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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빠에게 지목당해 칭찬받은 레전드 팔로 ㅋㅋ	게재일 : 2008.11.30 (Sun) 01:47:17 AM
작성자 : Z	No. 248424  추천수 : 5  조회수 : 1,629
닷컴에 썼는데.. 나.. 미안하지만 너무 행복해서 위태붸비들이랑도 같이 즐겁고 싶어서 후기 옮겨왔는데.. 나 때릴꺼야? ㅠ_ㅠ? 그냥.. 자세히 쓴 후기다.. 생각하고 즐겁게 읽어주면 좋겠다.. 잇힝 닷컴에 쓴거라 무려 존대네? ㅋㅋㅋㅋ ---------------------------------------------------------------------- 오늘 사녹 제 16년 팬질 중 최고가 아니었나 싶네요. 멘트까지 기억나는거 모두 쓸테니 스크롤 길더라도 다 보세요~ (반말이어도 이해바람) 전.. 신의 자녀라 불리우는 10번대 번호로 당첨되었습니다. 제가 공연을 하는 심정이 들 정도로 이틀동안 심하게 긴장을 했을 정도였지요. 자~ 이제 모두 내가 10번대다~ 생각하고 후기 읽어주세요~ 하하 . 원래 8시 입장 -> 9시 40분경 입장시작 . 정 가운데와 왼쪽 부분은 펜스 좋은 자리 다들 잡음 . 오른쪽으로 급순회 카메라 제외 정중간이라 생각해도 좋을 자리 겟~! . 무려 입장을 시켜놓고도 40분을 더 기다림 (그 사이 천명팔로 모두 입장) . "배고파" "차끊겨" 등등을 연호 . 쫄핑 나옴 -> 환호해줌 . 미정,탑마미, 오뚝, 원장님 순으로 밴드분들 입장 -> 소리 크게 질러줌 이름도 연호해줌 . 자~ 노래 시작하고 오빠님 심포니처럼 무대 가운데가 위로 열리면서 등장해주심 . 아주 심하게 깜찍하심 . 휴먼드림 1곡 열창하심 서블: 안녕~ 버블 : ㄴ:ㅣ떢!)@~+%*(ㅕ~!!! 서블 : 추운데 2시간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준비하다가 조금 늦어졌어.. 버블 : 괜찮아요~!$!@ㅖ#%ㅑ (대체 요동 너무 심함 -_ -) 서블 : .... ^^ (주우욱 우리들 훑어보심 발그레~) .서블 이때 제 자리 앞으로 오셔서 무려 제 앞 스피커에 다리를 올려놓으시고 손을 뻗으심~!! . 제 주변 뒤 할 것 없이 손 엄청 뻗음.. . 그 손들.. 한번 쭉 훑더니.. 내 손을 앞뒤로 손바닥으로 탁탁탁탁~ 4~5번 쳐주심.. . 본좌 정신줄 완전 블랙홀에 갖다 버림 -_ - 서블 : (나 손가락질 하며) 핑크 옷 입고 와서 손 잡아준거야 (손가락질도 그저 고마워 ㅠ_ㅠ) 서블 : 다음 휴먼드림 한번 더 할텐데.. 이번엔 뿌찢춤을 허공에 대고 해보자~ 버블 : 눼~!!!! 서블 : 그럼 다음곡도 부탁해요~ . 휴먼드림 한곡 더 함~ 심하게 멋지심 에헤~~ 버블 : 20 ㅁ;ㄱ덧 동안 21#%: 20대~~$)@%ㅑ 서블 : ㅎ_ㅎ??? 머? 버블 : 20대~ 동안~ 서블 : ㅎ_ㅎ???? 모르겠다.. 머라고? 20대? 그게 머~? 그거 머? ???? ?? 응???? 버블 : (20대라 해서 삐진 줄 알고) 10대 10대~~ 고딩~~ 완전 동안 서블 : 아~~ 동안이라구~~ 버블 : 눼~~~ . 서블리 뒤돌아 완전 세모입 하고 웃음 나 다 봤음 -_ - ㅋㅋㅋㅋㅋ 서블 : (민망했는지) 원장도 동안이야~ 버블 : 눼~~ 서블 : 오뚝이도 동안~~ 버블 : 응? 서블 : (오뚝에게) 반응이 안좋은데? ㅋㅋ 서블 : 이제 모아이 부를텐데.. 저번주에 다들 모아이 박수 아주 잘 쳤는데.. 연습 해왔지? 버블 : 네.. 네~~;;; 서블 : 이번엔 무반주로 너희를 시험할꺼야~ 저번 팔로들 잘했으니 지면 안돼~! 버블 : 그.. 그건 촘;; 서블 : 자~ 원투쓰리풔~! 버블 : (박자 개념따윈 없다 -_ -) 서블 : (뿌찢) 못써먹겠네~ -_ -+ 버블 : 보.. 보여줘~! 보여.. 줘~!;;; (비굴) 서블 : 그럼 탑마미가~ 마미 : (버블맹키로 못써먹을 박수 -_ -) ;;; 서블 : (헙.. 마미를 손으로 툭 밀어 넘어뜨림, 마미 손수 넘어져주시며 몸개그 보여주심) 서블 : 그럼 미정씨가 해보는거야~ 미정 : (완벽 재현 오빠께 칭찬 받음 ㅋㅋ) 서블 : 한번 더 해보자 무반주로~ 자 원투쓰리풔~~! 버블 : (허우적 허우적) 서블 : -_ -;;; ..................... 모아이 갑니다. (완전 삐지심.. 표정 굳어 무대 뒤쪽으로 후진 ㅠ_ㅠ) 버블 : 미.. 미안 어흙 ㅠ_ㅠ . 하지만 반주 나오니까.. 오빠.. 우리 박수 잘 쳤자너.. 함 바줘~ . 스피커 바로 앞인 나는 오빠 목소리 바로 직접 귀에 꽂는 행운 . 모아이.. 아주.. 섹시하게 부르심.. (적어도 내 귀엔 호흡이 아주 섹시하게 느껴지.;;) 서블 : 모아이는 비방용이었어요 (그때까지도 카메라 철수한지 몰랐) 서블 :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떡실신이 머야? 버블 : 미ㅏ더-@$#@&*(&*)~!!!!! 서블 : 응? ㅎ_ㅎ??? 보여줘바~ 자 하나 둘 셋~! 버블 : 꺄아악~!!!! 털썩 서블 : (완전 뻘쭘) 아.. 챙피해.. 쫄핑보다 더 챙피해.. -_ - 버블 : (그걸 어떻게 보여줘.. ㅠ_ㅠ 지금 이게 바로 떡실신이란걸 왜 모르는거니~ ㅠ_ㅠ) 서블 : 다음이 마지막 곡인데.. 무슨 곡 할까? 버블 : 버뷰다~! 버뮤다~! 서블 : (피식) 버뮤다? 바랄 걸 바래야지~ 서블 : 오늘 늦어서 미안하고.. 2시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서블 : 다들 핑크옷도 입고 잘해줘서 고마워~ 다음 곡은 틱탁~ . 그런 깜칙한 옷 입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줄 아는 건 . 우리 멋진 서블리.. 태지님밖에 없을 것임 . 뒤로 돌아 점프하실때 같이 흔들리던 금색 멜빵이 인상깊었음 . 우월 그 자체.. 서블 : 마지막곡 끝이야. 잘가~~ 순서는 좀 틀릴지도 몰라요.. 그냥.. 저런 대화 오갔다고 얘기해주는거니까 너무 틀렸다고 머라하진 말아요. ㅋㅋㅋ 아쉽지만.. 아주 짧지만.. 30분동안이었지만.. 정말 행복하고 행운한 둘도 없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오빠가 손을 쳐주고서 뒤옆 할 것 없이 가까이 계신 팔로분들이 제 손을 가져가버리시는 바람에 그 기분을 곱씹을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서 준비해간 루돌프빨간코도 못붙였어요 ㅠ_ㅠ) 그래도 다들 그러고 기분 좋으면 된거잖아요. ^^ 항상.. 이렇게 행복하고 사랑받는 기분 갖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 세상에 찌들어 이래저래 상처받은 마음 항상 오빠 덕에 치유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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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d01e921721 (2008.11.30 Sun 01:49:19 AM)     학 세상에서 젤 부르운 퐐로~! 내 손을 앞뒤로 손바닥으로 탁탁탁탁~ 4~5번 쳐주심.. 이부분 자세하게 묘사해줘~~~(쎄쎄쎄 푸른하늘 은하수~하는것처럼왔다갔다 했다는거늬?) ㅠㅠ beae59f7396 (2008.11.30 Sun 01:49:57 AM)     다콩에서도 보고왔지만 여기서 또봐도 정말 레전드붸비다..ㅠㅠ ㄱㄱ a69d6c2853c (2008.11.30 Sun 01:50:1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라 그래서 삐진줄 알고 ㅋㅋㅋㅋㅋㅋ 버블리들 넘 비굴하고 불쌍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CARA e3f2b31a864 (2008.11.30 Sun 01:50:15 AM)     에잇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플 b966bd47ccd (2008.11.30 Sun 01:50:55 AM)     헉!!!!!!!! 붸비군화...................................!!!!!!!!!!!!!!!! 좌석에서 보는데 정신줄 놓을뻔해써...ㅠㅠ ㅇ 0eaaa7bff29 (2008.11.30 Sun 01:51:00 AM)     붸비 손씻지마1!!!!ㅠㅠㅠㅠ ㅋㅋㄴ 3382ed186d2 (2008.11.30 Sun 01:51:04 AM)     미안붸비 나 촘 배아플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생에 이순신이었구나.... . 143e407e440 (2008.11.30 Sun 01:51:46 AM)     음.. 그건 아니고.. 왜 팔로들이 손 쭉 다 내밀었을거 아냐~ 그때 한번 훑었어 오빠가 양 옆으로~ 쭈우욱~ 그러고서 내 손 주변에서 그렇게 훑은 것처럼 양옆으로 손등하고 손바닥하고 부딪혔다 해야하나? 잡아준건 아냐.. 그냥 그렇게 손을 쳐준 가운데 내 손이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쓰고나니 별거 아니잖어 막.. 잇힝 으헉 8522b1d0f6e (2008.11.30 Sun 01:51:58 AM)     터치베뷔 나타났다!!!!!ㅁㅇㄴ레 ㅈㄷㄱㅎㅇㄿ 손좀 공유 =ㅠㅁㄴㅇ래ㅑㅏㅁ ㅈㄷ 미나리 7a00aa5995f (2008.11.30 Sun 01:52:20 AM)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아파 글쓴붸비 143e407e440 (2008.11.30 Sun 01:52:49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 화살맞고 죽은거였뉘? ㅠ_ㅠ ㅋㅋㅋㅋ 휴ㅠ 98041fab5d0 (2008.11.30 Sun 01:54:44 AM)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플 b966bd47ccd (2008.11.30 Sun 01:55:14 AM)     붸비 후기 중에 틀린거 짚어줄게~ 아.. 챙피해.. 뿌찢춤출때보다 더 챙피해.. -_ - 이거 아니고 챙피해..쫄핑보다 더 챙피해~ 가 맞아..ㅋㅋㅋ ㅠㅠ 50d5134cc5a (2008.11.30 Sun 01:55:30 AM)     난 좌석에서 붸뷔를 보며 발만 동동 굴렀던 거돠?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382ed186d2 (2008.11.30 Sun 01:55:51 AM)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뜻은 아니었어 바꿔줄께 세종대왕으로 해주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부럽당 너무너무 좋겠다 ^ ^ 잘자 추운데 고생했어~~~~~~~~~~~~~~~~~~~~~~~~~~~~~~~~~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의하루 5442e762499 (2008.11.30 Sun 01:56:34 AM)     붸비 손좀공유하좌!!!!!!!!!!!!!!!!!!!!!!!!!! 그 손 이리 잠시만...ㅠㅠㅠㅠㅠㅠ 글쓴붸비 143e407e440 (2008.11.30 Sun 01:59:04 AM)     응~ 그랬다더라~ ㅋㅋㅋㅋ 기억빙시.. -_ -;; 고치고 올께~~ 난.. c6298d4e429 (2008.11.30 Sun 01:59:27 AM)     추빙일 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a36464d3718 (2008.11.30 Sun 02:04:00 AM)     배아프지만 멘트때문에 스크랩할께. 글지우지말아줘..ㅠ 000 a1b24799a5b (2008.11.30 Sun 02:10:54 AM)     안그래도 닷콩에서 봤다. 흐뭇해지는 후기더라~ 그리고.. 부럽돠 ㅠ.ㅠ ㅇㄹ a103cdcc7bc (2008.11.30 Sun 02:11:10 AM)     붸비 미안한데 오빠 가슴 어쩌구; 한거는 좀 수정하든지 삭제하면 안될까; 16년 퐐로면 알꺼 아냐 오빠 그런 부분 안 좋아하시는거.;; 신체부위 가지고 농담하고 하악질하는거.. 축하해 붸비.. a407eb91a4a (2008.11.30 Sun 02:30:29 AM)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했구나~~~ 10번으로 ... 들어간것도.. 정말 신의자녀인데 거기다 무려.. 오빠에게 지목당하며.. 핑크옷입고 와서.. 그런거라며.. 손.. 터치까지 무려;; 뽑히다뉘 ㅠㅠ... 한명씩.. 뽑힐때마다.. 정말 살빼고.. 분홍만 입고 가리라고 마음먹고있어 ㅋㅋㅋ.. 정말 축하해 붸비~~~ 며칠동안 못자겠다 붸비 ㅋㅋㅋ 껌 붙은 M양~^^ 133508793fe (2008.11.30 Sun 11:18:26 AM)     아 부러워..ㅡㅜ 난 북공고때 아이컨택한거 말곤 계속 빙시네.. ㅡㅜ 심포니 앵콜도 못가고.. 엉엉~ 제발 공연은 토요일밤에.. 떡실신에 불타줄수있는뒈.. 캭~ 336b881aec6 (2008.11.30 Sun 11:23:22 AM)     붸비의 손은 이제 내 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붸비 f7e54bae286 (2008.11.30 Sun 12:23:17 PM)     아.. 미안 붸비~ 나 완전 흥분해서 그랬는가보아~ 아르써~~ 언능 가서 바꿀께~ @_@ 오빠님께서 좋아하지 않는 일은 안하는게 팔로된 도리 으악 4290b070bde (2008.11.30 Sun 02:05:20 PM)     베뷔. 그 손의 소유권을 내게로!!!!!!!! 캐 부러울 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붸비가 c541ad61250 (2008.11.30 Sun 02:46:05 PM)     이붸비였군화 ㅠㅠ 좌석에서보고 얼마나 부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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