬크한 팔로들 ㅎㅎ 근데 글쓴뷉이 말한 사람처럼 팬들 좀 아낄줄 아는 사람이면 그팬들은 행복한걸거야 ㅎㅎㅎ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ㄱ f1c53e8ed34 (2009.11.23 Mon 09:05:43 PM)     광주랑 인천 둘다 말씀하셨어~ㅋㅋ 인천에서 3층에 있던 임산부 매냐에게 '언제 나몰래...거기 가있냐구 임산부 매냐도 잘 놀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광주에서는 스탠딩쪽 보고 '언제 나몰래.. 웃어? 내가 이런말 하면 장난인줄 알더라?' 이러셧어..ㅋㅋ 두번 하셨음. 죠타 죠타 438f41745ae (2009.11.23 Mon 09:07:37 PM)     죠타 죠타.. 오빠님아~~ 조심할께욤~~!! ♡ 맞아 ba3f3fc94d8 (2009.11.23 Mon 09:09:50 PM)     그냥두면 한없이 얌전하지.. ㅋㅋㅋ 9fa4d67dad0 (2009.11.23 Mon 09:13:29 PM)     나 뷉 댓글 보고 깨달았다! 몬살아~ 계속 오빠님만 생각하는 우리들! ㅋㅋㅋ dd 4917983de24 (2009.11.23 Mon 09:14:25 PM)     나도 18년 해바라기 외길인생 ...앞으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스뮤다...ㅋㅋ 그러니 난 무삭제 디비디 50장만 ㅠㅠㅠㅠ오빠 제발.... 나도 634724c0f1c (2009.11.23 Mon 09:17:14 PM)     글 보며 한명쯤은 물어볼꺼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거야 f65408ec9bf (2009.11.23 Mon 09:17:42 PM)     뭐 유명한거고 ㅎㅎ 사실 지금 아이돌에게 방송국들이 굽실거리고 온갖 프로에 그들이 나오는것도 현재 눈에 보이는 소위 인기라는거 그리고 그걸 가져오게 하는 소위 극성휀들이 있기 때문인거쟎아. 그건 무시못할 점이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참 예전보다 많이 유순해지고 좀 냉정하게 말하면 덜 뜨거워진 면이 있는거 같아. 라디오 프로에 신청들도 안하고 음원도 그렇고 그래서 지난 활동기간동안 위태에서 음원으로 노력하는 이들 있었고 그거 보고 태클거는 이들 있었고 분란나고; 그런 반복이 있었던거 같아. 휀질의 기본은 열정이다. 이거 잊지 말았음 좋겠다 듣던중 634724c0f1c (2009.11.23 Mon 09:19:51 PM)     반가운 소리군. 우리가 치열히 싸워온게 헛된건 아니라는 거잖아?흐흐~ 오빠가 말도안되는걸로 공격받지 않도록 우리가 힘이 되고 싶었던건데 그게 효과가 있었구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있다는게 기쁘군..흐흐흐.. 여전히.. e57b0fdb455 (2009.11.23 Mon 09:28:09 PM)     안 물어봐...ㅋㅋㅋㅋ 벨라뎃다 70d6e96ec21 (2009.11.23 Mon 09:29:28 PM)     그랬구나 ㅋㅋ 난 광주에서만 하신 말인줄.. ㅋㅋ .. 2871c3a51f9 (2009.11.23 Mon 09:36:26 PM)     갑자기 누군지 궁금해지네 ㅎㅎㅎㅎ ㅇㅇ 2871c3a51f9 (2009.11.23 Mon 09:37:10 PM)     나도 이것보다 더 타올라야 한다고 생각해 ㅎㅎ 5b2d72c0765 (2009.11.23 Mon 09:42:23 PM)     요게 정답~ 나 인천도 가고 광주도 갔던 뇨자~ ^-^

804586	근데 파주가사집이 뭐길래...ㅠ.ㅠ  [4]	궁금소	2010/02/15	0	260
804585	다이어트하는뷉있어??  [4]	심포니	2010/02/15	0	42
804584	엄마 난 서태지랑 결혼할꺼야  [9]	엄마내안티	2010/02/15	0	281
804582	난 쫄핑크 영상 처음봤을때  [2]	.	2010/02/15	0	118
804581	온라인 DVD 구매할 붸비들. 쿠폰 챙겨.  [1]	.	2010/02/15	0	102
804580	파주가사집 닷콩에 경매 떴다  [2]	관전뷉	2010/02/15	0	164
804579	네이버 진짜 뭐니;;;  [1]	..	2010/02/15	0	169
804575	Why not?  [3]	..	2010/02/15	0	221
804576	뷉들 세뱃돈  [6]	.	2010/02/15	0	157
804578	많이 먹어서 속이 안좋을 때 어떻게 해?  [3]	괴로워	2010/02/15	0	156
804573	점점 늘고 있는 동접수	혹시	2010/02/15	0	70
804571	추리게임. 심심한 뷉들은 와서 맞춰봐ㅋㅋㅋ(답이왔어요)  [6]	비밍	2010/02/15	0	71
804570	사과먹고싶은데..  [5]	..	2010/02/15	0	192
804568	아이폰 유저나 스마트폰 유저들.. 닷컴 로긴 어케해?  [2]	답답하다..	2010/02/15	0	40
804569	붸비들은 그런때 없어...?ㅠㅠ  [1]	ㄴㄴ	2010/02/15	0	22
804566	[경매] 차량스티커 블랙세트 낙찰자 == 리플달아주세요  [3]	경매	2010/02/15	0	160
804565	난 연애하기 힘드려나...ㅋㅋ 내겐 너무 소중한 취미생활..  [4]	ㅠ	2010/02/15	0	87
804564	나 최근에 살이 좀 많이 쪘는데..  [4]	고민뷉	2010/02/15	0	193
804563	도쿄·시부야 서태지 생일 메세지 기획( 〃．．)~♥  [11]	nao	2010/02/15	18	1021
804560	학생 붸비들 나 질문하나만요~~~  [24]	물건	2010/02/15	0	110
804558	브라우니 좋아해?  [13]	마켓오?	2010/02/15	0	285
804556	[경매] 차량스티커 (블랙세트) == 9시31분까지  [67]	경매	2010/02/15	0	119
804557	달팽이관 공구추진 베뷔~	메일봐죠	2010/02/15	0	93
804554	프린트가 왜 이러지 ㅠㅠ?  [3]	ㅜㅜ	2010/02/15	0	14
804555	sbs뭐냐?  [2]	ㅇㅇ	2010/02/15	0	17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