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한 사람이 적금, 보험 부탁할때...	게재일 : 2015.08.24 (Mon) 02:03:10 PM
작성자 : 흠	No. 3338  추천수 : 0  조회수 : 253
난감하네 아는 언니 신랑인데..친하진 않아도 알고 지내거든 새로 KDB? 은행서 하는 보험상품같은거 하는 FC를 하더라구~ 난 이미 보험이 있고~ 관둘 생각이라 저금 더 하고 싶지 않거든 좋은 상품이라고.. 앞으로 보험금 오를거고 3.5프로 상품 없다고 그러고 내 증권보내주면 잘 하고 있는건지 봐준다는데 왜이리 귀찮냐... 이런걸 어떻게 탁 잘라야하는지.. 난 장기형 변액보험같은거 왠지 내앞에 돈이 없는 것 같아서 싫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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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4d0e8fd8 (2015.08.24 Mon 02:04:56 PM)     변액보험은 안 하는거라고.......... 더이상 b9bb0191926 (2015.08.24 Mon 02:07:17 PM)     넣을돈이없다고... . fd7803496eb (2015.08.24 Mon 02:11:07 PM)     아는사람통해서 들은 생명보험은 버리는셈 치고있고 컨설턴트통해서든 실손보험은 때마다 잘타먹고 있음 십만원씩 때려부은 생명보험은 비닐장갑 하나 안나오고 컨설턴트한테선 매년 명절마다 버섯셋트라도 받고있고... 친한사람한테는 해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듬ㅠㅠ . 6224d0e8fd8 (2015.08.24 Mon 02:12:13 PM)     나 같은 경우 누나가 관련 업종에 있어서 누나가 하는거 이미 들었다고 적당히 둘러서 당분간은 거리를 좀 두는 편...? ... 49632b88ffe (2015.08.24 Mon 02:23:02 PM)     대부분.. 지금 하고 있는 증권 잘하고 있는건지 봐준다 이거는..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그거 중도해지하게 하고, 그 금액으로 이쪽(자기네쪽)으로 넣게하겠다... 이거임..(내 경험상) 증권 보내주지마.. 나도 58df2dd4216 (2015.08.24 Mon 02:30:38 PM)     딱 잘라서 얘기는 못하겠더라구.. 그래서 그 당시 대답만 거의 회피하고있는데 그럴때마다 답답은해 대답회피가 좋치않을까 싶어~ 아님 가족둥에 보험 관리해주고 하는 사람 있다는것도 괜찮은것 같어 이것저것 bbaa0cb09a8 (2015.08.24 Mon 02:37:27 PM)     뷉 개인적이든 부모님집이든 돈들어갈 일이 많아서 보험하나 더 넣기 힘들다고 해.(어느정도 맞는 말이잖아) 안그러면 계속 들어온다. 내가 스스로 필요할때 보험도 만들어야 오래가지 아는 사람 통해서 이래저래 만든건 중도에 해지되더라ㅜㅠ 난 b998bfd4df3 (2015.08.24 Mon 02:54:27 PM)     시댁에서 하는 분 있어서 다 하신다고 함...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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