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현철 생년월일 1972년 2월 21일 21시 15분 (양력/평달)
<이타입>의 직업관과 가정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죽을 때까지 도전！」 이라는 것이 <이타입>의 인생관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말일 것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능력이나 직책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와도 허물없는 관계를 쌓아가려 합니다.
비즈니스는 "세계를 향하여" 라는 식의 다각적인 전개 형태에 구애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하자면「스케일이 큰 것은 좋은 것!」인 것입니다.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몇 번이고 도전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고, 일뿐만 아닌 가정?있어서도 훌륭한 가장으로써 자식이나 손자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에 삶에 보람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산 능력이 뛰어나고,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재정적인면을 매우 소중하게 합니다. 그러나, 부탁에 약한 면이 있어 뜻하지 않은 지출이 많아지게 될 경우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 사람！」이라는 결단이 서게 되면 그 후에는 한사람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타입입니다.
《<이타입>의 키워드 》
1. 도전 정신.
2. 세계적 시야, 큰 희망.
3. 권력, 다각적, 스피드.
4. 행복한 가정, 대가족.
《인생 설계의 포인트》
1. 어떠한 일에도 타성(오래되어 굳어 버린 버릇)을 피하라.
2. 높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계속 도전(挑戰).
3. 정직, 추리력, 행동력, 계산력을 활용.
4. 공격형이므로 수비를 의식한 행동에 유념하고 파트너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도록!
개성학(個性學)은, 인간이 이 세상에 생명과 함께 가지고 태어난 「개성(個性)」을 여러 각도를 통해 분석, 설명합니다. 개성학의 「삶의 방식」이란, 그 사람이 이상으로 하는 인생의 목표에 대하여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는 가를 설명합니다. 말하자면, 그 사람의 「LIFE STYLE」인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방식」즉「LIFE STYLE」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일단 자신이 「이렇게 할거야！」라고 정하면, 철저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가려는 「독립 독보(獨立獨步)」의 삶에 방식을 좋아합니다．바꿔 말하면, 상당히 지기 싫어하는 기승스러운 삶에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눈에 비칠 때는 때로는 편벽(偏僻)한 타입으로 보여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 때도 자신의 생각에 충실하고 조리를 통하여 사물을 생각하는 삶에 방식은, 도리에 따라 자신의 신념을 꿰뚫어가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애의 장면에 있어서는…… 연인을 리드해가는 박력을 보이는 반면, 때로는 제멋대로의 언동으로 인해 연인의 페이스를 마구 혼란스럽게 뒤흔드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또, 타인이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항상 변함없이 똑같은 태도를 보이며 그 위에 당신의 언행은 독특하면서도 매우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연인의 이해(利解)를 얻을 수만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플러스로 작용할 것입니다.
만약 목표로 향하는 「수단(手段)」에 망설임이 생겼을 때는 일단 자신의 이와 같은 스타일을 상기시켜 보십시오. 불안이 해소될 것입니다. 당신의 스타일에 연인이 부담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를 가끔은 신경을 써주고 배려해 준다면 둘의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당신>은 개성학의 3 지향(志向) 12 분류법에 의하면,「물질(物質) 지향／독자형(獨自型)」에 해당합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나의 길을 걸어가고 싶어하는 타입입니다.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은 성미에 맞지 않고「모든 일에 마이 페이스 」타입입니다.
남에게 지시 받는 것을 싫어하는 <당신>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독창성（originality）을 중요시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누가 뭐래도 자신의 페이스로 진척시켜 가려 합니다.
상대를 의식하며 보조를 맞춰가는 행위는「성가시고 따분한 행동」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싫으면 처음부터 알려 하지도 않고,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도 없습니다.
연인에 대해서도 항상 마이 페이스（my face）. 충분한 납득이 가지 않으면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점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태도가 분명치 않을지도 모릅니다. 여러 각도에서 두 사람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본인이 납득을 한 후 그 때야 비로소 상대에게 마음을 터놓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함과 귀여운 면이 있고, 조금 보통 사람들과 다른 엉뚱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이 페이스（my pace）적인 연애관을 이해할 수 있는 상대도 틀림없이 유니크（unique）한 사람일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것을 하고 싶어하는 <당신>에 있어 연인도 최상의 유니크（unique）한 상대라면 교제는 즐거움 그 자체로 될 것입니다.
<당신>은 주위의 시선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좀더 대담하게 행동함으로서 한층 자신다움을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는 마이 페이스（my pace）로, 행동도 그다지 민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성에 와 닿는 이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면 주저없이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따라서 사랑 게임에 있어서도 타겟을 정하면 의외로 요령 좋게 공격에 나서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요령 있게 처리해 내는 재능이 있습니다만, 너무 손재주가 좋은 탓인지 빨리 열이 식어 버리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연애의 장면（scene）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특정 상대"와 차분히 궁극의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지 아닌지가 <당신>에 있어서의 성장의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듯한 태도는 없기 때문에 사랑을 함께 나누며 키워갈 수 있는 상대가 자신에 있어 좋은 상대인지 아닌지를 간파하는 능력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왜 하필이면 저 사람이야!？」라는 상대와 사귀고 있거나 합니다.
납득할 수 있는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때로는 자신의 감성에만 의지하지 말고 좀더 주위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등 다른 각도에서 자신의 연애 라이프를 재검토해 본다면 보다 풍성하고 알찬 사랑을 손에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이타입>의 취미·기호
<이타입>은……모두로부터「굉장하다! 대단하다!」라는 감탄이나 주목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당장 결과를 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것보다도 단계에 따라 결과나 포상을 얻을 수 있는, 알기 쉬운 것이 <이타입>의 적성에 맞는 것입니다.
《<이타입>이 좋아하는 것》
· 모두가 알고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스케일이 큰 것.
·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하게 챌린지 하는 것.
· 큰 꿈과 희망으로 세계를 상대로 전진해 가는 것.
· 기억력이나 자신의 빠른 머리의 회전 속도를 활용할 수 있는 것.
《데이트의 취향》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는 화제의 장소를 찾아가 즐기는 데이트를 좋아합니다. <이타입>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듯한 장소에서,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상대와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OK입니다.
식사를 한다면, 스케일 크고 아주 근사한 곳. 프로들도 인정하는 내용과 최상의 기분으로 만들어 주고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을 대만족입니다.
점원의 태도가 예의 바르고, 기다리게 하지 않고, 재빠른 대응을 한다면 그것으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위에 독실과 같은 둘만의 공간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요리는 종류가 많고 푸짐하고 호화스러워 보이는 쪽을 좋아합니다. 튀김이나 이탈리안（Italian）등 에너지가 솟아오르고 기운이 넘칠 듯한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유명인사들의 출입이 잦다든지 연예인의 단골이라든지 그런 간판이 있다면 만족도는 한층 더 높아집니다. 어쨌든 너무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호화롭다 라는 이유로 싫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마음껏 공주님(왕자님)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더할 나위없이 흡족한 것입니다.
《소지품의 취미》
세계 곳곳을 이리저리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타입>은 해외 여행을 아주 좋아합니다.
설사 그것이 무리라하더라도 해외 여행의 선물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경향이. 아웃 도어（out door）계의 옷이나 부속품도 아주 좋아합니다. 항상 활기 넘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이타입>에 있어서는 그 행동력을 넓혀줄 듯한 상품에는 이유를 막론하고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그다지 사소한 것에 구애되는 일은 없습니다만, 외제품에는 상당히 약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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