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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거 한번 봐바, 너무 괜찮은 거라 퍼왔어. 강추!

게재일 : 2007.06.28 (Thu) 03:40:35 PM

작성자 : ㅎㅎ

No. 574 추천수 : 5 조회수 : 674

베티에 올라온 게시물인데,
글도 있고 해서 그냥 전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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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쇼에 방영되었던 내용입니다.

이 방송으로 인해 더 시크릿을 방영한

오프라 윈프리쇼의 웹사이트는 폭주했었고

이메일이 쏟아지고 몇시간 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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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이혼후 아이를 양육하며 생계문제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한 여성에게

"남편을 용서하세요" 라는 부분...

사실 남을 용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제가 한마디 거들고 싶습니다.

"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는 당신 자신만은 용서해 보세요 " 라고 말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뭔가를 늘 하도록 강요하기 보다는...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를 먼저 인정해주시는것이

참 중요합니다.

리사는 자신의 어릴적 경험을 털어놓네요...

너무 못생겨서 스스로 힘들었던 성장과정을요...

하지만 리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나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언제나 나를 책망하고 탓하고 다그치고 힘들게 혹사시키는 사람...

바로 나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뤄져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살아오는 동안 뭘 해주었나요?

과장되게 말한다면... 몰고 다니는 차는 연료도 넣어주고

타이어도 갈아주고 엔진오일도 갈아주고 세차도 해주고

기스나면 화내고, 닦아주고....

근데 나에겐?

늘 남과 비교해서 괴롭히고

후회하며 괴롭히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며

또다른 목표로 나에게 채찍질하고...

그렇지 않나요?

나는 정말로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랍니다.

진실로 말입니다.

항상 나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뭘 원하는지요

그리고 하세요

그렇게 해주세요

여러 이유와 핑계로 더이상 미루지 마세요

오늘은 꼭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을 어루만져 주시고

나를 안아주시고

그동안 쌓였던 말을 해주세요

정말로 사랑한다고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사랑해주겠다고...

<나사랑>

<나>를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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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thesecret.kr -

http://blog.naver.com/xtips?Redirect=Log&logNo=20038474414

DVD를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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