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급하게 조언좀 구할게ㅠㅠ	게재일 : 2018.03.16 (Fri) 09:46:58 PM
작성자 : ㅠㅠ	No. 11139  추천수 : 0  조회수 : 425
지금이 공백기라 답이 달릴지 모르겠지만..내가 넘 힘들어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해서 도움을 청해. 나는 일단 배경을 설명하면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에 많이 시달린 사람이야. 아빠 ,오빠에게 언어적 신체적 폭력많이 당했고 말할필요 없을정도로 강요당하고. 싫다고 의견달으면 무조건 묵살당하고 맞고 살았어.. 엄마는 내가 도움요청해도 맨날 아빠 밥차려야해가 멘트였어. 내말을 한번도 들어준적이 없고. 학교졸업하고싶으면 그냥 살라고 하시던 분이고. 그동안 단한명도 내말을 귀기울이거나 응대해준사람이 없었어솔직히. 나도 힘드니까 마음에병이났고 힘든시간 심리상담받으며 선생님한분만 의지하며 버텼어. 이젠 나도 나이가 먹어서 힘이 생기니까 내가 할말하면 대놓고 화는 못내셔. 부모님은 늙으셨고. 오빠랑은 연락안해 최근 한 3년간은 사람이 갑자기 봐껴서 너무잘해주고 계속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용서해드리고 있었어. 근데 중요한건 지금부터야 갑자기 또 시작하시나봐 나를 또 괴롭히기 시작해ㅠ 이제 힘으로 안되니까 심리적으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든다던지..그런식으로 차라리 대화라도 되면 되는데 무조건 전화를 끈어버린다던지 무시하고 가버린다던지,. 암튼 항상 패턴이 똑같아. 그냥 견뎌라. 싫어도 난 모르겠다식이야 내가 정말말도안되는 괴롭힘을 자꾸 당하다보니까 나도 너무힘들고 많이 지친상태였어 날이면 날마다 전화해서 실험해보듯이 건드리고는 나보고 화냈기때문에 나쁜년이라하고 하.. 내가 신도아니고 정말 돌겠고 나도 살아야겠다싶어서 짐 한달째 내가 연락을 끈은상태야 근데 오늘 우리집에 나몰래와서는 내침대 책장 다버려버리고 자기맘대로 딴물건으로 싹 갈아엎고 간거야 남들은 부모님이 그렇게 좋네 이러는데 난 아니야ㅠ 평생을 어릴때부터 너먹여살리는걸 내가 왜해야하냐고 어린애 세워놓고 태어난것도 싫다고 존재자체를 부인했던사람이야 평생 돈한푼얻으려면 온갖멸시를 받아야했던 나라고 근데 항상 정신이상자처럼 억지로 떠먹이듣이 입에 쳐넣듯이 집어놓고는 또 찬양만 강요해. 나 미치겠어 몇일전에도 억지로 연락해서 아침부터 문자를 몇십통을보내. 자기가 가구를 봐꾸겠다고 내가 필요없다고 했지만 또 같은 패턴이야 무조건 묵살. 그냥 여기까지 �i아와서 날괴롭힌거 뿐이야 억지로 집어넣고 나는 찬양만해야해. 내가 싫다고 하잔아? 밤새 나한테 욕짓거리해. 지금은 또 내가 전화하니까 차단시켰어. 하 이런식이야항상. 화는 있는데로 나게하고 내말은 싹뚝잘라버려. 정말 사람 미치는거지 나 정말 살고싶은데 하루라도 살 기운이 없어. 사람들하고도 좀 웃고살고싶고 가슴에 답답함 없이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어 이런내맘이 욕심인걸까.? 나 진짜 이가구들 다 버려버리고 싶어 미치겠어. 왜 싫다는걸 이렇게 꾸역꾸역 강요하는지 모르겠어ㅠ 이해못하는 사람들많을거야 다른사람도 그랬거든..너한테 좋자고 해주잔아..이러면서.. 근데.. 내의지가 없이 나도 살아있는 생명인데 웃어라 하면 웃고  너가 나쁘다하면 나는 나쁜거고 말하면 모른척 바쁜척 묵살하거나 연락끈어버리고 또 나타나서 마음대로하고 내가 인형도 아니고.. 나 너무 힘들다 진짜로 나 사실 요며칠 죽고싶은데 상담받으며 의지로 버텼어. 내가 죽고싶은상태다. 심각하다. 연락말아달라. 아무리 말해도 맘대로야.ㅠ 정말 신고하고싶은데 꺼리가없어.ㅜㅡ 이집이 내집이면 신고라도 하겠는데 엄마명의야. 엄마집에 언쳐살고있어ㅠ 학교도 내가 가고싶은 곳 못가게 등록금 안주고 억지로 다른데 입학시켜서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내힘으로 다녀본다고 일하면서 공부하느라고 등록금대느라 나는 돈이없어ㅠ 맘같아서는 변호사한테라도 도움구하고싶은데 돈이 들잔아ㅠ 평생을 돈 도움받는대신에 사람을 괴롭히네.. 열쇠를 봐꿔버릴까.. 진짜 힘들다.. 붸비들 나 살고싶어...ㅠ
	a5432967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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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 b2b56e92ede (2018.03.16 Fri 10:03:03 PM)     살아야해. 다 지나가. 상담 잘 받고 능력키워서 혼자 잘 살수있어. 대학생인거야? 미친듯 공부허서 취직해 돈 벌자. 얼마 안남았어. ㅠㅠ 모든 부모가 자식을 키울 자격이 되는건 아니야. 꼭 �痔� 부모라고 그럴 필요도 없고. ㅠㅠ 살자 잘 ㅠ 응ㅠ a543296730e (2018.03.16 Fri 10:20:37 PM)     너무 힘들어ㅠ 왜 자꾸 살고싶은데 가만히 안놔두는지 모르겠어ㅠ 열쇠라도 봐꿔야겠어.. 진짜 죽고싶다ㅠ 살려고 버텨야겠어 응 언능취직해서 이집에서 나갈래ㅠ 오코노미야키 65679f7cb25 (2018.03.17 Sat 01:42:37 AM)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일은 독립말고는 없음. 그건 a543296730e (2018.03.17 Sat 02:04:58 AM)     나도 알아 . 9284657a172 (2018.03.17 Sat 03:28:59 AM)     당장 연락 끊고 떨어져 지내야 할 것 같은데. 고시원이라도 들어갈 경제적 여건도 안되는거지? 혹시 모르니 가정폭력 상담센터나 여성지원 센터 같은 곳에 도움 요청해봐. 쉼터나 그룹홈 같은 곳에 잠시라도 지낼 수 있는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힘내라고 말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조금만 더 버티고 꼭 행복해지자. 할수 있어. 힘들때마다 여기다 털어놓고 조금이나마 힘든거 덜었음 좋겠다. 응원할께. 이태 b2b56e92ede (2018.03.17 Sat 09:07:32 AM)     응. 할수 있어. 너는 할 수 있고 행복해질거야. 급해도 많은 선택에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고... 소소해도 즐거운일 위주로 생각하면 좋겠어. 사람의 의지는 많은걸 바꿀 수 있고 이뤄낼 수 있어. 잘 버텨보자. 행복한 날이 너의 앞에 더 많을거야. 응원할께! .. 730048b058b (2018.03.17 Sat 09:56:01 AM)     경제적으로 부모님과 엮여있는 이상엔 정말 할 수있는 선택이 없겠다 싶어 학교다니는 몇년동안이라도 이 악물고 버텨. 여태 힘들게 버텼겠지만. 이제 몇년만 더 버티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할수 있을거고 그러면 더이상 이런 상처 안받고도 �痔�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을거야.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살아가야되고 그 시간중에 몇년은 정말 찰나에 지나지 않을거야. 지나고 나면 그렇게 힘든 시절도 있었다며 웃을수 있는 날도 올테고. 버티다버티다 힘들면 고시원이나 싼 방이라도 알아봐 대학등록금 대느라 빠듯하겠지만 그까짓 등록금보다 �痔� 살아야되는게 더 먼저니까 생활의 질은 좀 떨어질수 있어도 마음이 더 편하다면 그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힘내자 우리. 잘 버텨서 잘 살고 꼭 행복해지자!! 글쓴 a543296730e (2018.03.17 Sat 01:38:33 PM)     고마워. 정말 힘든다..너무 힘들어.. 버티고 또 버티면 어디까지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이젠ㅠ 그래도 붸비들말듣고 더 힘내볼께 살날이 더 많으니까ㅠ ... ㅠㅠ 70c98f9bb6e (2018.03.17 Sat 02:54:47 PM)     아이고ㅠㅠ진짜 힘들었겠다 진짜....힘내.. 아무리 부모님이지만 �痔� 무조건 받아주고 좋아해주고 할필요 없어. �痔� 원한적도 없는데 맘대로 태어나게 해놓고 제대로 사랑해주지도 못하고 그렇게 큰 상처를 준 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야.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인데.."하는 사람들은 그냥 부모를 너무 잘만난 사람들이고ㅋㅋ 물론 부모님도 사랑은 커녕 먹고살기도 힘든 시대에서 사시면서 자기멘탈도 챙기기 힘들었을테고 그들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들도 있을 거니까 무작정 원망만 할 수도 없고ㅠㅠ 한국이 워낙 빨리 변하다보니까 세대갈등도 너무크고 우리 세대가 참 그런것같아.. 그래도 응원해!! 괜한 부채감에 시달리지 말고 �痔� 원하는대로 해. 그게 정답이야. 꼭 기운내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행복부자 7ab1ca2e479 (2018.03.17 Sat 10:49:06 PM)     유튜브에서 '김새해' 검색해봐 �側걋�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 도움 많이 될거라 생각해 그 동영상이 한줄기 빛이였으면 좋겠다.. .. ee6c48c0a20 (2018.03.18 Sun 09:56:31 AM)     ..힘들었구나... 근데,, 내가 진짜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데 뭐를 신고한다는 거야? 경제적 독립을 하면 끝날 일이잖아.. (이미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고..) 변호사..라니..엄마를 신고해? 엄마가 마음대로 해서 화가나니까, 맘에 안든다고 신고한다는 거야??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돼.. 글쓴 a543296730e (2018.03.18 Sun 02:33:33 PM)     글을 읽고 쓰는거지? 붸비마음대로 해석하는거 같아서 독립해서 살고 있고->독립해도 계속 찾아와서 괴롭힘 다 적은거 같은데.. 마음대로 해서 화난게 아니라 지쳐서 그만하길 요구하는건데? 그래도 일방적이라는 얘긴데.. 맘에 안든다니...내가 그렇게 원초적인 이유로 힘들어하는걸로 보여? 똑같이 당해보지안으면 그기분 모르는거야. 나도 붸비상식이 잘 이해안된다... 그렇게 밖에 이해못하는게 좀 안타깝고.. 무슨 a3a0897d7e2 (2018.03.19 Mon 10:43:19 AM)     소리냐? 부모자식 간에 부모가 맘에 안들게 해서 변호사 운운하면서 신고 어쩌고 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냐? 댓글 보니까,,화나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말이잖아 ; 난 아주 당연한 말을 하는건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면 끝날 일 맞잖아? 그리고 내가 힘들었구나 라고 먼저 위로한건 안보이냐? 설마..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이런글 올린건 아니겠지....; .. a3a0897d7e2 (2018.03.19 Mon 11:06:16 AM)     조언 구한다더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 말하니까.. 네 본심 나왔네.. 지나가다가 463e8b6e5b3 (2018.03.19 Mon 04:07:33 PM)     엄마 집에서 살고 있는 건 진정한 의미의 독립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그저 따로 사는 게 독립은 아니니까.. 진정으로 글쓴뷉이 자유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게 가장 먼저라고 생각해. 어떤 형태로든 부모의 도움을 받는 중이라면, 뷉이 원하는 진정한 자유를 주장하기 어려워보여. 안타깝게도 말이야. ? 116658088ab (2018.03.20 Tue 09:40:05 AM)     무슨 이익 얻으려고 얹혀사는 것도 아니고 첫댓 보니까 글쓴�層� 독립하려고 노력중인 것 같은데 댓글들 왜그러냐 이해가 안되면 상처나 주지말지 글쓴 dd76f111152 (2018.03.20 Tue 09:59:51 PM)     붸비 아니지?ㅋ 붸비라고 칭할께. 독립자꾸 운운하는데 20살이후로 독립해서 나왔고 글에서 말했듯이 지난3년동안 조금은 사람이 봐뀌었기에 밑고 들어온거고. 아무리 엄마집이니래도 저런식으로 조종하는건 폭력이야. 그래서 지금 다시 나갈준비하고 있고. 왜 포커스가자꾸 독립에 맞춰지는지 모르겠네ㅋㅋ 붸비말 듣다보면 독립을 안했으니 당해도 싸다. 그건 니탓이다.이렇게 들리네? 정말 신기한논리다ㅋ독립만하면 될걸 니탓을 왜말하니..이건가?ㅋㅋㅋ 생각이 많이 꼬인사람같아서 안타갑다. 붸비가 힘들었겠다 한거봤고. 그런건 본거랑 상관없이 붸비생각이상해서 쓴거야. 자꾸 내가 뭘잘못한것처럼 몰고가지마. 기분나쁘다. 그리고 내가 신고를 하던 뭘하건, 붸비가이해안되도 어쩔수없어. 그생각내가 고쳐줄수도 없고.다만 상대가 자신만의 고통의 이유가 있다고 설명하면 그사람은 저정도고통인가보다 하고 그사람은그런가보다 하면돼. 붸비상식에 안맞는다고 화내는거 자기틀에 맞추려는거야. 글고 계속 부모가 맘에 안들게 해서. 내입맞에 안맞아서.이런 얘기로 자꾸 혼자 오해하는데.. 몇번말해도 공감이안되나보다 분명히 고통에 시달려서 더이상 내공간만은 침범하지말라고 호소한다고했는데 그게 소통이잘안되나보다. 그럴수 있어.근데 공감이안되면 인정은 할줄알아야하는데..저사람은 저런가보다이런. 계속 뭘 자기마음대로 생각해 오해하고 그걸 관철시키려 하는데.. 기분나쁘니까 그만했음 좋겠다. 더 하려면 혼자 떠들고.자꾸 내글에서 싸움안걸면 좋겠다 글쓴 dd76f111152 (2018.03.20 Tue 10:06:40 PM)     20살이후로 독립해나왔고 지난 3년간 노력하는모습을 보였기때문에 등록금모으려고 들어와살았고. 다시 시작되서 나오려고 노력중이고. 그리고 붸비가 말한것중에 진정한 자유를 얻기위핸 독립을하라하는데. 물론 그말도 맞아. 하지만 독립을안했다고 폭언,폭력 ,무시,조종, 사고치고 사람화나게 하고 무시하고 전화안받아버리기. 또심심하면 나한테시비걸어서 화나게하기. 전화하면 또 무시하기. 의견말하면 폭언하기. 이런거 독립안하면 받아도 되는건 아냐. 물론 붸비말이 무슨말인진 알아. 그래서 독립준비중이고. 살기위해 버티고 있고.이만하면 나도 할만큼은 하고있는거 아닌가? 글쓴 dd76f111152 (2018.03.20 Tue 10:10:50 PM)     응 이해못하는사람들 많아 겉으로 보이게 술을 먹고 깽판을 친다던지 노름을한다던지 그런게 아니니까. 그냥두얼굴.밖에선 천사같던 사람들이 자식한테만 그러는거니까. 이해못하는사람 많아.그래도 나도 이해안되는게 이해안된다고 그냥 이말저말 뱉어대는건 진짜 황당하다ㅎ 글구 dd76f111152 (2018.03.20 Tue 10:19:02 PM)     다시말하지만 같이살아도 서로 지켜줘야하는 선이있는거야. 하물며 따로사는데.진정한자유 원하지도 안고 기본을 지켜서 인간대인간같은 생활하고 싶은거 뿐이야. 더이상 폭력폭언조정무시 같은 팬턴이 없는. 야ㅋ 8bc431f0484 (2018.03.21 Wed 08:48:57 PM)     너야말로 뷉 아니잖아. 어이가 없네ㅋ 제목부터 바꾸길. 무슨 얘기를 듣고 조언을 하려면 위로먼저 하고 (다른 뷉들이 위로 많이 했길래 간단히 했더니 니마음에 안드냐?) 이해가 안가는 부분 부터 물어보는게 순서야. 이게 시비 거는 걸로 보이는데.. 왜 조언해 달라는 제목글로 포장하냐? 독립하는 이유중 적지 않은 비중이? 간섭받는게 싫어서야 근데 간섭 받는게 싫다면서 돈은 다 누리면서(지금 당장 나가서 집 시세부터 알아봐. 현실이 보일테니까.) 변호사 운운 거리면서 신고하고싶다는 말은 니가 했잖아. 돈이 있으면 집 구할 생각부터 하는게 상식이야. 변호사를..헐. 진심이라며? 조언해달라길래 집중해서 읽었더니 , 절약 꿀팁이라도 주려고. 근데 에브리바리 착한 붸비들아 엄마 욕해줘 나 위로만 해줘 <-이거네 20살 갓 넘어서 방한칸으로 독립 시작한 청춘들이 더 대단해 보인다. ㅋ 356c41d4564 (2018.03.23 Fri 12:44:07 AM)     116658088ab 너는 무슨 이익 얻으려고 부모님한테 얹혀 살거냐? 독립을 하려고 돈을 모으는게 아니고 돈이 생기면 엄마 신고하려고 변호사 구한다는게 독립하려고 노력이라고? 똑같은 것들끼리 꿍짝 잘 맞네. 아니면 자작인가.. 뷉중에 상식이하의 저런,,그럴리가ㅉㅉ 덧붙여 356c41d4564 (2018.03.23 Fri 10:23:05 AM)     집 얻느라 또 빚…“결혼요? 아기요? 계획 없어요” 한겨레] 2030영수증 ‘벌벌 청춘’ ③ 독립하자니 빚이 불었다 학자금 대출로 시작 ‘적자 인생’ 주거비 문턱서 빚의 수렁으로 ‘살인적’ 집값 홀로 부담 못해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7368.html 밖에 나가서 니 글 같은 소리 하고 다녀봐 싸대기 안맞으면 다행이다 야ㅋ 어디 145f026a53e (2018.04.04 Wed 05:32:33 PM)     앞에서 싸대기?ㅋ 말하는 꼬라지하고는.다른사람 이해도 못하면서 이해해주는척하는거.진짜 대화안통한다. 야 너.부터시작해서 . 예의라곤 밥말아 드셨는지?ㅋ 본질은 이해도 못하고 그냥 겉만보고 얘기하긴. 돈주니까 당하고 사니?ㅋㅋ 공감능력 제로시네?자기상황아니니까 그렇게 얘기할수있지. 어디가서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 마시길. 잘난척하다가 큰코다칠테니까. 그리고 145f026a53e (2018.04.04 Wed 05:34:53 PM)     다음부터는 말하는 예의좀 배우고 다니렴.야. 너가 뭐니. 질떨어지게. 뭐래 950852c29a6 (2018.04.05 Thu 08:31:45 PM)     야 나는 상대 수준에 맞게 대접하는 사람이야. 니가 예의 배워야 겠다. 지금껏 기다렸더니 이제야 와서 한다는 말이 그따위라니..ㅉㅉ 한마디더 950852c29a6 (2018.04.05 Thu 08:34:20 PM)     대화중에 잠적하더니 4월이 넘어서 와서 슬쩍 그따위 댓글이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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