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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헐 - -	게재일 : 2010.01.25 (Mon) 03:17:18 PM
작성자 : - -	No. 791869  추천수 : 1  조회수 : 923
무슨 분란글 쓴것도 아니고 뭐 욕쓴것도 아니고 특별난 글쓴것도 아니고 그 어떤 의도가 담긴것도 아니고 그냥 수많은 뻘글중의 하나에 불과한 글인데 왤케 시비걸지 - - 대체 뭐 어쩌라는거야 죄인마냥 굽신굽신이라도 하고 있으라고? 그 글썼다고 죄의식갖고 매일매일 여러분 죄송해요 사죄라도 하면서 살까? 대체 뷉들이야말로 나한테 뭘 바라는건지? 나보고 뭘 기대하고 뭘 바라냐고? 그런거 없어 내가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기대할게 뭐가 있고 바라는게 있을게 뭔데? 거참-_ - 속좁기는.
	4c6ed2f1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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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a86d26ed6c (2010.01.25 Mon 03:18:04 PM)     .. 난 아까 그글이 단순한 뻘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해 ㅇ 0cea8e36d12 (2010.01.25 Mon 03:18:12 PM)     붸비 심포니 뷉이구나^ ^? 솔직히 여기는 서태지팬사이트인데 그런글 써서 안좋은 반응 나온다는 각오도 안하고 했니? 해쉬 3f7b1dec3ea (2010.01.25 Mon 03:18:28 PM)     다 보고 있어.. ^^ 아니. 4c6ed2f1c80 (2010.01.25 Mon 03:18:38 PM)     저 밑에 저 위드태지 어쩌고-_-; 4c6ed2f1c80 (2010.01.25 Mon 03:19:28 PM)     그 글은 미안타 하고 그후에 삭제 했잖음 '-';;; 그 글말고 저 밑에 위드태지 어쩌고 뭐 그거(__ );; 4c6ed2f1c80 (2010.01.25 Mon 03:19:56 PM)     아유 누가 뭐래 =_=;; .. 8a86d26ed6c (2010.01.25 Mon 03:20:15 PM)     저 게시물 왜 올린거야? 어떤 의도가 안 담겼다구? 그냥 심심해서 올린거임????????????????? 음 15439306b65 (2010.01.25 Mon 03:20:24 PM)     그게 분란글이 아니었다고? 자삭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했더니 뒤끝 길구나 참 할말이 없다 이제== 애초에 81386068371 (2010.01.25 Mon 03:20:27 PM)     분란글을 쓴게 잘못이지. 위태뷉들 기억력 좋거든, 게다가 오빠관련 분란은 절대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구. 붸비 d1db9c2bbce (2010.01.25 Mon 03:20:48 PM)     일부러 그렇게 튀는 행동 좀 하지 마 내 눈에는 수많은 뻘글 운운하면서 게시판 물 흐리는 걸로 밖에 안보여 그냥 e35c1ef773f (2010.01.25 Mon 03:21:13 PM)     뷉이랑 위태랑 안 맞는거 같으면.. 스스로 판단해.. 다수가 이미 아까 그 심포니 글로 불쾌해져서 붸비 해쉬 인식하니까.. 무슨 글을 올려도 좋게 보지 못할거야 도대체 a295029cf3d (2010.01.25 Mon 03:21:21 PM)     뭐가 필요한거니 관심? 아니면 애정이 담긴 덧글??? 그러기엔 붸비의 말의 가시가 너무 세다 왜? 3f7b1dec3ea (2010.01.25 Mon 03:22:00 PM)     ^^ 나도 그냥 해쉬 보고 있다고만 한거야 ^^ 곰돌이 f967ff14bed (2010.01.25 Mon 03:22:11 PM)     글내용이 '귀여운 빵꾸똥꾸들~!! 인증은 된거다~ 뿌찢뿌찢!! (-_-)V' 이었잖아. 이 문구는 2차인증이 되야지만 볼수있는 문구인데 붸비들 입장에서는 2차인증했다고 자랑하는것처럼 보였나보지. 그리고 아까 난 위태에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얘기들어보니까 베뷔가 심포니 관련 분란글 썼다며? 그럼 당연히 방금 글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뻘글 쓰는것이 언짢은게 당연하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혼자 튀려고도 하지 말아. 여기에 붸비 혼자만 있는거 아니잖아. 전국에서,심지어 해외에서도 접속하는 매냐들 많은데 이런 글 쓰는거 진심 안좋아보여. 이제 다른 붸비들 심기 건드리는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4c6ed2f1c80 (2010.01.25 Mon 03:22:14 PM)     저 위에 써있길레=_=; 그리고 d1db9c2bbce (2010.01.25 Mon 03:22:26 PM)     뷉은 대체 무슨 반응 요구하는거야 아무런 내용도 없는 저런 글 좀 쓰지마 그럼 다들 오해하잖아 최소한 글에 내용은 있어야지 저런거야말로 다이어리가서 쓰는거야 뻘글도 뻘글 나름이지 ㅡㅡ 분란글 83d45d8280b (2010.01.25 Mon 03:22:46 PM)     써 놓고는 한참동안 분란 키워서 다른 붸비들 맘 심란하게 만들어 놓고는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글을 쓰니깐 화내는 거잖아. 저렇게하면 다들 기분 좋게 웃으면서 받아줄줄 알았던거야? 붸비는.. bb8837adb54 (2010.01.25 Mon 03:23:03 PM)     글 쓰면서 이 글이 어떤 반응이 되겠다..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쓰니?? 아니면 우리 떠보겠다는거야?? .. 8a86d26ed6c (2010.01.25 Mon 03:23:14 PM)     여기 붸비들 써져있는거 다 알텐데..?^^;; 뭐래는거니.. 4213cf02405 (2010.01.25 Mon 03:23:19 PM)     뭘 원하는겨... 당근 원하는걸 해줄수도 없지만.... 어쩌라는건지... 참 c3480f69e90 (2010.01.25 Mon 03:23:36 PM)     당당하다.... 미안타 하고 삭제 했잖음 이 말투 미안해하는거 같지가 않다 말꼬리 잡는다고 할거 같은데.. 그럴수밖에 없네 그 점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그래서 지웠어.라고 쓰면 똑같은 말인데 말꼬리 잡고 싶지는 않거든 아 다르고 어 달라 글은 원래 그런거니까 오해받아도 할 수 없네 ㅇ 61ebf87a96b (2010.01.25 Mon 03:24:08 PM)     기분이 베뷔처럼 왔다 갔다가 빨리 전환이 잘안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당황스러워..; 4c6ed2f1c80 (2010.01.25 Mon 03:25:11 PM)     그냥 암 생각없이 쓴거라고 -_-; 뭐 하나 쓸때마다 그렇게 꼭 의도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어-_-; 아니 4c6ed2f1c80 (2010.01.25 Mon 03:25:43 PM)     난 그 글을 얘기한게 아닌데 그 글 얘기하니까 말한거지-_- - 2a4a04da42a (2010.01.25 Mon 03:27:10 PM)     답나왔네. 글쓸때 그럼 아무생각없이 쓰지말고 생각이란걸 해. . 298477e03bd (2010.01.25 Mon 03:29:22 PM)     괜찮다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지 않을래??????????? .. 8a86d26ed6c (2010.01.25 Mon 03:32:00 PM)     나 대신 미리 답해준 붸비들아 고맙다 붸비들 말대로 생각 좀 하고 글 쓰길 그리고 자신이 어떤 일을 저질러 놓고 그 후에 절대로 쉽게 그 일이 덮히지 않는다는걸 명심~ . 4210f673dc4 (2010.01.25 Mon 03:33:24 PM)     왜그래~ 댓글다는 온도의 차이도 다~ 개인차야. 비난하지 말아줘 그냥 e35c1ef773f (2010.01.25 Mon 03:35:26 PM)     보니까 뷉이랑 위태랑 안맞는거 같아.. 계속 뷉이 힘들수 있으니까... 판단해 ^^; 방년 b4396a28444 (2010.01.25 Mon 03:36:33 PM)     우리 뷉들 기억력 좋아서... 그리구 아까 분란글은 붸비가 잘못했던거구. 뷉처럼 기분전환이 빨리 되는편도 아냐.. 붸비가 제대로 된 사과라도 했다면.. 붸비들 이러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붸비?? zz 6fc51bf122e (2010.01.25 Mon 03:38:51 PM)     그럼 여기 뭐하러 있어??ㅋㅋㅋㅋ 거참. ㅋㅋ a4885945fec (2010.01.25 Mon 03:40:0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답답..하다 참 이 뷉이 8cbe21a329c (2010.01.25 Mon 03:40:49 PM)     글을 잘못 올린 것보다 이렇게 여러명이 한 사람 공격하는 게 덜 나빠뵈진 않는다.-_- 아놔... 83d45d8280b (2010.01.25 Mon 03:43:34 PM)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누가 매일 매일 사죄하라고 했어? 당신이야 말로 뭘 바라는건데? 붸비들이 속 좁은게 아니라, 당신(you)이 경솔한거겠지! -_- 4c6ed2f1c80 (2010.01.25 Mon 03:45:59 PM)     바라는거 없다고 - - 내가 물어볼게 한번 말해봐 내가 여기서 바라는게 있다면 뭘 바래야 하는거지? 여기서 바래서 내가 얻을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나야말로 궁금하네? 대체 나한테 뭘 바라는거야? 뭘 바라고 단체로 공격하는거지? 그럼 f3fd158566c (2010.01.25 Mon 03:48:14 PM)     당신은 뭘 바라고 우릴 희롱하려 드는건데? ㅣㅣㅣ e7a5d0f721c (2010.01.25 Mon 03:51:51 PM)     여긴 팬싸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물론...다 다르고...그렇지만...최소한의 예의가 있잖아! 난 졸았다...심포니 보고...위태 팬싸에서~~그럼 다음반응은 뻔하잖아!! 알잖아!! 그럼 그런내용은 일기장에 쓰는게..좋다고 한거고...나포함 뷉들이 말한거고... 뷉한테 사과글을 바라지도 않아! 위태에서의 최소한의 예의지... 만약에 붸비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뷉이 공감을 이해해줄~서팬덤의 다른 팬싸이트를 찾아가는게 맞는듯~ .. 8a86d26ed6c (2010.01.25 Mon 03:53:56 PM)     붸비야.. 누가 매일매일 사죄하라그랬어? 글을 쓰고 문제가 됐다면 그때 아 미안하다 내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앞뒤 상황 어떻게 될지도 생각안하고 썼다 미안하다 이렇게 얘기한다음에 딱 끝냈으면 깔끔하잖아 왜또 개그앤피스니 뭐니 하는 글을 올린거냐구....ㅎ참내 우리 눈엔 나 안티 아니다 나 2차 인증까지 된 사람이다 라고 증명해보이는것처럼밖엔 안보여 4c6ed2f1c80 (2010.01.25 Mon 03:56:04 PM)     생각이 삐뚤어졌으니 뭘 봐도 삐뚤게 보이는 당신의 시각이지. 난 희롱하려 든 적 없다 ㄴ ab11054a5c4 (2010.01.25 Mon 03:56:14 PM)     개인적으로 인터넷 하면서 젤 싫어하는 논리..... 개인이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들어놓고 여러불만나오면 피해자로 둔갑..... 4c6ed2f1c80 (2010.01.25 Mon 03:57:57 PM)     아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삭제까지 하고 딱 그렇게 끝냈잖아. 그리고 거기서 더 이상 그거 가지고 연계시키려고 하지 않으려 드는데 자꾸 얘기꺼내는건 여러분들 쪽이잖아요. 왜 자꾸 붸비님 말마따나 깔끔하게 끝내려들지 않는거죠? ;;; 8cbe21a329c (2010.01.25 Mon 03:59:55 PM)     뷉 개인이 싫어하는 논리를 내가 댓글로 달아서 참 미안하네~ ㄴ ab11054a5c4 (2010.01.25 Mon 04:00:21 PM)     뭘 또 비꼬고 그래~ 그냥 붸비 의견에 대한 내 개인의 의견~ .. 8a86d26ed6c (2010.01.25 Mon 04:00:41 PM)     지금 이 글 원글에서 또 추가한게 누군데............와나... 나도 8cbe21a329c (2010.01.25 Mon 04:01:34 PM)     내 생각 전달~ 4c6ed2f1c80 (2010.01.25 Mon 04:02:00 PM)     여러분들이 자꾸 얘기 꺼내니까 그러는거잖아요? 내가 그 글 이후에 먼저 그랬어요? 그 글 이후로 뭐 내가 당신들 공격했어요? f3fd158566c (2010.01.25 Mon 04:02:09 PM)     암만 생각해도 당신 말투 진짜 아닌 거 알아? 내 생각 삐뚤어졌다고 얘기하기전에 당신이 적은 글들 하나하나 다 되새겨 보는 게 어때? 진짜 꼬였거든 당신? ㄴ ab11054a5c4 (2010.01.25 Mon 04:02:55 PM)     ㅋㅋㅋ 오케 ㅋㅋ 음 15439306b65 (2010.01.25 Mon 04:03:26 PM)     이중인격이 아닌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처럼 그렇게 감정조절이 빨리 쉽게 안됩니다 정말 잘못을 인정했다면 자숙하며 눈팅하는게 보통이죠 4c6ed2f1c80 (2010.01.25 Mon 04:03:32 PM)     꼬인건 당신네들이죠 내가 당신들 공격했어요? 그냥 있는데 자꾸 건드리는게 누구예요 .. 8a86d26ed6c (2010.01.25 Mon 04:04:21 PM)     ............위에 있는 댓글좀 보십시오... "정말 잘못을 인정했다면 자숙하며 눈팅하는게 보통이죠" 아셨습니까.. ^^ 8cbe21a329c (2010.01.25 Mon 04:04:33 PM)     풉.. 4c6ed2f1c80 (2010.01.25 Mon 04:05:24 PM)     누가 그게 보통이래요? 어디에 그런 논리가 있죠? 누가 그런 기준을 만든건지... - - f3fd158566c (2010.01.25 Mon 04:05:46 PM)     그냥 있었다고? 그럼 우리가 미친거야? 가만있는 사람 공격하게? 말 하는 것도 봐 공격이 뭐야 공격이? 저렇게 말 하는데 안 꼬였다고 할 수 있겠어? .. 8a86d26ed6c (2010.01.25 Mon 04:07:13 PM)     위태 하루 이틀 하십니까...그렇게 모르세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07:29 PM)     그냥 그런 얘기가 싫다면 그런 얘기 안 꺼내는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싫어할 만한 얘기 안 꺼내려고 조심하고 안 하려고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숨는것보다는 그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09:13 PM)     그리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한다면 돌려 얘기하자면 그냥 여러분들이 싫어할만한 얘기 꺼내는 사람은 우리들 앞에 그 어떤 모습이라도 드러내면 안 된다. 우리 앞에 나타나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꺼내도 절대 좋게 안 보이니 사라져라 뭐 그런 말인가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16:41 PM)     내가 그 이후에 뭐 다른 짓 했나요? 그렇게 f3fd158566c (2010.01.25 Mon 04:20:36 PM)     분란글 올리자마자 바로 돌아서서 글 쓰는 건 대체 무슨 심리야? 회사에서 직장상사하고 분란일으켜놓고 돌아서서 바로 뻘소리 늘어놓는 경우 아냐? 다른 사람 기분도 한번 생각해 가면서 글 써주면 안돼? .. 8a86d26ed6c (2010.01.25 Mon 04:21:12 PM)     붸비야.. 누가 드러내면 안된다 사라져라 라고 했니.. 일단 분란글을 쓰게 되면 그 해쉬를 기억하는 붸비들이 많아.. 그래서 물론 이게 옳다고 볼순없지만 아까 개그앤피스 라고 글을 올린것조차 정말 그냥 뻘글로 생각을 안하고 붸비 해쉬 보는순간 기분이 팍 상해버린다고! 아까도 리플을 저 위에 썼듯이 나 2차인증된사람이다 라고 일부러 얘기하는것처럼 말이야 지나가다가.. 4210f673dc4 (2010.01.25 Mon 04:23:52 PM)     말 꼬지 마시죠. 위태를 얼마나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의 글을 쓰시기 전까지 이런식으로 질타당한적 있으셨습니까? 아까 쓰신글은 초장부터 글이라고 쓰신것도 예의라곤 말아드시고 쓰셨잖습니까. 댓글에서도 읽으셨죠, 처음부터 댓글에 쓰신것처럼 이러한건 좋았지만 이런부분에선 아쉬웠다, 지루한감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셨다면 그런사단 안났을겁니다. 어떻게 쓰셨는지 잘 모르시겠나요? 그때 영상으로 너무 봐서 그런지 영화관에선 지루해서 잤다. 말 한마디로도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지금 똑같은 이야기라도 태도가 사람들 기분나쁘게하기에 충분했단말입니다. 그리고 아예 작정하지 않은이상 리플 100개이상씩 달려가며 분란되었던 글을 쓴 글쓴이가 바로 그 다음페이지에 아무것도 아니었던듯 글쓰는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두가지 패턴이었죠. 미안하다고 '한 번'(절대 마냥아닙니다) 새 글 쓰고 다시 새글쓰기 시작한다던가, 아예 잠수타고 댓글에서 놀다가 다시 시간이 좀 지나서 새 글 쓰는경우. 미안하다 또 원글에 추가하시고 삭제를 하셨는지는 페이지넘어가면 모르는 일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같이 사과문구니 뭐니 못읽은 사람도 많구요. 그쪽분이 먼저 시비거시는 말투와 내용으로 분위기는 족쳐놓고, 지금 앞에서 그 어떤모습?..개그같지도 않은 개그치신거죠, 아니, 개그라기보다 자기 2차인증 했다고 아주 해맑게 인증하신거 아닙니까. 누가 나가라고 하던가요? 재밌네요. 개인차개인차 하시던분이,그런생각 하시니. 사라지라고 해서 사라지던 말던 결정은 개인인데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24:09 PM)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는 생각뿐 그 어떤 다른 마음먹거나 뭐 어떤 심리? 그런거 없어. 회사에서 직장에서 뭔 일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말 못 하나? 문제는 당신이 83d45d8280b (2010.01.25 Mon 04:26:09 PM)     바라는게 없는 사람처럼 구는게 아니잖아. 분란글을 올려서 사람들 기분에 초쳤으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숙하는게 보통아닌가? 당신 그 글 때문에 심란해진 사람이 몇명인줄이나 알아? 분란글 그렇게 키워놓고는 삭제하고 그리고 개그앤피스라고 글 올리면 곱게 보일리가 없잖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가는데 왜 또다시 분란을 일으키고 마치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오히려 다른 붸비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붙이는게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보는데... 당신이 이중인격이 아니라면 관심받고 싶어하는 철없는 아이같아. 내 말 f3fd158566c (2010.01.25 Mon 04:27:27 PM)     이해 못 하겠어? 난독증? 그 전에 당신 말 제대로 해. 못 알아 먹겠다 다른마음 어떤심리 이게 무슨 말인데? 그리고, 회사에서든 사회어디서든 분란일으켰으면 돌아서자마자 바로 다른 말 안하는게 예의아냐? 인증? 4c6ed2f1c80 (2010.01.25 Mon 04:30:33 PM)     인증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글로 안 썻겠죠. 스샷이라도 찍었겠죠. 그런 생각은 없다고 몇차례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하네요. 그냥 글이예요. 아무 의도도 없는. 여러분들이 하도 싫어하니 그 글에 대한 내용 가지고는 더 이상 이어서 얘기하고 싶지 않는게 도리인것 같아 그 글 안에서 끝내고 싶었던 거구요. 근데 뭐 참 그렇습니다. 제목: 아 내용: 배고파 -_- .... 그냥 이런 글들도 수차례 올라와도 이런게 문제시 된적도 없고 뻘글가지고 문제시 삼는적도 없는 와중에 그 글도 저것과 별다른 차이도 없을뿐더러 어떤 의도도 없는데 확대해석하며 또 그 얘기 반복하고 그러는게 옳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들도 그 얘기 하고싶지 않으시겠죠. 저 또한 그 얘기 자꾸 꺼내고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좀 이제 그 얘기 안 햇으면 좋겠네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32:00 PM)     그 글의 어디가 분란을 일으키는건가요? 분란의 의도를 담고있지도 않을뿐더러 그 어떤 의도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여러분들이 그 글 하나가지고 확대해석하시고 있잖아요. 답답하네요. .. 8a86d26ed6c (2010.01.25 Mon 04:32:29 PM)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이 올려주신 제목: 아 내용: 배고파 -_- .... 이런 뻘글을 쓴 붸비들은 바로 몇분전 분란을 일으키고도 뻔뻔하게 저런 글을 썼을까요? f3fd158566c (2010.01.25 Mon 04:33:20 PM)     아뇨 분명히 차이 있죠, 저 글과는. 당신이 쓴 글에는 목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뭘 말하고 싶은지 읽는 사람은 알지 못하죠. 배가 고프단 글은 말 그대로 배가 고프단 게 목적입니다. 읽는 이도 충분히 글쓴사람의 의도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쌀님'-' 4c6ed2f1c80 (2010.01.25 Mon 04:34:38 PM)     대체 무슨 심리야? 라고 묻길레 그런거 없다고 저기 2656a73cadb (2010.01.25 Mon 04:37:09 PM)     분란글이나 이상한 글 올라오게 되면 붸비들이 해쉬를 기억해 버리거든? 익명이라고 아무말이나 하는거 아니지~ 그런 글썼는데 그뒤글을 아무 편견없이 읽게 될까? 참~ 사회 생활 힘들겠다~~ 내가 2656a73cadb (2010.01.25 Mon 04:38:39 PM)     봤을땐 위태랑 안맞는것 같아~ 잘생각해봐~ 정말로 83d45d8280b (2010.01.25 Mon 04:39:48 PM)     그 글이 분란글이 아니였다고 말하는 거야? 그 글 충분히 분란 글이였어, 분란 글이 아니였으면 리플들이 그렇게 격정적이지는 않았을꺼야. 앞뒤 다 잘라먹고 심포니 MBC에서 해준거 몇번보고 극장상영하는거 봤는데 지루했다 그래서 잤다 라고 말했잖아. 본인이 지루하고 잤으면 그냥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고 간직하고 있어, 여긴 팬싸인데 그런 글 올리면 당연히 사람들이 싫어할꺼라고 생각 못하고 올린거야? 그리고 글 자체도 문제였지만 그 후 당신의 행동도 문제였잖아. 리플이 100개가 넘어가도록 자기 할 말만 하고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오히려 글 수정해서는 나 잘못없소라고 말하면 누근들 안 화나겠어? 확대해석이 아니라 당신이 이해부족인거야. 답답해라; . 4210f673dc4 (2010.01.25 Mon 04:45:51 PM)     그냥 글이요. 의도가 없구요. 일단 생각을 표현하신거지 않습니까. 아 배고파 그 글이랑은 분위기가 틀린데요. 그 글은 상황에 따라 아예 무시될법한 글이지만 그쪽분께서 쓰신글은 심포니였지 않습니까 어찌 서태지 팬싸이트에서 뻘글이 될 수 있나요? 현재 위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심포니 아닙니까? 다녀와서 쓴 의견 하나 하나 모두 서태지라는 사람에게, 그의 팬들이라는 사람에게, 모두 중요하잖아요. 괜히 일반인 후기가 나올까요? 팬이라고 하는사람이 쓴 글이 밑도 끝도 없이 난 많이 봐서그런지 지루해서 졸았음. 이게 힐난의 대상이 아니라구요? 특히나 국내최초로 시도됀 공연영상 영화화상영입니다. 어떤점 어떤점 하면서 집어가면서 말하는 글들 못보셨습니까? 하다못해 매냐들 감상태도도 고치자고하는 마당에 팬인데 보고와서 지루했으면 어떤부분이 어떠해서 지루했다. 쓸만한 개혁안제시가 있다면 이런부분 이런식으로 보완됐으면좋겠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팬들의 개념아닌가요. 저도 그 얘기 안하고 싶은데요. 자꾸 그때상황 꺼내게 하시네요. 저도 뭐 참 그래요. 전 다른나라땅바닥에 이러고 한심하게 앉아있는 까닭에 활동기에도 그렇게 보고싶었던 심포니가 영화로 나왔는데도 못보구요. 누군 들어가서 졸았다고 그러니 기분은 기분대로 잡치구요. 잡친기분에 시비거는 말투까지 들어오니 의도가 있던 없던 제게는 굉장히 영향 끼치셨습니다. 님은 4c6ed2f1c80 (2010.01.25 Mon 04:50:00 PM)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글이 아니라구요 4c6ed2f1c80 (2010.01.25 Mon 04:50:52 PM)     그 글 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니라구요- - 까시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시라구요. . 4210f673dc4 (2010.01.25 Mon 04:54:00 PM)     아뇨. 알아요. 원인제공은 심포니글이었구요. 심화시킨건 개그앤피스였습니다. 다시 개그앤피쓰글 내용까지 넣어 다시 글 써드릴까요? 분명히 제가 위에 분위기 족쳐놓고 개그같지도 않은 개그 쓰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음 15439306b65 (2010.01.25 Mon 04:56:21 PM)     그렇게 밖에 못 받아들이다니.. 본인이 분란을 일으킨지 하루가 지났나요 이틀이지났나요.. 손바닥 뒤집 듯 그렇게 감절조절 쉬워서 참 좋겠네요 아집 또한 엄청나고 진짜 특이한 성향의 소유자인것 같네요 와... 83d45d8280b (2010.01.25 Mon 04:56:29 PM)     정말 말이 안통하네; 원인은 당신이 분란 글 올려놓고 삭제한지 얼마 안되서 장난하는 듯이 글을 올린게 문제잖아. 나 2차인증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 처럼 그런 글을 올려놓았잖아. 애초에 당신이 분란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여기있는 그 누구도 개그앤피스 글에 그런 리플 안 달았어. 당신은 근본적인 원인을 망각한듯 싶네. 난 제대로 말하고 있고 깐적도 없어, 까긴 뭘 까. 당신이 호두야, 땅콩이야? 내가 왜 까는데... 당신이야 말로 사태를 제대로 인식하고나 말을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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