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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현수막 사건 잘 꿰뚫어봐	게재일 : 2009.07.06 (Mon) 05:03:11 PM
작성자 : -	No. 589327  추천수 : 34  조회수 : 1,168
그래요 첩보전.. 누구나 현수막을 달고 싶어하죠. 공연장에서 태지한테 보여주기 위해.. 그런데 나침반친구 현수막은 7집떄부터 미리미리 잘 달려있더라구요. 7집때까지는 그나마 수호대가 주선해서 달아주었는데 그때부터도 미리 달아서 꽤나 의문스러웠었는데 이글을 보니 뭔가 알것 같네요, 결국 공지에 있는 룰은 필요없고, 이번 투어 입장전에도 계속 달려있고 다른 사람들은 입장하고 나중에서야 달더니.. 물론 가장 좋은 자리 눈에 띌만한 자리는 늘 같은곳의 클럽 현수막이 덮고 있는거죠. 어쨌든 간택받은건 축하해요. 하지만 처참한 비하인드 스토리라면서 공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던 것을 깨버린것을 교묘하게 감춘듯. 웜홀때도 결국 우리껀 못 달았는데.. 스탠딩 번호 포기하고 둘째날은 달았지만 결국 입장하고 다는건 스탠딩 내번호 포기하기 싫은거고.. 그래서 입장전에 미리 달아야겠다.. 이거아닌가요 난 차라리 앞으로 웜홀때처럼 딱 정확하게 입장전에 아무것도 못달게 했으면 좋겠어.. 원주니언니가 이런거 조율은 참 잘했는데 요즘 그만두셨는지 보이질 않으니.. ============================================================================= 아까 나침반친구 붸비 글에 써있는 나중에 달린 리플 퍼왔어 리플단 뷉 불쾌하다면 지우라고 해줘 지우고 링크로 바꾸도록 하께 반말한거 막말한거 당연히 안되지 나도 열받고 화나는데, 원칙은! 입장하고 다는거야 내가 보기엔 스탠딩 앞자리인데 입장 번호 놓치긴 싫고 현수막은 달아야 되고 일찍 가야 좋은 자리에 현수막 달아 오빠 눈에 띌수 있잖아? 이런 이유도 분명있었던 거 아닌가? 부정하진 못할거라 생각된다 반말한 박반장? 나 얼굴도 몰라 피아 공연 가보지도 않았거든 지인이라 편드는 거 절대 아니니 이상한 소리는 넣어둬 반말한건 분명 잘못했고 불쾌한 붸비 마음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야 불쾌하면 가서 사과 받아 하지만 공연 준비중에 갑자기 현수막 건다고 사람들 들어오면 준비하던 사람들 황당한건 맞는거 아닌가??? 그렇게 하나둘 들어오면 다 들어올 수 있겠네?? 뭐든지 한쪽만 얘기 들어서는 모르는거야. 난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제3자가 나서서 공개사과하라는 글까지 올리니까 난 아무런 관계없는 제4자로서 어이없다 솔까 서태지팬들은 오래되서 오프활동 많이 하고 하면 스텝들 아는 사람들도 사람 꽤 돼 서컴 실질적인 업무 총괄 하는 사람이래매~ 이런거 하나씩 봐주면 우르르 무너진다고. 그러니까 예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야. 이건 같은 팬이고 뭐고해서 편들 문제가 아니라고. 나는 그 어느 편도 아니야 이 글이 박반장 편드는 글로 보인다면 난 할말이 없다 나도 나이 적당히 있는 사람으로서 나한테 저런말 하면 열받지. 근데 그건 개인이 해결할 일이야. 박반장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계속 행동을 잘못했던거 아니잖아? 사과 받고 싶으면 이 상황에 대해서 당사자가 가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이렇게 공론화 시킬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된다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안되고 간에 입장 시작하고 현수막 달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 어찌됐든 이제부터 원칙을 지켜 이게 답이야 현수막은 좌석에서 입장 시작하고 똑같이 달면, 공연 준비중에 사람들 들어온다 막말 할 사람도 없을거고, 막말 들을 사람도 없을꺼고, 이런 얘기 절대 안나올거다. 그리고 사과 받고 싶으면 그 상황을 겪은 당사자가 가서 오해풀고 잘 받길 바래 나의 결론은 안그래도 삐쩍 말라가는 서태지씨 저런 걸로 또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다! 이제 그만하길~ 이제 해결은 오프에서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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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7922efcac77 (2009.07.06 Mon 05:04:04 PM)     아.. 그래서 웜홀때 입장하고나서 붸비들이 현수막 달았구나~~ 현수막 달아본적이 없으니;; 왜이렇게 08b8f981ea6 (2009.07.06 Mon 05:04:17 PM)     화를 내면서 이야기 해 ㅠㅠ 아오 b7507b0822c (2009.07.06 Mon 05:04:39 PM)     제발 그만하자 아놔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싸움 크게 나겠다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7dedd1e8020 (2009.07.06 Mon 05:04:46 PM)     아...... 이래서 한사람 말만 들어보고는 모르는거구나 ㅇ e583872309a (2009.07.06 Mon 05:04:56 PM)     그래 앞으로 우리 룰은 지키자 누군들 먼저 달고 싶지 않겠어 사실 룰을 지켰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불쾌한 일인 듯 ㅇ 4917fd45619 (2009.07.06 Mon 05:04:57 PM)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 스탭이 우리 팬들한테 저따위로 반말하고 소리지를 이유가 있냐는거야 ㅠㅠ d6b5aa2caa8 (2009.07.06 Mon 05:05:32 PM)     복잡하다 ㅠㅠㅠㅠㅠㅠㅠ 흠 14e1f68e430 (2009.07.06 Mon 05:06:19 PM)     그사람 말이 험한것두 사실이지만. 들어와서 안될 순간에 들어왔던게 문제지. 다들 그걸 간과 하고 있는거 같구 이벵팀들은 어떻게든 기획사나 서컴직원하고 협의사항해서 하는부분이 분명있을거야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부분도 분명있구. 해두 된다고 허락이 떨어졌다구 하더라도 철저하게 스탭들한테 피해 입히지 않는선에서 하자.. ㅁ 4917fd45619 (2009.07.06 Mon 05:06:20 PM)     붸비야 말로 잘 꿰뚤어 보라고하고싶다... 이렇게하면 그 스텝이 우리한테 막말하고 소리친게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니...? ㅇ 61ebf87a96b (2009.07.06 Mon 05:06:25 PM)     흠. 그래. 이런것도 있었구나. 역시 한쪽 의견가지고는 모르는일. ㅇㅇ 740920dec35 (2009.07.06 Mon 05:06:32 PM)     서로서로 룰은 지켰음 좋겠다 .. b7507b0822c (2009.07.06 Mon 05:06:44 PM)     아 그리고.. 현수막은 과거에도 미리 입장에서 단 적도 많았었어.. 붸비야말로 저 클럽 회원들이 스탠딩 좋은 자리 선점하려고 그랬다고 왜 단정을 짓니.. .. 1c1eb5ec662 (2009.07.06 Mon 05:06:58 PM)     반말하고 소리친거는 당연히 잘못이지만 룰 어긴것도 잘못이라고 봐..... 어느 한쪽만 잘못했다고 보지않아... 그냥 당사자들끼리 해결했으면 좋겠코마 나도 b76cc4f23a1 (2009.07.06 Mon 05:07:03 PM)     비슷한 생각.... 입장하고 달아도 되는걸 왜 굳이 입장 전에 달겠다고 바득바득 들어갔는지... 솔직히... 아예 못달게 한다고 해도.. 할 말 없는거아닌가??? 공지에서는 어떠한 현수막도 안된다고 했으니까말야.... ㅇ b49d00d8445 (2009.07.06 Mon 05:07:38 PM)     말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설사 실수를 했건..잘못을 했건.... 스탭이 반말하고... 소리지른게 잘한건 아니잖아?... 글구..그 현수막 붸비도 무대뽀로 막 들어가서 그런게 아니라 tri가 허락해서 들어간거잖아???? .. beda09880c6 (2009.07.06 Mon 05:07:43 PM)     맞아...한쪽 말만 믿기엔 그래..; .. 28e5db809a2 (2009.07.06 Mon 05:07:48 PM)     그냥 다같이 입장후에 달았으면 좋겠어. 다른콘서트처럼 입장하자마자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1시간이나 여유가 있는데.. 스탠딩앞번호 포기하거나 다른사람들이 달아야지 어쩌겠어. 음 a3cd9c15e10 (2009.07.06 Mon 05:08:04 PM)     원칙 안 지킨 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좋은 말로 그러지 말라고 못하나?.... 정중하게 그러지 말라고 하면 다 알아듣고 안한다... 꼭 그렇게 반말로 버럭 소리 질러야 직성이 풀리는 거야?... 나침반 ? 53db8717d45 (2009.07.06 Mon 05:08:24 PM)     그분들 내 근처에 있어서 통화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입장하고 나서 현수막 뗀다고 거의 난리....그러다 옆으로 옮기니깐 급 조용해지고.... 그래서 한쪽말만 듣고 흥분하지 말자는 거였는데... 출처 470a44fb775 (2009.07.06 Mon 05:09:13 PM)     그 7집 현수막 먼저 달았다는 출처는 어디??? 그리고.....글 제대로 봤는지 몰겠지만...분명히 어제 인천공연에서 입장후 다듣게 아니라.... 4시에 달라고 말해줬슴. 그래서..어제 현수막 단 팀들은 모두...입장전에 달았고 진짜... 출처도 없는 얘기까지 떠도는거 보니... 태지한테..눈에 좀 띄었다고...시기하는 사람들이 확인 되지 않은 얘기 까지 쓰는구나... 진짜..본인들이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이렇게 까지 못할듯.... . a55450ea5ed (2009.07.06 Mon 05:09:27 PM)     현수막 단 팀도 잘못한 점이 있었네. 그분들이 막말 들어서 기분 상한 것 이해하지만 룰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그분들도 좀 생각해야할듯. 음 a3cd9c15e10 (2009.07.06 Mon 05:09:31 PM)     정말 뭘 꿰뚫어봐야 하는지....묻고 싶어.... 하여튼 사람들은 다양해.... *.* ba93fb70f98 (2009.07.06 Mon 05:09:38 PM)     흠............ 내가 직접 본게 아니니 섣불리 뭐라못하겠당;; 암튼 감정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댓글달면서 우리끼리 빈정상하지 말자;; .. a9dc33848f2 (2009.07.06 Mon 05:09:40 PM)     근데 이벵팀들, 특히 좌석이나 이런데 있는 뷉들은 미리 들어가서 하잖아; 현수막도 그런 식으로 미리 물어보고(4시부턴가 된다고 했다니까) 단건데 저런 식으로 막말하고 소리치고 그러면 안되지... 맞아.. fb0dca1f9f1 (2009.07.06 Mon 05:10:15 PM)     먼저 원칙 무시하고 잘못한게 있는데 사과받아낼 문제가 아니라고 봐.. 반말 들은거 먼저 선을 넘어서 무리한 거.. 누굴 탓할게 아니야. 있잖아 2fd585f2637 (2009.07.06 Mon 05:11:03 PM)     사진찍지마세요 했을때 반응이 두가지야 말좀 이쁘게 하면 안되냐는쪽 찍지말라는데 계속 말안듣고 찍으니까 소리가 커지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할래 하지마라는 시간에 들어갔기때문에 문제가 생긴거 아닐까 물론 말이 심하긴 했지만 일단 들어가면 안되는 시간에 들어갔기때문에 .. 일어난 일인듯 글 470a44fb775 (2009.07.06 Mon 05:11:21 PM)     읽었니????? 룰은 무슨..룰을 안지켰다는거야.... 분명....4시에 현수막 다는 사람들 모이라고 했다고... 나참... ㅇ 4917fd45619 (2009.07.06 Mon 05:11:28 PM)     아이고 답답해 뭘 한쪽말만 믿어,,, 그거야말로 박반장말을들어봐야지... 이건 전혀 이야기꺼리가 안되 지금.... 아이고 답답해 .. 1c1eb5ec662 (2009.07.06 Mon 05:11:29 PM)     지금 3자 대면 한 상황도 아니니까 서로 흥분하지 않았으면 해..... 근데 b76cc4f23a1 (2009.07.06 Mon 05:11:38 PM)     옛날에 미리 단건.... 수호대 활동 할때... 수호대 애들이 주최측이랑 미리 협의하고 접수받아서 달지 않았어?? 수호대 없어지고 나서는... 입장 시작하면 달았고.... 둘다 997568232d2 (2009.07.06 Mon 05:12:56 PM)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 알아서 싸우든지 사과하던지 해야할거같네.. dx 445631bc172 (2009.07.06 Mon 05:13:43 PM)     막말한거는 문제 되지만 원칙을 안지킨 그 클럽도 문제인듯 . 뭐 미리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 .. 4858d153c1d (2009.07.06 Mon 05:14:38 PM)     반말한 그분도 잘못이지만..룰을 어긴것도 잘못~에휴.첨부터 룰을 어기지 않았다면 반말은 듣지 않았을텐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암튼 일좀 크게 만들지 말자.. 닷컴까지 이글 올라 가지 말았으면 했는데.... ㅇ 445631bc172 (2009.07.06 Mon 05:14:39 PM)     그럼뭐해;; 안에있는사람들은 몰랐다는데 그럼 다 맞춰보고 들어갔어야지 들어가랬는데 나가래서 또 나갔다가 또 들어가고 또 막말듣고 또나가가고 ;;;;;;;; 저 글도.. fa6071b116e (2009.07.06 Mon 05:15:51 PM)     저분 입장에서만 이잖어... 흠... 근데 ab546165314 (2009.07.06 Mon 05:16:16 PM)     내가 궁금한건 두 개. 1. 나침반 친구 현수막 ~ 어제 B 구역쪽에 입장 하고 나서 달린거는 뭐야?? 2. 그리고 4시 이후에 현수막 달으라고 해서 그랬다고 본문에 써 있는데?? 4시 이후에 현수막 달라고 한거는 나친한테만 특권준것이 아니라 어떤 현수막이라도 그래도 된다고 하는 말 아니야?? 결국 룰을 어긴거는 아니라는 말이지 (정말 모르겠어서 하는 소리) 심포니때도, 현수막 가져온 클럽 있으면 30분 전에 미리 입장해서 달아 놓으라고 그래서 우리 클럽도 그 때 달았었는데? 그러면.. 2c09e744a78 (2009.07.06 Mon 05:17:50 PM)     원칙 어긴 클럽쪽이 먼저 잘못된 점 인정하고 스탭한테 사과를 하는게 순서에 맞다고 봐. 스탭이 총괄하는거지 TRi가 현장을 총괄하는게 아닐거아냐..TRI는 경호와 안내잖아. 스탭이 안된다고 내보내라고 하면 그 타임엔 들어가는게 현장에 맞지 않는다는건데 TRI도 무리해서 집어넣으려고 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원 글 읽었을때..) 반말과 막말?을 하는건 당연히 기분 나쁘고 사과 받고 싶은거지만 먼저 그런 소릴 듣게 행동한 측에서 어떤 행동도 없이 단순히 기분 나쁘니 사과하라는건 어거지같다. 모든 사건은 한측말만 듣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는거잖아. 스탭쪽 얘기는 우리가 알길도 물을 길도 없어서 답답하긴한데 매냐클럽쪽 얘기를 보고 사과받자고 하는건 내 보기엔 과하다. ;;; 1478a0d4e44 (2009.07.06 Mon 05:18:53 PM)     공연스텝이 현수막 4시 쯤 달아도 된다 그랬다며 그게 어째서 룰을 지키지 않은거지??;; 위에 리플보니 다른 팀도 다 입장 전에 달았다고 하고.. 그리고 설사 룰을 깬 거라고 해서 박반장이란 분이 팬들을 함부로 대한 건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해.. 난 솔직히 마냥 남일 같지가 않다 어떻게 신경을 안 써.. 저 일이 순전히 '나침반 친구'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잖아 4시쯤 걸 수 있단 말에 현수막 걸러 가는 모든 매냐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거잖아 그게 글쓴뷉이던 나던 나침반 친구던 '스텝 말 듣고 현수막 걸러 간 매냐'가 겪을 일이었던 건데.. 55 a81b5723507 (2009.07.06 Mon 05:23:34 PM)     몰 꿰뚫어?글 내용이 디게 이상하넹 그렇타고 무시하는듯한 반말과 고성이 정당화되느거니? .. cf816a531f4 (2009.07.06 Mon 05:25:11 PM)     안에 있는 사람들 몰랐다고 현수막 다는 매냐가 잘못한건 아니지 현수막 다는 매냐는 4시에 달라해서 달으러 갔을 뿐이고 거기서 막말을 하는 걸 들은거지 나는 설사 현수막 단 매냐들이 몰라서 그랬다하더라도 막말한건 아니라고 봐 지금 다는 거 아니라고 좋게 설명해 줄 수도 있잖아... 아참 52ea894b87f (2009.07.06 Mon 05:26:07 PM)     이제 별거 같다가 다 트집이구나. 잘 보이는 곳이고 아니고 그게 큰 문제니.. 참나 요새 위태 식구들 익명이라고 별의 별 글을 쓴소리랍시고 올리는 구나.. 왜 오빠가 현수막에대해 언급해 준것땜에 또 배아픈거니? 아주 그냥 쓴소리하면 뭐나 되는 것처럼 누구 대놓고 다굴만들려고 올리는 글들 아무렇게나 올리는거 참,, 웃기다. 진짜. .. 9ff4a3dc46c (2009.07.06 Mon 05:28:03 PM)     이래서 익명이 위험한거야 ㅜㅜ 근데.. 2447d12b908 (2009.07.06 Mon 05:29:33 PM)     이글은 너무 감정적인듯 하다.. 00003333 fa8f8200ede (2009.07.06 Mon 06:20:46 PM)     베뷔부터 글을 잘 꽤뚫어 보라고 하고 싶다.................. 익명의 문제점 7bdf2be962f (2009.07.06 Mon 07:26:29 PM)     ㅎㅎ 아마도 현수막 콕찝어 언급한거에 대해 질투하는 부류도 있는듯 ㅋㅋ 꽤뚫어 봐야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현수막 어쩌고 다 떠나서 막말하고 함부로 막대한건 분명 잘못이고 닷컴에 올릴 사안이었어. 본질을 흐리진 말자고 ㅎㅎ ㅇㅇ fd1a51b5a38 (2009.07.06 Mon 09:21:30 PM)     글을 잘 읽고 내용을 잘 추려서...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잘 이해를 해보자.. 참 f27499a9df9 (2009.07.06 Mon 11:05:15 PM)     희한한 발상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ㄹㄹ f27499a9df9 (2009.07.06 Mon 11:08:13 PM)     오빠님 공연 준비에 한창이던 총괄자나 좀 윗분들 암것도 모르고 있다가 그 정신없고 사전 보안에 철저한 분위기인곳에 사람들이 현수막 달꺼라고 들어오면 나같아도 열이 확 날듯;;; 그러게 눈치껏 입장하고나서 달면 되지.. 공연장밖에 있는 진행스탭들한테 허락맡는게 무슨 소용인지;; 말 실수! 80adcef5cdd (2009.07.06 Mon 11:43:06 PM)     우선 박반장님이 말을 거칠게 한건 그 붸비들에게 상처를 준것 같은데;;;ㅠㅠ 그 분의 입장이란것도 있는 것 같어.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은 금물이라는거....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서 그분은 그곳 현장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써 보고 받은바도 없고 허락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발생하니, 자신의 일을 한 것인데;; 물론 표현이 격했던건 실수를 한것 같지만..무엇보다 오빠의 곁에서 지켜주고 계신 분중 하나라는거... 실수 하나로 그분의 전체적인 부분까지 붸비들이 오해 하지는 말았음 좋겠어.. 나두 건너서 들은 얘기지만...스토커들....그리구 그밖에 tri가 곁에서 일일히 지켜 주지 못할때 오빠의 곁에서 호위?를 해 주시는 분이라고 들었어! 누구처럼 매냐들이 와서 말 걸구 그런다구 뻘짓하는 그런 분이 아니란 얘기야. 워낙 무뚝뚝 하시기도 하고 그렇대! 이런 일 하나로 그 동안 잘 해 오신 일들도 많은데 그 분에게도 상처가 된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야!! 글타고 그분의 입장에서만 그러는거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구. 잠깐이면 사라 질줄 알았던 얘기가 점점 더 커져서 몇마디 하는거라능! 그 붸비들도 그리고 반장님도 너무 상처 받지 않았음 조케코마! 그리구...오빠 곁을 지켜주는 분들중.. 다소 실수는 있을수 있을지언정! ㅠㅠ (물론 이런게 큰 상처로 남는다는것도 알아!ㅠㅠ사람이니까 완벽할 순 없다고 우리가 이해하자..) 그 누구도 고의적으로 우리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어!! 사람이니까...실수라는거 있을수 있자너 우리 조금만 더 여유를 찾자....부탁해.. .. be8a7bf6711 (2009.07.07 Tue 12:40:47 AM)     저따위로 반말하고 소리안지르게 안갔으면 되잖아~~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원칙은 다섯시 스탠딩 입장시간이었잖아.. 그때 갔으면 이런 불미스러운일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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