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네이버 조작이 심하구나...	게재일 : 2015.11.13 (Fri) 10:07:21 PM
작성자 : ....	No. 4187  추천수 : 0  조회수 : 472
내가 왠만하면 이런얘기안하는데... 오늘 응사보구 맘이 짠해서...  오늘의 주제였지... 검색해서봤는데..방금까지있던 검색어가 1초만에 사라졌음... 이거뭐 나참ㅋ 누구에게나 평등한기회와 법이 주어져야할텐데.. 미화하는건안되지만....아직 변하지안는건아닌지... 우리나라가 잘되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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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f5c3d0359 (2015.11.14 Sat 12:25:31 AM)     오늘 응사 못봤는데 재방 봐야겠다 요즘 나라 꼬라지 보고 있으면 속에서 화가...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마음이 아프다...눈물나... ㄱㅌ 486d3053670 (2015.11.14 Sat 09:37:11 AM)     나도 이번 응사는 보면 마음이짠해ㅜㅜ 눈물나고. 부모님들얘기가 참 현실감있고.. ㅋㅋ 131bd1a173c (2015.11.14 Sat 05:34:34 PM)     확실한 증거없이 특정지어 거론하며 조작이다 라고하는건 아니라고봄 법에도 걸리는 문제이고;; 또한 이상과 현실은 원래부터 다른것아닌가 ?? ? cb526daae66 (2015.11.14 Sat 06:30:54 PM)     내가 응사를 안 봐서 그리고 이 글도 지금 봐서 �層湧� 무슨 얘기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지만... �� 얘기하는 내용이 좀 불편타. 세상에 평등이 있을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지금 우리 사회보단 더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알 수 있지 않나? 지금처럼 싼 값에 빨리 빨리 받는 서비스를 당연한 걸로 여기지 않는 풍조부터 없어지면 말야. 외국에선 보일러 수리를 불러도 며칠부터 한달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가 처음엔 불편해서 그럼 어떻게 사나? 했는데 바꿔 생각하면 그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인건비가 보장되고 있다는 소리니까... 바꿔 말하면 그런 사회에선 나 또한 무슨 일을 하든간에 그런식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는 소리도 되고... 적어도 그런 나라에선 우리나라에서처럼 그런 서비스직을 가졌다고 해서 더럽고 비루한 직업을 가졌다고 함부로 말 하진 않을 거 같음.. 물론 거기서도 상대적으로 약자의 직업일 순 있겠지만. 그리고 그런 나라들이 그냥 그렇게 되진 않았잖아. 세상은 어차피 불평등하니까 불만 가지지 말고 너나 출세해서 잘 살 궁리나 해, 라고 말 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었겠지. 프랑스는 알다시피 혁명의 나라였으니까. 난 633810dff6d (2015.11.14 Sat 08:12:44 PM)     확실한 근거없이...'특정조직'을 거론한게 아닌데... 붸비야 말로 그 '특정조직'이 어디야?? 뭐 찔려서 그러는 거야?ㅋㅋㅋ 조작 옜날부터 있었던거 사실이고. 1순위에 있던게 갑자기 사라지는것도 의심할부분이지. 그렇게 수동적으로 살아간다면..이 세상이 얼마나 작고 초라해 지겠어? ^^ ㅋㅋ 미화는 하지 않되,현실을 보고 나아가는것!! 누구에게나 할일임! 그건 세상을 보건, 개개인을 보건 마찬가지야~ 일반인인 내가 국정화까지 논해야하겠어?ㅋㅋㅋ 그냥 서로 아니까 얘기하는거지~ 붸비가 지지하는 당이 있다면 당당히 지지하면 됨! 난 여태까지 역사를 통해 판단되고 서로 의논되어오고, 우리가 이루어온 민주주의의 아름다움 이면의 안타까움을 얘기한건데.. 붸비혼자 찔리는건지..'특정조직'이라고 하는데... 다음부터 ..나 그 '특정조직' 응원자요~~~하고 말하던지...붸비야 말로 근거를 갖고 말해주기를... 오케?^^ 글쓴 633810dff6d (2015.11.14 Sat 08:14:45 PM)     글고, 어제 응사의 주제는 유전무죄,무전 유죄였음! 이때가 좋은 때는 아니였겠지 붸비? ^^ 내가 일반인인데, 무슨 저런거 꼭 말안해도 우리 똑똑한 붸비들이 잘 알고 소신있는 생각을 갖을줄 알고.. 지지하는 바가 달라도..성인답게 얘기할 줄 알고 말한거지.. 붸비도 꼭 그래주길 다음엔!!!^^ . fd7803496eb (2015.11.14 Sat 09:02:10 PM)     막단락은 올해들은 소리중에 역대급인듯 놀라울 따름이다 나만아니면 된다는거지? 와 ㅋㅋㅋㅋㅋㅋ ㅎㅎ 78381d91c1e (2015.11.14 Sat 11:14:33 PM)     내말이ㅎㅎㅎㅎ ㅋㅋ 131bd1a173c (2015.11.15 Sun 01:35:15 AM)     내가언제 특정조직 이라고했나? 눈좀잘뜨고 읽어보길 특정지어 사실인냥 증거도없이 떠벌리는건 법에위배되는행동임 누군가 아무런근거도 증거도없이 살짝 리듬한두마디 비슷하다고 싸잡아서 서태지음악 표절 이라고 나불거리면좋은가? 정치적으로 말하고싶어 안달났나본데 난 특정조직이라고 언급한 사실이없음 정치관심도없고 우리나라에 당이몇개가있는지도 모름 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요 투표로 대통령 당선된거고 민주주의에따라 당선된 대통령이면 잘하던 못하건 그냥 믿고 따라줄필요성도있음 이걸 부정하면 IS랑 다를게뭐임?? 단언 하는데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될지라도 다들 만족하는 대통령은 지구상에 없을것임 그건 다들 알거아닌가 ? 따라서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바르게살라는게 내가하고자하는말임 어차피 이 사회 이세상은 약자가...즉 가난한자가 존재해야 돌아가는 시스템임 그건 누구도 부정못함 오케?? ㅋㅋ . fd7803496eb (2015.11.15 Sun 01:59:22 AM)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면 이상을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것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할지라도 다같이 살수 있는 사회를 향해갈수 있도록 노력할것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현실이 이러니 안주하라는얘기는 참 당황스럽네 인간은 악하니 닥치고 니살길이나 찾으라는건가... ㅋㅋ 131bd1a173c (2015.11.15 Sun 02:05:43 AM)     그런뜻은 아님 탓좀하지말고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란 얘기임 ㅇㅇ b1ae76ff240 (2015.11.15 Sun 03:36:23 AM)     정말 노력하지 않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열심히 바르게 살아도 그 굴레를 못벗어나는 사람들도 있는듯. 이런게 사회적인 시스템에 문제겠지만 또 그것만을 핑계삼아 막 살수만은 없고 우린 우리대로 최선을 다해 소신것 살아야지. -_- 163b7080836 (2015.11.15 Sun 10:00:05 AM)     왜 상관도 없는 서태지음악을 걸고 넘어지나? 그런 ㅄ같은 헛소리를 왜 여기다 비유하냐?? 그리고 여기 네가 말하는거 모르는 �� 있다고 생각하나? 대한민국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지금 민주주의 권리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게 거저 얻어진것 아니라는거다. 무려 30년전에는 독재였어.. 정치에 관심없다는게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일인가 싶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잖아.. 관심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그냥 믿고 따라? 독재냐?? 7포까지 만들었다면 정부가 책임있는거라고 보는데. 넌 아니냐?? 무조건 그런 시대여도 죽어라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 거라고? 잘못하고 있는건 비판해야지. 그게 민주주의야 투표만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근데 우리나라 투표율 어떠냐? 이런 상황 만든것도 정부탓이라고 보는데 그리고 너무 당연한소리들만 하는구나? 내가 내 맘에 안들때도 있는데 남을 완벽하게 만족할수 없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163b7080836 (2015.11.15 Sun 10:08:14 AM)     투표율이 정부탓인 이유 알려줄게 민주주의 ㅈㄴ 어려운거야. 관심 참여가 정말 중요하니까 계속 중요성 참여 격려해야 한다고 그런 티비 방송 프로그램 본적있나? 투표철에 광고 15초 빼고?? 선진국에서는 아주 어마어마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 쉽게. 무려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인데 민주주의 더 강화해야 하는데 70년 동안 투표율이 이 지경이 될때까지 아이들 눈높이 교육 의무화 한적있냐? 티비 공중파 방송 의무화 한적이 있냐?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고 앉았지. 사람들이 관심 안가지길 바라는 것처럼. 맨날 싸우는 모습만 공중파 티비로 나와서 정치 혐오나 키우게 하고 왜 인지는 지금도 제대로 안나오더라고. 가족간에 친구간에 정치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분위기나 만들고. �層� 정치에 관심없다고 너무 떳떳하게 얘기하고 있잖냐. 성남시장 너무 힘든 상황이니까 청년들 매달 10만원 자기계발하라고 카드 준다고(유흥업소 제외되는)하니까 법으로 못하게나 만들어서 그나마 그렇게라도 관심 갖게 되는 청년들 없게 하려고 하고 앉았고. 정부 동의 없이 하면 벌금때린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163b7080836 (2015.11.15 Sun 10:10:43 AM)     나는 내가 안받아도 그런거 적극 찬성하고 싶더라. 그 연령에 해당되는 내 사촌 동생도 지금 무지 힘드니까. -_- 163b7080836 (2015.11.15 Sun 02:54:49 PM)     �痔� 지금 누리는 자유가 아주 당연한거 같지? 그과정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아닌걸 아니라고 말한 사람들 덕분인줄 알길 바래. 글쓴이 bfeb513a26e (2015.11.15 Sun 03:08:28 PM)     내가 붸비 글 다 읽어 봤는데, 아주 긴 댓글로 특정조직을 거론하는건 아니라고 하며, 열씸히 살면 된다고 하더니 ㅋㅋㅋ 글을 수정해서 아주 짧게 봐꿔버렸네?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언제 특정조직 이라고 했다며 다시 댓글을 달았어 ㅋㅋㅋㅋ 붸비 다중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중에 이 글을 보는 붸비들이 바르게 볼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쓰는 거고, 붸비한테 일일이 글써주는게 아닌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 ㅋㅋㅋ 무슨 얘긴지, 혼자 흥분하고, 혼자 얘기하고, 붸비 좀 다중이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88ec11696b (2015.11.15 Sun 03:24:19 PM)     �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하는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痔� 하는말. 좀 웃긴거 알았음 좋겠네. 닥치고 열심히 살지 괜히 찌질거리지 말라는 의미 같은데 세상이 불공평 한거 인정하고 닥치라는건가? 불합리한거 불합리하다고 아닌거 아니라고 말할 자유조차 이젠 허락되지 않는다는거니? 정치에 관심없다고 당이 몇개인지 모르는게 자랑인냥 말하는데 그거 정말 부끄러운거거든. 그거나 좀 알았음 좋겠다. 아침을 안녕히 맞이할 수 있다는거 지난 우리의 역사속에서 수많은 분들의 희생들 위에 얻은 값진 거라는거 그 값진 것이 지금 정권.. 아니 이전의 정권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좀먹고 있다는거 좀 알았음 좋겠어. 정치에 관심없다는건.. 부모님이 뭐하며 사는지 모른다는거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부끄러운거라고!!! . 32474c244d3 (2015.11.15 Sun 10:35:55 PM)     이보시오.. ��.. 내 참.. 지나가다 진짜 웃겨서 ㅋㅋ 탓하는 것과 책임을 묻는 건 달라. 설마 사람들이 무슨 대한민국이 무릉도원쯤 되는 줄 착각해서 무위도식 시켜달라고 탓하는 거겠니.. 누가 보면 불만 얘기하는 사람은 열심히 안 사는 사람인 줄 알겠다. ㅋㅋ 글고 국민이 투표로 뽑았으니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비판할 줄도 알아야지. 우리가 대통령 뽑았지 무슨 교주 뽑았어? 무조건 순종하게? ㅋㅋ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는 게 올바르게 열심히 사는 거야. 어디 섬에서 �� 혼자 나라 만들어 살 거 아니면. . cb526daae66 (2015.11.16 Mon 12:33:23 AM)     이 �� 보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선된 대통령이라고 잘 하든 못 하든 믿고 따라줘야 한다고 누가 그래? 설사 내가 투표해준 사람이 당선됐다 하더라도 맘에 안 들면 끊임없이 감시하고 반대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IS 깡패들하고 비교하다니 그게 말이 되냐?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바르게 살자라는 얘기는 참 좋은데, 그것이 강자가 지배하는 시스템에 순응하고 살라는 말로 변질시키는 것은 참 안타깝네! 그것은 보통, 자기의 부와 권력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잘 쓰는 논리인데 말야... 아니면 자기는 그런 계급도 못 되면서 그런 사람들을 선망하거나 아니면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다 믿는 쪽이거나.. �痔� 어느 쪽이건 그건 상관 없지만 이건 조금만 시선을 틀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는 걸 한번쯤은 생각해줬음 좋겠어. 세상에 어떤 시스템이 도입되든 �痔� 말한대로 사람들 사이엔 계급이 존재할 거야. 신분계급이든 자본으로 나뉘는 계급이든간에. 하지만 마땅히 그걸 그래야 한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어떻게 해야 계층간에 차이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그 사회는 좋은 사회가 되는 거야.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라고 인식하는 것과 그것이 올바르다, 올바르지 않다 라고 판단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 �痔� 지금 약육강식이 올바른 잣대라고 얘기하는 거라고. 뭐, 그걸 �痔� 신념이라고 얘기한다면 말리진 않아. 실제로 그런 야수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側� 다른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특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모욕하지는 말아야지. 그 사람들은 게을러서도,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염치가 없어서도 아니야. 그리고 자신이 썼던 위의 긴 글을 싹 지우고 두 줄만 남겨둔 거 치고 이 글은 다시 원래 했던 얘기를 반복하고 있네;;; 이런식의 대화 예절 좀 불쾌하다 ㅋ ... bd99c3a35a2 (2015.11.17 Tue 02:12:12 AM)     뒤늦게 댓글 보고 어이없어서 리플을 뒷북으로 다네 ㅋㅋㅋ 여기 �層� 다 누구보다 바르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남탓 하지 말라니ㅋㅋㅋ 어이구... 헐.. a62a42fe3a6 (2017.04.10 Mon 09:32:33 AM)     자기개발인데...다시보니 잘못 썼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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