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래 고척돔구장 댓글 보면서.. 참ㅋㅋ	게재일 : 2015.09.15 (Tue) 09:11:46 PM
작성자 : ..	No. 3660  추천수 : 0  조회수 : 435
까칠한 댓글이 몇개 지워졌지만 개그앤피스가 무색할 정도로 까칠한 댓글이 몇개 있었어~ 우리 조금만 유해지면 안될까~? 세상엔 별난 사람 많고 느끼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틀린데 어떻게 한가지 기준만 맞출수가 있겠어~ (위태가 좀 조용해진것도 이것 때문이기도 해) 까칠해지지 좀 말자ㅠㅠ 우리 개그 앤 피스 아니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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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083c65e9 (2015.09.15 Tue 09:21:44 PM)     뭔데? 난 그거 뭔글인지도 모르겠고 알고싶지도안터라ㅎ 근데 �羔� 은혜로운 미소가 있는건데? ㅎㅎㅎ 맞아ㅜ 464152b5246 (2015.09.15 Tue 09:28:08 PM)     우리 둥글게둥글게 짝! 개그앤피스 그립코마 레알 f958193b8a5 (2015.09.15 Tue 09:40:07 PM)     진짜 진심 ㅇㅇ 별 것도 아닌 거에 까칠하게 구는 거 제발 딴 데 가서 하길... 응킁한연유띠 fc128022553 (2015.09.15 Tue 10:51:09 PM)     그럴사람은 그것밖에 안되는 맘으로 오빨위하는거고 우��아닌데 아님 끝!!!!!! ㅇ근데.. 2e11c550fe7 (2015.09.16 Wed 12:02:18 AM)     그런 이유로만 위태가 조용해졌다 생각 안해. 그런 부분을 크게 생각 해본적 없고..나는.. 사실 아래도 굳이 글 새로 쓸 정도도까진 아니라 보고.. 어쨌든 지워졌지만 까칠하게 굴어서 글쓴이 민망했겠다 싶긴 했으니.. 근데 또 까칠거리는 댓글 달리는건 뭔가 오해할수도 있겠다 싶긴혀.. 저 글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누군가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 거론하면 비교한다고 생각될수도 있다 여겨서..순간 욱 한건가보지..라고 이해 되기도 하니까.. 그게 아니였구나 싶으니 까칠하게 쓴 댓글 나증에 삭제한거 같구..그 �層俑�.. 그 �層俑� 이해못해줄 정도는 아니였기에.. 음.. 508d19cdc5a (2015.09.16 Wed 12:10:36 AM)     ��? 그게 왜? ..라고 댓글 달았다가 까칠하대서 지웠는데.. 이렇게 파생글이 또 생길줄은 몰랐네~ 이왕 이야기 나온거 말해보자면, 난 사실 저 글 제목에 "뺏겼다"라고 표현한게.. 진짜 ��?스럽긴했거든.. 그렇다고 심각하게 까칠한 맘으로 댓글 쓴건 아니였는데.. 진심으로 왜 뺏겼다고 하지? 하는 맘이였어..;ㅎ 암튼, 까칠했다면 미안! . d0c1dea0810 (2015.09.16 Wed 01:10:53 AM)     무슨 댓글이 달렸다 지워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까칠하다고 댓글 달리는 것도 별로야. 이것도 내가 지금 까칠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을 받아들이는 건 다른 사람들이니 각자 다를테고.. 오해가 있음 풀면 되는데 무슨 댓글 하나 달리면 까칠하다고 하는 것도 그리 보기 좋진 않아. 대놓고 시비거는 댓글 아니면 얼마든지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서로 얘기해서 오해였구나, 그런 뜻 아니었구나 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도 말이야. 그리고 위태가 조용해진건 딱히 그런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dd 99513300865 (2015.09.16 Wed 01:33:46 AM)     요즘들어 위태가 별것도 아닌 글마다 까칠한 댓글이 많아진건 사실이지 난 까칠한거 이거때문에 영향있다고 생각해 222 a539967164a (2015.09.16 Wed 03:54:43 AM)     까칠한 댓글 자제하자고 계속 말 나오면 자기 좀 돌아보고 글댓글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했으면. 기껏 글쓰는데 별 것도 아닌 거에 짜증나게 댓글 달리면 위태 들어오고 싶겠어? 글쓰고 싶겠어? 위태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제발 개그앤피스 좀.... 덧붙여 a539967164a (2015.09.16 Wed 03:55:54 AM)     진지는 밥상 앞에서 다큐는 그알 볼 때만.... 33333333333 5480fc84b32 (2015.09.16 Wed 05:56:11 AM)     제발.. 개그앤피스가 무엇을 말하는건지 제대로 알았음 좋겠다... 나도 글쓸때 한번 두번 세번 생각하다 결국엔 못쓴다.. 까칠한 댓글 달릴까봐 ... 2e11c550fe7 (2015.09.16 Wed 08:24:29 AM)     나와 생각이 같네. 요즘은 까칠하다고 숫자 여러개 줄줄 달리는거 보면 그게 더 갑갑하게 느껴질때 있음 서로 생각이 다른듯..이것만 봐도 뭐만 하면 위태가 이래서..라는 말 거부감 들어 아�Nㅋ a539967164a (2015.09.16 Wed 09:34:32 AM)     까칠하단 댓글이 달리는 게 더 싫다는 �層湧� 하루에 빵터지는 글 하나 이상 연성하시면 인정 ㅋㅋㅋㅋ 아니 왜 애초에 모토가 개그앤피스인 곳에서 굳이.... ㅇ b637b60abcc (2015.09.16 Wed 09:41:32 AM)     그러게.. 애초에 우리게 아닌데 뺏겼다고 해서 ㅎㅎ 나도 제목에 저 표현은 좀 �擔볜눙� 했어.. 댓글은 안 달았지만. 아.. b580c3459f0 (2015.09.16 Wed 10:44:27 AM)     내용에 편집짤. 그거 원본 찍으신분들이 크롭, 편집해서 사용하지 말라고 한거야. 지우는게 좋아~ . d0c1dea0810 (2015.09.16 Wed 01:12:56 PM)     이렇게 줄줄이 숫자 달면서 댓글 다는거 나한테도 엄청 까칠하게 다가와. 개그앤피스도 좋지만 무슨 말만 하면 까칠하다 까칠하다 댓글 달리는것도 피곤하다. 맞아 24fd38936aa (2015.09.16 Wed 02:10:17 PM)     유하게 넘어가자는 뷉들이야 말로 까칠하다고 일일히 댓글에 대댓글 다는거. 말에 모순이 있다고 느껴지진 않음? 그냥 넘어갈것도 까칠하네~ 정의하면 까칠하게 느껴지는 법이고, 그게 까칠하네 마네로 분란을 더 조장할 수 도 있어. 가령 까칠한 댓글이 있다고 해도 그런거 아니다 오해다 하고 설명하면 되는거 아냐? 까칠하네~ 하면서, 하지말라고 지적하는 하는 것 요즘 왠지 유심히 보게 되더라. 우와 30f68283ff7 (2015.09.16 Wed 02:19:31 PM)     이젠 유하게 좀 위태질 하자는 이야기도 해쉬태그 블리 만들려고?? ㅋㅋㅋ... 뭐라 할 말이 없다 ㅋ ㅇㅇ 01b7d8646d7 (2015.09.16 Wed 02:29:58 PM)     누가 "미친댓글"이라고까지 표현하더라?나중에 지웠던데.. 그렇게 막말할정도로 까칠한 댓글들 아니였는데..; 암튼 별 댓글들도 아니였는데.. 뭐라하는 댓글들이 더 까칠해보였코마-_-; . 24fd38936aa (2015.09.16 Wed 02:32:50 PM)     그리고 간과하고 넘어가는거 같은데 개그앤 피스도 위태기조이지만, 우리는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과 토의를 통한 자정도 위태기조이기도 했었어. 까칠한 댓글? 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의견 아니야? 우리 더한 토론, 토의, 의견나눔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래서 일부 까칠하다 줄줄이 댓글달며 소위 사람들 까칠하면 활동 안한다는 이유로 행위를 제한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뷉들도 있는거지. 태그 만들때 잘 생각해봐 우리 위태 그동안 어떻게 활동했었는지를ㅋ . 235625cb28b (2015.09.16 Wed 02:37:23 PM)     누가 보면 심하게 댓글 단줄 알겠음 이렇게 새글 올리고 댓글 주루륵 서로 써울 정도로 그 붸비 한테 퍼부은 줄 알겠음 이런 분위기에 휩싸여서 미친댓글이라고 말 할 정도라니 그런 댓글 보기라도 했나 지워졌지만 ㅋㅋㅋ 오히려 까칠하다고 심하게 숫자댓글 쓰면서 몰아부치는 게 더 숨막혀 댓글 몇개 없었는데 그게 머 아쉽다는 게 그런 댓글밖에 없었음 분위기왜이래.. 464152b5246 (2015.09.16 Wed 03:37:48 PM)     근데 원글�痔� 아쉽다는 반응에 그게왜? 뭔소리야? 이렇게 반응하는게 개그앤피스에 맞다고 생각하는거야?.. 까칠하다는 반응이 나올수있는 상황이었다고보는데 까칠하다는 댓글이 더 불편하다니까 당황스럽네 내 생각은 13d8193f2b6 (2015.09.16 Wed 05:40:45 PM)     우선 우리가 서로 까칠한 댓글들을 보고 느끼는게 다른거잖아. 그러니까 우리끼리 괜히 감정 상하지는 말자고. 각자 생각만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난 까칠하다며 순번 달아가는 글이 오히려 피곤하게 느껴지는 사람인데 남을 까칠하다고 하는 그 댓글 중에도 이미 그걸 되게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여기 댓글 봐도 그러네;;) 난 뭣보다 되게 피로하다 느낀게 뭐냐면.. 내가 딱 우선 기억 나는게 저 아래 돔구장 글이랑 지난번에 서태지가 이래서 싫다는 글 두 개가 떠오르는데 난 이 글들에 달린 까칠 댓글 보면서 그냥 넘어갔거든. 왜냐하면...나도 까칠한 댓글 보면 까칠하다고 생각은 해. 그래도 그냥 넘어간건....그건 그사람 생각이라 생각해서야.. 돔구장 글이든 서태지가 이래서 싫다는 그 글이든...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그런 반응 나올수도 있다 여겨졌기때문이야. 그 팬이 울컥한 포인트가 뭔지 이해는 갔기 때문이야.. 그거 그냥 허허 웃고 넘기면 넘어갈만한 글이고..안그렇게 여기면 뭐야 ?울컥 하고 오해 충분히 할수도 있는 글이기도 해. 난 두 글 모두 다 그럴만한 글이였다 생각하거든. 그 글들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누군 그냥 서태지가 이래서 싫다는 말에 개그라고 웃기네ㅋㅋ 이러고 넘어가더라도 누군가는 그 말에 울컥하는게 당연하다는거야. 자연스러운거 아님? 그래서 까칠하게 느껴지는 댓글에 뭐라뭐라 하지 않고 넘어갔던거고.. 거기에 너무 까칠하잖아~~라거나 혹은 에이~뭘 그렇게 생각해라고 댓글 달아서 그렇게 생각 안해도 될법하다고 알려주면 되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오해했구나 깨닫게도 되는거고...혹은 누군가는 저런 부분에 울컥한거구나 또 알게 되는거고 아래 돔구장 글에서도 첨에 좀 날선 댓글 달았다가 삭제한 뷉들도 댓글들 보니 자신이 오해했구나 싶어서 삭제했나보지.. 그냥 그 정도로 끝날수도 있는 문제라 여겨. 근데 그런 반응을 까칠하다고 너무 몰아부치며 순번 달기 시작하면 그게 누군가에게는 또다른 몰아부침과 스트레스로도 느껴진다는거야.. 이 글에도 글쓴뷉이 썼네,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는거라고... 근데 까칠하다며 너무 타박하는 댓글들 볼 때 드는 생각이...누구나 다 생각이 다르고 반응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울컥하는 포인트가 분명 이해되는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그래서 울컥해서 이 팬이 이런 날선 반응 달았네~그렇게 생각 안해도 되는데..라고 댓글 달아도 될법한 문제를...그냥 그 정도를 웃어넘기지 않는다며 또 다른 몰아부침을 한다는 기분이 든다는거야. 기분 나빠도 그냥 웃어!!!이것도 못웃어?? 라고 강요하는 기분 받아. 난 요사이 댓글로 까칠 논란 일었던 원문글들..저 위에 내가 언급한 글들에 까칠한 반응 보인 뷉들.. 그럴수 있겠다라고 이해가거든. 무조건 까칠하게 구는게 이해간다는게 아니라(나도 그런거 피곤해...) 그 글 아래에서 그런 반응 나왔던것도 이해 갔다는거야... 어느 포인트에서 저 뷉들이 저 글 보고 좀 욱했구나 이해갔단 말이야...그래서 난 웃어넘기는 부분이러도 누군가는 저럴수도 있지라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라고 여기는거고. 근데 그런 글마다 까칠하다며 위태 전체 분위기까지 운운하며 사람이 줄어들었네..개그앤피스 자꾸 내세우는 댓글들 볼때면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까칠함으로 느끼는 스트레스 만큼 또 다른 스트레스로 느끼는 팬들도 있다는거야. 그냥 그 까칠한 반응도 그 글에서는 나올수도 있을만한 반응이네..라고 생각하면 안돼? 그걸 누구나 개그라고 가볍게 허허허 웃어 넘겨야만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잖아. 사람 생각 다 달라.. 무례하게 막말 하는 사람 아닌 이상 그 글에서 그런 반응 나올수도 있겠다라고 여겨지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해. 그냥 그렇게 까칠하게 굴만한 일 아니야~라고 댓글 달아줘도 충분하다 여겨. 지금까지 까칠한 반응 나왔던 경우는 그럴수도 있다고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글들이였다고 난 생각해..그래서 크게 문제라 생각 안해봤고., 그래서 나같은 사람은 2222 333 4444 이러면서 글마다 까칠하다고 몰아가는 댓글이 더 피로하게 느껴져. 아침에 댓글들 보고 위태가 그렇게 심각하게 까칠한가?라고 계속 생각해봤지만 난 잘모르겠어~ 까칠한 댓글 달린 경우엔 원문글이 그런 반응 나올수도 있을만한 글들이였고.. 저런 경우 제외하고 그냥 무례한 댓글들을 위태 전체분위기로까지 끌고 갈 필요는 없다 보고 요사이 밑도 끝도없이(일상적 글에도) 무례하게 댓글 달아서 화들짝 놀랜 사람 몇 번 본적 있지만 그건 그냥 그 사람의 문제제지 위태의 전체 분위기가 까칠하다고 할 만큼은 아니라 라 생각해...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글 써본다~ 난 요사이 댓글 길게 달린 글 몇 개는 개그로 웃어넘기지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나올수 있는 글이였다 여기고.. 그 반응들도 다양성이라고 생각하고..그걸 다 개그로 그냥 가볍게 웃어 넘기라며 순번 달며 까칠하다고 댓글마다 그러는것도 다른면에선 되게 강압적으로 여겨진다고...요약하자면. (무례한 댓글들과 별개로..요사이 논란된 글에서의 반응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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