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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전 다녀왔코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재일 : 2009.07.04 (Sat) 01:48:53 AM
작성자 : 레전드	No. 585102  추천수 : 1  조회수 : 648
이거슨 후기의 예고편.. 왕꽃선녀님의 말대로 대전은 정말 레전드가 되버렸어..;ㅁ; 어쩜 이렇게 오빠님 얼굴이 잘 보이는지.. A구역은 어찌나 자주 와주시는지.. ;ㅁ; 어쩜 이렇게 미는 사람 하나 없는지.. 손만 스쳐도 사과를 하는지..;ㅁ; 역시 양반의 고장 충청도 답더라.. 다들 매너짱.. ;ㅁ; 그리고 오빠님이 T자 무대를 왔다갔다 하는데 압사크리가 없었어.. ;ㅁ; 세상에.. 이게 말이 돼? 나 오늘 컬쳐쇼크 먹었다.. ;ㅁ; 그리고 멘트가 정말 많아.. 너무 많아.. 이건 만담쇼야..;ㅁ; 그리고 칭찬도 받았어.. 다 잘한대.. 그리고 제일 예쁘대.. 딴 데는 신경쓰지 말래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달달한 오퐈님 육성ㅋㅋㅋ들어봤나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안들어봤으면말을하덜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죽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 쉿~ 들려? ^-^ 퐐로야~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71779f5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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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94f53995129 (2009.07.04 Sat 01:49:15 AM)     맞어 퐐로야~ 하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스럽구 다정하구 친근한 말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0ad917191ed (2009.07.04 Sat 01:49:39 AM)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62516c2559d (2009.07.04 Sat 01:50:21 AM)     칭찬 작렬 ㅋㅋㅋㅋㅋ 오늘 매냐들도 너무 잘했어. 궁디팡팡. 짱! 이번 투어중에 나 오늘처럼 상큼한 기분으로 논 적이 없는 거 같아. 매냐들 너무 좋아.ㅋㅋ 불끈 0c9450b467e (2009.07.04 Sat 01:50:22 AM)     인천에서도 다 해주실거라던데~~~~~ 하나도 안부러워!!!!!ㅜ,.ㅜ . d71779f5add (2009.07.04 Sat 01:50:25 AM)     나 오늘 너무 큰 기쁨을 오빠님한테 받았어.. 너무 감사해.. ㅠㅠ 어서.. 39f42da61fd (2009.07.04 Sat 01:50:36 AM)     후기 본편 기다릴께~~ㅋㅋ 마자~ c42ab5cfaa7 (2009.07.04 Sat 01:50:47 AM)     나 바리잡고 있었는데 뒤에서 미는 매냐들 하나두 없었코마~~~ 넘 즐겁게 놀고 왔어 ^^ miserable e4b5a91fc15 (2009.07.04 Sat 01:50:48 AM)     응허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1124f6b1102 (2009.07.04 Sat 01:51:42 AM)     대전매냐들이 질서 잘지켰다고 막 칭찬도 하셨어.. 그리고 에이구역 매냐들이 비구역에 있던 오빠 칭찬해주겠다고 '일루와일루와" 소리쳤더니 고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면 좋아한다고 에이구역으로 쪼로로 오셨었어.. 아 그표정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71779f5add (2009.07.04 Sat 01:52:46 AM)     전투 역사상 오늘이 단연코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 정말로 오늘 최고였어.. 0003 a725c6e869b (2009.07.04 Sat 01:53:06 AM)     오늘 모두 잘놀고~매너도 좋고~~공연도 최고 였고~ 오빠님 육성도 듣고... 최고 였음 ㅠㅠㅠㅠ 오늘 못갔으면 땅을 치며 후회 했을듯 ㅠㅠㅠㅠ 응 742d30a0147 (2009.07.04 Sat 01:55:15 AM)     음성에 애정이 듬뿍 담겼더라. 다정하게 퐐로야~ 으앙 d71779f5add (2009.07.04 Sat 01:55:47 AM)     오늘 완전 캐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었어!! 9dd2c446154 (2009.07.04 Sat 01:59:27 AM)     오늘같이 재밌어본 적 처음이야!! 나 T무대 옆에 있었는데[나중에 나왔지만] 압사도 없고 내 앞에 간격도 반팔간격 착착착..^^ 로오 268ed8a126c (2009.07.04 Sat 02:22:11 AM)     난 초반에 약간의 압사를 느꼈지만 못견딜 정돈 아니드라~ 내가 몸이 안좋아서 그냥 뒤로 빠지느라 치고 나가느라 고생하니까 막 뒤에서 밀어서 빼주더라구 ㅋㅋ 고마웠어.. 나도 997568232d2 (2009.07.04 Sat 03:04:16 AM)     팔로야~ ^o^ 에서 완전 누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정줄은 아직도 대기권 밖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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