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담이야 아빠를 부탁해~	게재일 : 2015.12.24 (Thu) 07:44:34 PM
작성자 : 삑몽	No. 4802  추천수 : 0  조회수 : 180
하ㅜㅜ담이야 이젠 나름 빨리 뛰기도 된다니... 랜선이모는 그저 대견하구나 공연 때 너네 아빠가 '앞발의 삑뽁이'라고 배밀이하는거 자랑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담아..알지? 아빠 마니 괴롭히고 마니 먹고 쑥쑥 커서 아빠가 돈 많이 벌어야겠다! 하고 위기감에  빨리 다음 앨범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렴*^^* 양말에 선물도 넣어놨대ㅋㅋ진짜 산타T네~ 담이는 좋겠다아*_* 그러고보니 오빠가 직접 삑뽁이라고 안하고 담이라고 한건 첨인듯! 오랜만의 쩜에 선덕선덕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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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6995d42e3e (2015.12.24 Thu 07:46:26 PM)     처음으로 담이라고하네~ㅋ ㅎㅎ 26f5c3d0359 (2015.12.24 Thu 07:51:36 PM)     오~~~~~그르네~~~~~~ 삑뽁이가 아니고 담이라 했네 .. b88ec11696b (2015.12.24 Thu 11:54:55 PM)     앗.. 첨이였나? 이미 들어버린 이름이라.. 그냥 담이다.. 했더니.ㅋㅋ 오빠 딸바보~~~ 근데 이런 변화 넘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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