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린이 델꼬갔따.	게재일 : 2015.08.10 (Mon) 04:30:42 PM
작성자 : .	No. 2639  추천수 : 2  조회수 : 370
울딸(10살) 생긴건 10살같지 않는 서린이 델꼬 5살 꼬멩이 델꼬(예비서린이)... 10살 서린이는 8집때 (3살~4살때) 나와 같이 오빠 따라다니느라고 tri분이 보실때마다 "니가 고생이많다"  하시고... 오빠 잠적들어갈때는 태지 아빠 (지금은 삼촌이라함) 언제 나오냐 해서.. 너 초등학교 가믄 나온다고 했는데.. 초등 2때 나오셔서 지금 서린이 됐어... 오빠 음악만 듣고 9집때는 숲파좋아하고 ...  중독성 있다고하고... 9집때는 가고 싶어했는데 동생땜에 안된다고 안델꾸(나의 스텐딩욕심이 더컸지만..)갔는데 이번에 펜타는 둘다 델꾸 갔어... 난 아가땜에 앞에 못있고 사이드 쪽으로 바리 잡고 봤어... 같이 나올려했는데 10살서린이가 싫다고 자기 여기서 본다고해서 동생매냐가 그럼그냥 자기 봐준다고해서 같이 봤어... 마지막에 슬램하고 그래서 걱정 엄청했어... (난 서린이가 완죤 쓸려다닐줄 알았거든..) 보자마자 괜찮냐고 물으니 보고온 서린이 왈  " 정말 재미있다고 자기 점프하고 노래따라부르고 ~~~~" 이젠 정말 자기스스로 서린이가 된거같아... 언제 또하냐고 또온다고... 그래도 아직은 스텐딩은 무리인거 같아서... 뒤에서 놀기로 했어... 암튼... 입덕한 서린이 환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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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3c539e39b7 (2015.08.10 Mon 04:34:36 PM)     웰컴 서린이~~ 애기소 대환영이야~ 엄마소도 쓰담쓰담 ㅎㅎ 042ee51a4f2 (2015.08.10 Mon 04:35:28 PM)     추카추카 울애들은언제같이가냐고ㅜㅜ -- 879de0f9be0 (2015.08.10 Mon 04:35:36 PM)     대봐악~~ 서린아 격하게 환영행 ^0^ . a6ef9fb2f70 (2015.08.10 Mon 04:42:34 PM)     어린이 소 대 환영. 수천 수만의 고모 삼촌들이 격하게 사랑한돠 - 글쓴 8d28817c2b7 (2015.08.10 Mon 04:44:02 PM)     아기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금방이야... ^^ 줌마뷉들 화이팅 . 81f485eb3e2 (2015.08.10 Mon 04:45:52 PM)     울 아들도 세살인데 다음 앨범땐 같이 가고 싶당~ㅎ 세스타 3c1eddabb5e (2015.08.10 Mon 06:28:19 PM)     오...내 옆?뒤?에도 엄마랑 온 서린스러운 아이 있었는데... 놀면서 머리 몇 대 친 것 같아서 끝나고 사과했다는...ㅠㅠ 서린이 e1ac72af33d (2015.08.10 Mon 06:39:35 PM)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깊은 서빠가 되겠습니다 ^^ 태지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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