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붸비들.. 나 방 청소 다 했어!! (내 책상 날有)	게재일 : 2010.01.03 (Sun) 10:31:52 PM
작성자 : ㅎㅎ	No. 779392  추천수 : 0  조회수 : 505
방 정리를 했어... ㅎㅎ 정말 1년만에 방 청소를 한거 같아.. 음.. 기억해보면 마지막으로 대대적으로 방을 치웠던게 2년전(그러니깐 오빠 8집 나오기 전??)인거 같아.. ㅋㅋ 뭐,, 중간 중간 내 엉덩이 앉을 곳은 치우긴 했지만, 구석구석까지 다 치운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 청소하는김에 책상 정리랑 오빠 앨범 및 굿즈 정리도 싹-.. 하고 싶었지만 그냥 앨범만 정리했어.. ㅎㅎ (굿즈는 이곳 저곳 쑤셔 넣은 것이 많아서 정리하다간 내가 내 명에 못죽을꺼 같아서.. ㅋㅋ) 며칠전부터(실은 작년..ㅋㅋ) 조금씩 정리하다가, 드디어 오늘 책상 정리를 했!!! 내 책상은 드디어 2년만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아.. ㅎㅎ 그동안엔 굿즈 쌓아 놓고 각종 잡동사니 모아 놓고.. 그래서 책상 바닥이 보이질 않았어.. 치워놓고 보니 내 책상 넓구나..;;; 치우기 전엔 책상 바닥이 보이지 않아서, 책상 왜 이리 좁아!!! 이랬는데..=ㅁ= 책상만 그랬을려구.. 방 바닥도 그랬어.. ㅋㅋ 굿즈 배달온 박스가 그냥 차곡 차곡 쌓이고 또 쌓이고..;; 그러다보니 7집 최수종쇼때 오빠네집에 갔을때.. 그냥 한 곳에 집엔 물건 다 처박아놓듯이;; ㅠㅠ 그래도 치워놓고 보니 내 방 첨 넓구낭..;; (내 방이 울 집에선 안방이얌;;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이 하도 많아서 엄마가 젤 큰 안방을 주셨어.. =ㅁ=) 방 청소하고 난 후의 내 책상이얌.. ㅋㅋ 아~~ 이 상태 그대로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과연 이번엔 며칠이나 갈까..;; 붸비들은 청소 얼마나 자주해...?? 오빠는 집 청소를 또 얼마나 자주 하실려나.. ㅋㅋ 오퐈님.. 오퐈님은 저처럼 연례행사로 방을 치우시나요..?? ㅋㅋ
	fed543d2779
코멘트 12코멘트 12	[스크랩] [추천]
나도 4213cf02405 (2010.01.03 Sun 10:34:20 PM)     테입 갖고싶돠 ㅠ 난 씨디만 있고 테입은 거의 없숴... 부럽코마 ㅠ 우와아아 550bf6612c9 (2010.01.03 Sun 10:35:41 PM)     그와중에 붸비 베라갓엇구나.... 부럽다...........아흑또 눙무리.......ㅠㅠ = a863066cb31 (2010.01.03 Sun 10:39:17 PM)     책 많이 읽네~ㅎㅎ 내가 알아볼수 있는건 태백산맥, 아리랑.. 퇴마록+_+!!이우혁작가님 완전 좋은데ㅠㅠㅠㅠ 블루문 0af7762327e (2010.01.03 Sun 10:39:32 PM)     일주일에..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례행사로..전체적으로..정리한번씩해주고...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이것저것..많아서..방터질려고한다..ㄷㄷㄷㄷㄷ글구..울엄마는..내방청소는..절대..안해줘..ㅋㅋㅋ하라고..잔소리크리만..살기위해서..일주일에..한번은해야해..ㅎㅎㅎ 매냐들 71260e0d2e8 (2010.01.03 Sun 10:40:42 PM)     방은 큰 차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지저분하냐 안지저분하냐 차이...ㅋㅋ 축 청소 !! 청소는 75df93ea240 (2010.01.03 Sun 10:42:56 PM)     1년에 두번정도.-. 이쯤되면 엄마한테 맞아죽겠다~ 싶으면 ㅋㅋㅋ ㅎㅎ fed543d2779 (2010.01.03 Sun 10:43:30 PM)     난 제로 라이브 테잎만 없어.. ㅠㅠ 산줄 알았는데 안샀나봐... 흐어엉- 내가 정줄을 놨지.. =ㅁ= ㅎㅎ fed543d2779 (2010.01.03 Sun 10:44:07 PM)     베라 갔었지..;; 아는 분께서 표 양도해주셔서뤼.. 내가 직접 예매는 못했.. ^^;; . fed543d2779 (2010.01.03 Sun 10:47:48 PM)     저건 그냥 전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읽는 책이라 손에 잘 잡히는 곳에 놓은거고.. 전공이고 기타 책은 저~~~~~~~멀리 떨어진 다른 책장에... ㅋㅋㅋ ㅎㅎ fed543d2779 (2010.01.03 Sun 10:48:42 PM)     헐.. 붸비는 부지런하고 깔끔하구낭..;; 난 절대 그렇게는 못할 듯.. ㅠㅠ 그저 한달에 한번이라도 하면 다행일까.. ㅋㅋㅋ ㅎㅎ fed543d2779 (2010.01.03 Sun 10:49:23 PM)     그,,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너무 지저분해서 탈이야... ㅠㅠ ㅎㅎ fed543d2779 (2010.01.03 Sun 10:50:13 PM)     헐.. 붸비는 나보다 한번 더 청소 하는구낭... ㅋㅋㅋㅋㅋ 울 엄마는 이미 포기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고 단념시켰어.. ㅋㅋ

804767	광클....올랐다.......^ㅡ^  [18]	.	2010/02/16	1	63
804766	2:21♥오빠가 먹은 1살 우리가 대신 나눠 먹을께~♥	ㅋㅋ	2010/02/16	1	102
804765	2:21♥오빠가 먹은 1살 우리가 대신 나눠 먹을께~♥	해바라기☆	2010/02/16	1	116
804763	[02:21] 3x3x3+3x3+3 삼삼한 우리 오빠~♡	팔로	2010/02/16	1	143
804760	2:21 시간지났어!! 몰라몰라 난 우길거야!ㅋㅋㅋ	1	2010/02/16	1	117
804761	2:21 태지오빠 완전 사랑하뮤다!!! ^ ^	ㅋㄷㅋㄷ	2010/02/16	1	119
804762	[2:21] 오늘도...	^ ^	2010/02/16	2	118
804758	2:21 오빠, 이시간에도 여전히 사랑해요 ♥♥♥♥♥	♥	2010/02/16	1	163
804759	2:21 오빠 샤댱해여!!	오늘은애교ver.	2010/02/16	1	113
804757	[2:21] 오빠 완전 사랑해요..:D	..	2010/02/16	1	121
804755	2:21	^ ^	2010/02/16	1	122
804756	2:21 언제나 오빠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꺄아	2010/02/16	1	118
804754	2:21 옵빠 사랑해요~	♡	2010/02/16	1	133
804753	2:21내젊은날의 찬란한 빛으로 기억될 당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오빠야	2010/02/16	1	116
804752	&♥	&♥	2010/02/16	1	31
804751	2:21 오빠님~ 완전 사랑합니다!!!♥♥♥	♥♥♥	2010/02/16	1	142
804750	혹시 이 격언 들어본 붸비 있어?  [8]	ㅡㅜ	2010/02/16	1	278
804749	이거 오빠가 언제하신 말이야?  [9]	..	2010/02/16	0	337
804748	사진 이쁘게 잘 찍히는 방법 (有)  [11]	옆집총각붸비	2010/02/16	1	597
804747	운동하러나가 사람이 맥주마시고들어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ㅋㅋㅋ	2010/02/16	0	197
804746	올해도 지겹게 들었다;;;;  [10]	....	2010/02/16	0	298
804745	(미리고백)2:21 오빠~ 완전 사랑해염.^^  [1]	^^	2010/02/16	0	8
804744	고차원개그.jpg  [13]	miserable	2010/02/16	1	414
804741	ㅋㅋㅋ아 진짜 웃긴다 ㅋㅋㅋ허정무ㅋㅋㅋ  [9]	ㅋㅋㅋ	2010/02/16	0	365
804742	붸비들은 부모님들이랑 성격 비슷해?  [9]	ㅁ	2010/02/16	0	54

		1 2 3 4 5 6 7 8 9 1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