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의 속도로 숙소 찾아 들어왔코마,,,
오늘 공연 참 좋았어 ㅠㅠ
그와중에 너무 기억에 남는건,,,
리허설 끝내시고 오빠님이 내려갈때 열심히 뭐 붙이고 노란 리본 묶는 베뷔를 봤다면서,,,
반바지에 티를 입었다고,, 딱 집어 말씀하시면서 어딨어???
이러시는거,,,
난 그 베뷔가 안나오길 빌었지만,, 바로 나오고 ㅠㅠㅠ
오빠님이 개인적으로 인사해주시고,,,
넘 감동받았다고 말씀해주시고 ㅠㅠㅠㅠ
흑,,,
아 또 버물리를 줄꺼라면서 어떤 베뷔와 손을 대보시고 자~! 이러면서 그베뷔에게 버물리를 주시고,,
누우셔서 별없다며 투덜대시다가 옆에 돌아보고 ㅠㅠㅠ
오늘 바람이 그쪽에서 불어서인지 몰라도 디구역 베뷔들이 완전 계탔코마,,
난 오빠님 등판 또 열심히 보고왔어 ㅠㅠ
오늘 마지막에 노란풍선도 너무 이뻤고 ㅠㅠㅠ
급히 쓰는거라 너무 두서 없어서 먄,, ㅠㅠ
난 이정도로 쓰고,,, 이만 씻으러 가볼께,
이제 베뷔들이 후기 많이 올라오겠당,,
그 두 베뷔는,,,, ㅠㅠㅠ 정말 오늘 잠을 잘수 있으려나??? 흑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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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모텔에 왔코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