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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입장에서도 말야 같은 매냐끼리중에서...	게재일 : 2007.07.11 (Wed) 02:32:04 AM
작성자 : 그냥	No. 1664  추천수 : 2  조회수 : 227
예전이나 지금이나 태지 별별 신변잡기이야기 하면서 너보다는 정보력좋다. 너보다 머리하나는 위에있는마냥 이야기하는거 그런걸로 위세당당한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않아... 왜 그런게 위세당당한일인지도 그저 의문이야 난 눈으로 보지않았는데 어떻게 입으로 내뱉지? 어떤이들은 정말 자기가 듣고 보고 해서 그 사실이 진실일수도 있어... 근데 정말 태지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정도에게 올땐말야... 내 주변에 진짜 실세-끈있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들어봤자 같은 매니아의 입이거든...? 그래서 그런 카더라를 듣곤있어도 흘린달까 믿음이 안가... "태지 논현에 있어"라고 오프에서 봐도 이야기를 해 그럼  나도 여기서 보고 듣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잖아 근데 태지 논현에 정말 있나?도 아니고 태지논현에 있어.라고 자기가 마냥 어떻게 말하지? 그자리에서 말하는이에게 다만 면상에 대고 말하진않지만 내가 듣고 걸러 내안에서 알아서 듣고 거기서 끝내... 정보라고도 할필요없지. 그런것은 걷으로 들어도 속으론 내 분리상자에서 카.더.라로 되어버려. 사실 그게 진정이라 하더라도  눈으로보고 태지가말한거 아니면 믿지말자가 어릴때 박힌 관념이라면...나의 고정관념?ㅎㅎ 위태에도 가끔 카더라올라오는데 카더라를 겪은이가 진짜 겪은것이라도 머 내가 겪은것이 아니라믄 먼산보듯하는것이 사실.... 태지가 정말 그렇다고 들은거 그렇게 믿고 싶은것 뿐이지.... 진실인지는 정말모르니까... 어려서부터 팬질한덕에 그런면은 다른사람들보다 태지덕에 많이 배웠다면 배웠지. 근데 살면서 이안에서 말고 그저 사회에선 안좋을때도 있더라구 내가 그런면(안보면 안믿는다)이 다른사람보다 심하니까.... 진심으로 나를 대하고있는 인맥속에서도 속으로 믿지않고있달까? 이런적이 간간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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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d2b315724e1 (2007.07.11 Wed 02:48:06 AM)     정말..카더라 안믿는 편,,,, 태지가 준 교훈... 연예인들 엑스파일도 그냥 긍갑다 하지.. 믿지도 않는다..... 내 눈으로 본 거만 믿을려구 노력해.. 태지가 말한것만,,믿어,,,,, 90 9468b2c7d10 (2007.07.11 Wed 03:00:56 AM)     맞어 맞어. 모두 카더라에 코웃음 날려주도록 하자고, 결국엔 그래야 카더라 자체가 안나올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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