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Live like we're dying	게재일 : 2010.02.15 (Mon) 11:52:03 PM
작성자 : 감상에젖은B	No. 804652  추천수 : 1  조회수 : 8,727
아메리칸아이돌8 우승자 크리스 알렌의 노래. 우승자감이 아니라며 욕 많이 먹었지만 ㅠㅠ, 나는 가장 "음악인" 같아서 응원했던 후보였어. 이 노래 너무 좋아해. 특히 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발 해석 해봤어. 붸비들도 이 가사처럼 살아. ㅋ (뮤직비디오가 싫어서 락페 버젼으로다 ㅋ) Live like we're dying - Kris Allen - Sometimes we fall down and can't get back up 때로 우리는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때도 있어 we're hiding behind skin that's too tough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숨기기도 하지 how come we don't say I love you enough till it's too late, 왜 우리는 너무 늦을 때까지 충분히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 걸까 it's not too late 아직 늦지 않았어 Our hearts are hungry for a food that won't come 우리는 얻을 수 없는 것들에 욕심내고 있어 we could make a feast from these crumbs 작은 행복들로 축제를 벌일 수도 있는데 말야 and we're all staring down the barrel of a gun 총구가 우리를 겨눌 수도 있어 so if your life flashed before you 그래서 네 생명이 위태롭다면 what would you wish you would've done 뭘 하고 싶니 Yeah... gotta start 그래... 시작해 lookin at the hand of the time we've been given here 여기 이 시계바늘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봐 this is all we got and we gotta start thinkin it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고 우리는 이제 그 사실을 알아야해 every second counts on a clock that's tickin' 똑딱거리는 시계에서 시간이 흐르고 있어 gotta live like we're dying 지금 죽어가고있는 것처럼 살아야해 We only got 86 400 seconds in a day 우리에겐 하루 86400초만이 주어져 to turn it all around or throw it all away 그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거나 허비하거나 하는 거지 we gotta tell 'em that we love 'em while we got the chance to say 기회가 주어졌을 때 사랑한다 말해야해 gotta live like we're dying 지금 죽어가고있는 것처럼 살아야해 And if your plane fell out of the skies 니가 탄 비행기가 공중에서 떨어질 때 who would you call with your last goodbyes 누구에게 전화해서 작별인사 할래 should be so careful, who we left out of our lives 신중해야해, 누구를 제외할 수 있겠어 so when we long for absolution, there'll no one on the line 용서받기를 원한다면 아무도 제외할 수 없을 거야 Yeah... gotta start 그래... 시작해 lookin at the hand of the time we've been given here 여기 이 시계바늘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봐 this is all we got and we gotta start thinkin it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고 우리는 이제 그 사실을 알아야해 every second counts on a clock that's tickin' 똑딱거리는 시계에서 시간이 흐르고 있어 gotta live like we're dying 지금 죽어가고있는 것처럼 살아야해 We only got 86 400 seconds in a day 우리에겐 하루에 86400초만 주어져 to turn it all around or throw it all away 그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거나 허비하거나 하는 거지 we gotta tell 'em that we love 'em while we got the chance to say 기회가 주어졌을 때 사랑한다 말해야해 gotta live like we're dying 지금 죽어가고있는 것처럼 살아야해 We never know a good thing till it's gone 우리는 모든 게 사라질 때까지 그 소중함을 몰라 you never see a crash until it's head on 충돌하기 전까지 사고를 예상하지 못할거야 all those people right when we're dead wrong 우리가 잘못하고 있다면 이 모든 걸 바로 잡아 you never know a good thing till it's gone 우리는 모든 게 사라질 때까지 그 소중함을 몰라
	ca2abc89153
코멘트 4코멘트 4	[스크랩] [추천]
, b16b7a18edc (2010.02.16 Tue 12:04:37 AM)     이야~ 가사도 좋고.. 보컬도 시원시원 깔끔하고..노래 좋다~^^2번봤어 2번 ㅋㅋㅋ 으흐~ ca2abc89153 (2010.02.16 Tue 12:11:19 AM)     고마워 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들려주고 싶었음 ㅋㅋㅋ 알로하 53615707616 (2010.02.16 Tue 02:45:43 AM)     괜춘하다 ㅎㅎ ㅎㅎㅎ 13ec5650f28 (2010.02.16 Tue 11:16:55 AM)     노래 좋다! TAKE FIVE 처럼 희망적이고 좋은 기운이 느껴져...

	★[D-5] 정현절 몽골몽골 집단뇌파 발신파티 관람 공지★  [9]	서이사	2010/02/16	8	1306
	위드태지 게시판 운영방침입니다.  [68]	관리자	2007/12/12	93	22372
804920	붸비들~ 나 좀 도와줘ㅠㅠ  [7]	쫌 급해	2010/02/16	0	60
804786	텔존 돌다가 나름 괜찮아서 퍼왔어 ㅎ  [12]	좋다~	2010/02/16	0	451
804726	붸비들...나 진지해...고민상담  [13]	.	2010/02/16	0	375
804699	슬픔)내인생에서 오빠가 사라지신다면....  [7]	....와사비원샷	2010/02/16	0	218
804688	붸비들 인터넷 바꾸면 속도가 느려져??  [3]	a	2010/02/16	0	17
	[영상]  Live like we're dying  [4]	감상에젖은B	2010/02/15	1	8727
804645	zero찜찌다가...  [1]	ㅠㅠㅠ	2010/02/15	0	142
804613	FM business 심포니때 부른 건 특히  [7]	찜찌고말려볶고	2010/02/15	0	188
804565	난 연애하기 힘드려나...ㅋㅋ 내겐 너무 소중한 취미생활..  [4]	ㅠ	2010/02/15	0	87
804556	[경매] 차량스티커 (블랙세트) == 9시31분까지  [67]	경매	2010/02/15	0	119
804531	그러고면 오빠님 관련서적.. 많은 듯..  [4]	-	2010/02/15	0	130
804488	검색하다가 발견한 심포니 감상  [4]	ㅋ	2010/02/15	1	276
804432	플레이어 뭐살지 고민중- 뷉들의 선택은?  [2]	후잉ㅜ	2010/02/15	0	141
804285	이웃이 관심많은거 어때..?  [5]	ㄱㄷ	2010/02/15	0	135
804233	다시 올리는 경매당첨물건~*_*;; ㅋ 대장 엽서랑 스티커~  [2]	ㅎ_ㅎ	2010/02/15	0	181
804208	서태지씨, 작곡하는데 가장 짧게 걸린 음악은 무엇입니까?  [16]	ㅁㅊ	2010/02/15	2	1383
804202	서태지를 읽으면 문화가 보인다 라는 책  [18]	ㅇ	2010/02/15	0	222
804132	영화 추천해줘~~  [8]	...	2010/02/14	0	142
804101	결국 축구이겼네/....  [2]	x태지x and..nir	2010/02/14	0	181
804028	은경이 때문에 빵터졌다 ㅋㅋㅋㅋ  [23]	ㅋㅋㅋ	2010/02/14	0	1272
803990	역시 사람은 서울로 가야하는구나...  [7]	.	2010/02/14	0	182
803987	뻘글) 탄력크림 추천 좀..  [2]	-	2010/02/14	0	61
803979	앵콜때 오빠가 모닝콜 하셨니? ㅠㅠㅠ  [6]	알로하	2010/02/14	0	204

		1 2 3 4 5 6 7 8 9 10

결과 내 재검색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