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오늘 계속 조성모만 화두에 오르면서, 왜 그사람에 뒤끝이 있는지를 이해 못하는 팬들과, 아직도 응어리진 팬들간의 이해부족으로 인한 싸움과 난리판이 계속 된걸 보고,
2. 당시 상황, 그리고 김광수라는 이름을 잊고 있거나, 자세히 잘 모르거나, 아예 모르는 팬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는걸 알게 됐고,
3. 더 크게 보자면 왜 7집 이전의 올드팬들이 언론이나 몇몇 인물에 '전투적'인지 이해 못하는 팬층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한게 안타까웠는데 이번 일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았어.
4. 조성모에 대한 글 아니니까 얘 이름 나와서 짜증난다고 외면하거나 글도 안 읽고 무안하게 리플 달지 말고 글 좀 읽고 말해주라.
밑도 끝도 없이 '그만해라' '지겹다' 이런 리플들 반사할께.
김광수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그런 '손'들에 의해서
태지가 어떻게 언론을 통해 이용 당하고 피해를 봐왔는지 정리한 글이니까.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물론, 이때 일을 자세히 알고 있어서 쳐다도 보기 싫은 붸비들은 스킵해주면 감사..
내가 6집때 열혈팬질해서 단언하는데
매실이 나댐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저 광수놈에게 있어
다들 조성모를 절대 잊을수 없다고 하지만
난 조성모따위 아오안이고 광수놈이야 말로 절대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해.
이거 물타기 아니야 ㅋㅋㅋㅋㅋ
물론 그릇이나 인성이 그것뿐이었으니 광수 밑에서 인형 노릇 했겠지. 자신이 말했듯 자기 인기가 허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까불었던것도 사실이고.
싫어하는건 붸비들 자유고, 나도 아주 여러가지 이유로 싫어하는데.
쨌든 조성모는 광수랑 헤어지고나서 잠잠하지만(지금도 음판 가지고 언플하고 있지만 그때에 비하면ㅋㅋ) 광수는 현재진행형이야. 최근까지 그랬지.. 이게 뭘 뜻하겠어?
아마 태지가 활동하는 동안 광수놈은 계속 언플을 할꺼야.
아..물론 지금 조성모 기사들 때문에 얘기가 불거진거니까 둘다 현재진행형이긴 하네.. ㅎ
(급추가.
난 급짜식했던 조성모가 갑자기 왜 '돌아온 톱스타'척 하면서 광수 스타일로 태지 들먹이면서 언플하고 난린가 했는데
알고보니 엠넷미디어 음악채널 다큐를 찍었고(기자 간담회까지 빠방하게 했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음반이 그쪽에서 나왔나보다. 관련이 있는것 같아.. 그럼 그렇지 -_- 한번 매실이는 영원한 매실일수밖에.. 아오안이라고 한거 취소다ㅋㅋㅋㅋㅋ)
김광수는 지금의 이효리, 송승헌 등이 소속된 엠넷미디어 대표이자 조성모가 속해있던 GM 기획이라는 대형 기획사 대표였고
이수만과 함께 가요계 말아먹은 양대산맥으로 일컬어지는 희대의 언플꾼 ㅋㅋㅋㅋ
엠넷미디어가 어떤 곳인줄 알지?
에셈이나 와쥐 제왑 셋이 합쳐도 덤벼도 못 이길 거대그룹. CJ그룹과 연계된곳. 영향력 하나만큼은 우리나라 톱인 매니지먼트사야.
광수는.. 언론 종사자한테도..
'악의 축은 이수만이 아니라 김광수'라는 말 듣고 다니는 넘.
사업수완 하나는 기똥차게 좋아서 편집음반도 처음 만들어서 대박 났었지-_-
항상 가요계에 안 좋은 영향만 까치고 돈은 무지하게 벌어.
물론 음악산업에서 상업성이 절대 배제될수는 없고 그것도 지 능력이지만
그 장사에도 최소한의 자기 철학이나 추구하는 바가 있어야 하잖아?
차라리 이수만처럼 꾸준하게 아이돌 판을 키우고 질적 성장이라도 시키든지. 광수는 그것도 아냐. 그저 한때 벌고 버릴 기획상품을 만들어내는 데만 도가 텄지. 굉장히 더티한 인간이야.
광수는 태지보이스 데뷔때부터 태지를 스카웃 하려고 했다는데
이건 광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신빙성은 없으나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때부터 태지한테 열폭을 하고 있었던건 분명.
왜냐면 태지가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스타를 발굴했다고 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자본력이나, 잔머리나, 영향력도 큰데
그냥 자기가 가진 힘만으로도 잘 먹고 잘 살고 잘 쌀수 있을텐데
이렇게 찌질하게 태지가 앨범 낼때마다 집착하고 걸고 넘어지면서
어떻게든 자기 자신의 이름을 우위에 올리려고 하는게.....
사업수완이기도 하지만.. 갠적인 감정도 있는것같아-_-;;;;;;;;;;;;;;
가질수 없는 태지;;에 대한 애증인가;;; 변태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가 6집 컴백을 했고 당시 조성모는 '아시나요'를 발표하고 대박을 쳤어.
그리고 이때가 본격적인 언플질의 시작;
알겠지만 사전녹화 특혜 논란은 김광수로부터 시작됐어
(8집때도 편집권 얘기가 저때의 논조와 똑같이 불거졌지. 이게 뭘 뜻할까? 광수가 기침소리만 내도 기사가 도배되는 지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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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방송프로 출연거부 파문
조성모(23)가 MBC TV <음악캠프> 출연을 거부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3집 앨범 <아시나요>의 200만장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고 <음악캠프> 인기순위 1위 후보인 조성모는 30일 방송될 <음악캠프>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는 <음악캠프> 측이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즉 4년 7개월만에 컴백한 서태지와 관련한 불만이다.
조성모 소속사인 GM뮤직 김광수 사장은 “방송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음악캠프>는 오직 서태지의 입장만 고려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문제의 발단은 30일 <음악캠프>에 출연하기로 한 서태지에 대한 방송사측의 ‘유난한’ 배려 때문. <음악캠프>가 생방송 프로임에도 서태지만 유일하게 사전 녹화를 허락했고 가요 순위 프로인 <음악캠프>에 전례없이 15분간 스페셜 코너를 갖도록 하는 것이 너무 편파적이라는 주장이다.
또 담당 PD(박현서)가 있음에도 서태지 코너만 다른 PD(송승종)에게 연출하도록 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한다.
김광수 사장은 “방송 정지까지 각오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희생되더라도 대다수 제작자와 가수들을 대신해 방송사의 일방적인 행동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MBC TV 신종인 예능국장은 “아직 뭐라 답할 입장이 아니다. 좀더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덕션 연합체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조성모의 출연거부를 계기로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방송사의 일방적인 처사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성모의 소속사 GM뮤직(대표 김광수)측은 26일 "형평성에 어긋난 조치로 가수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MBC TV `음악캠프'측에 무기한 출연거부를 통보했다.
따라서 오는 30일 조성모가 1위 후보로 올라있는 `음악캠프'부터는 조성모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조성모측이 주장하는 MBC의 `서태지 특별대우'는 크게 4가지.
생방송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5분 분량을 따기 위해 방송 5일전부터 2시간 30분동안 사전녹화를 한 건 전례가 없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담당 PD가 밤을 새가며 가수의 구미에 맞는 장면을 골라 편집하는 것도 전무후무한 일이라는 것.
두번째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다른 가수들에게는 염색머리와 의상자제를 요구하면서 서태지의 빨강머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제를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간접광고라며 금하고 있는 특정상표 부착을 서태지에게만 묵인한다는 건 공평하지 않다는 주장.
세번째는 엄연한 가요순위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순위를 매기지도 않은 가수에게 15분짜리 스페셜 코너를 마련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슈퍼스타'기 때문에"라는 MBC측의 설명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 조성모측은 "음반을 90만장 판매한 가수가 슈퍼스타라면 180만장 판 우리에겐 뭐라고 부를 것인가"라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음악캠프'의 박현석 PD는 "아직 들은 바 없으며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얼버무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측은 "방송국의 편성권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만은 사실"이라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성모에 대해 어떤 제재가 가해진다면 협회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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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민 저색히도 아주 유명한 찌질이였다-_- 김소라도 그렇고.
교민이는 인터넷전쟁 뮤비 내용 가지고 허위사실 보도해서
전에없이 태지가 고소하려고 했을껄? (확실하진 않아;; 근데
그 어떤 보도에도 아무 제스쳐도 없던 태지 쪽에서 이 당시 분명히 불쾌감을 표했던걸로 기억해. 팬들도 언중위에 중재신청 하려고 했고 강경대응으로 나갔어.
당시 나댔던 황색 언론의 명단으로는 황용희, 정교민, 허엽, 김소라 등, 황용희를 기억해둬 ㅋㅋ
또 그때 당시 태지의 음악팬으로서 좋은 기사 써주던 '황태훈' 기자님도 계셨어.)
이런식으로 힘있는 광수가 언론 이용해서 여론몰이하기 시작했고
저 도움 하나도 안되는 연제협 것들까지 거들면서 파문 일으키고 난리. 한술 더 떠서 왜 서태지만 염색머리하고 티비 나오냐고 난리.
그래서 이미 녹화한 메사 공연이 음캠을 통해 방영되나 마나에 대한 논란이 있었어. 엠비씨 내부에서도 말 많았다고 기사도 나왔고. 뮤뱅에서는 편집권을 내줄수 없다며 강경의사를 보였고(누가 방송타게 해달라고 빌었니?-_-) 스브스에서는 '버린카드'운운하면서 시크한척. 언론들은 신나서 떠들고.. 서로 쿵짝이 잘 맞았지.
태지도 '엠비씨랑 잘 돼는것 처럼 보여도 안 그렇다'는 얘기를 딴지일보 통해서 했었고..
이와중에 서태지와 조성모의 파워 어쩌구하면서.. 뮤지션의 위상이 방송국 위에 서게 됐다는 둥 조성모(광수)는 묻어가는 언플도 적절하게 곁들임. 그러나 조성모가 아니라 김광수의 파워였지.
아무튼 덕분에 태지는 오만방자한 문화권력자;;가 되어 온 사방이 적이었지.
온 언론이 하루가 멀다하고 저런 기사를 쏟아내고, 온 연예프로와 방송에서 저렇게 태지를 못된놈 만들면서 떠들었다고 생각해봐.
지금은 우리 꽁기한 기사 하나에 세상 무너지듯 부르르 떨지만
당시엔 정말 사방이, 아주 온통 다 적이었어. 강도는 몇배는 더 셌고..
그 후 조성모는 전국민의 비호감으로 등극하며
매실이라는 호칭이 붙더니 급기야 급짜식.....
서까망설 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광수 만나서 한때 그정도였다고 봄.
그러나 광수는 여전히.....
그리고 7집때야.
광수가 기획한 소몰이 그룹 SG워너비가 활동했어.
이때는 가요계가 전보다 무척 침체됐던때라 그 언플질이 그 빛을 보진 못했어-_- 어차피 음판도 태지가 1등이었으니까.
아무튼 그때는 음판을 가지고 워너비와 태지를 라이벌 구도로 몰면서 언플을 해서 학을 떼던게 생각난다. 이때 자료는 별로 없어.
이런 류의 기사가 도배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로 붙이고, 논조는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김광수의 승리일듯' 이런 요지의 언플.
그리고 중요한건 '황용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용희는 6집때 가장 원색적으로 황색언론의 대표주자로
태지를 까대던 인간이야. 아마 제일 더티했을껄.
여적 저러고 있는거봐.
아마 이건 최근 일이라서 기사 검색하거나 글 검색하면 많이 나올꺼야.
서태지 컴백도 이효리 앞에서는 깨갱 이라는 식의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위태의 여뷉들 같은 경우 효리를 좋아하는 붸비들이 많았지만
일련의 언플 때문에 다들 질려가기 시작-_-
8집 초반에 태지한테 젤 악의적이었던 '이재환' 기자의 기사 제목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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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대박 예고! 신곡 4곡 상위권 눈에 띄네
2008 연가’ 음반시장 바로미터될까?
(광수가 편집음반 부활시켜서-_-)
중요한건. 단적인 예지만..
황용희가, 이재환이.. 태지 안티라서, 갠적으로 싫어해서 이런 기사를 썼을까? (황용희는 진짜 안티같아보이긴 하지만..;;)
물론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는 알수 없어.
그러나 이재환은, 효리가 들어간 다음부터는 태지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거의)쓰지 않아. 원색적인 비난으로 가득했던 싱글1때와 비교하면 굉장히 무난한 기사를 쓰고 있어. 아, 싱글1때도 서컴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같은건 성실히 기사에 실었고.
이게 멀 뜻할까? 이재환의 경우 배후에 김광수가 있는게 너무나 노골적으로 보여.
이재환 아닌 다른 기자들의 경우는 또 어떨까?
기자들이 다 태지 안티라서 까는 기사 쓸까? 아니야.
7집때 태지한테 꽁기한 기사 주로 쓰던 기자들 싸이가 팬피에 공개된적이 있었어.
놀라운건 그 기자들 중 상당수가 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어;
여기자중엔 얼팬도 있었어;;;;
이 바닥이 다 그렇고 그런거지..
광수가 있는 한, 그리고 이수만이 있는 한
그리고 또 태지를 이용해먹을 생각을 하고, 혹은 무너트릴 생각을 하고 있는 거대한 손이 있는 한. (음저협도 있고 그밖에 등등)
앞으로도 태지에 대한 언론의 논조는 180도 뒤집기를 반복하면서 계속 달라질꺼고
칭찬이든 비난이든.. 기사를 보고 '현실을 반영한' 여론이라고 생각해선 안돼.
그리고 절대 광수놈을 잊지마-_-
솔직히 광수놈의 이런 물량공세에 가까운 언플질과 타고난 상업적 마케팅 앞에-_-
우리 태지 이름 이용당하고 가치폄하 당하는거 이가 갈리고 지긋지긋하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모르겠어. 근데,
적어도 우리끼리는
왜 태지가 병맛 같은 기사에 시달리는지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분명히 알아두고
물론 치기없이 까불대던 연옌들에 대한 뒤끝도 좋지만
그런 거에 가려져서 광수는 쏙 피해가는것 같아서 얄밉고 화나. -_-
그리고 서로 잘 모르고 싸우는것도 속상하고..
그러니 알아둘껀 알아뒀으면 해서.
이건 빙산의 일각이고... 그나마 겉으로 많이 드러난 경우야
태지가 무슨 여기저기 커넥션을 하면서 덩치를 키운것도 아니고
그런류의 파워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할꺼야.
음저협하고 등진거봐. 누가 봐도 명백히 태지가 억울한 일
속수무책으로 당한거 생각해봐. 지금도 싸움중이잖아..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언론이 많이 이성적인 태도를 취하긴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교묘하게 태지는 피해를 봐.
그래서 우리 매냐들이 지켜주려고 전투적이었던거고 계속 그럴꺼고..
아까 이은미에 열폭하는 리플에 왜냐고 묻는거 봤어.. 모르나보더라
이 분의 모순된 발언.. 참 고~맙습니다.
이은미가 직접 쓴글이야 당신도 가수인가..
근데 립싱크가 만연한 가요계를 모조리 오빠님 탓으로 돌리는 그녀..
무릎팍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좀 짜증나더라...
'어쩌면 지금의 상황은 S가 팀으로 활동을 할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니까. 시대의식 있는 노래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한 것은 높이 살 만하지만 그때부터 댄스그룹이 양산되었기 때문이다......S는 가수가 아니라 마케터처럼 보인다. 그가 그렇게 제대로 된 사운드의 하드코어를 들려주고 싶었다면, 대중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들고 나온 것이었다면, 그는 분명 무대에서 노래를 했어야 한다. 음향문제라는 이유로 MBC 스페셜에서 보여준 그의 립싱크는 실망스러웠다......'
이 부분에서 S가수의 팬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만 것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굳이 다알수 있는 사실을 밝히자면 이은미씨가 이니셜로 밝힌 S그룹은 샤크라, L은 이정현, K는 김장훈 그리고 문제의 S는 서태지를 말하고 있다.
난 알아요 발언...
그리고 돈이 많아서 남들 천원만할때 만원만 한다는것도 기분나쁘지만..
정말 기분나쁜게.. 남의 돈 이라고 쉽게 알아서 야..돈좀줘봐..하면서 갖다쓰는 이런 무리의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오빠도 그런부류로 전락시켜 버리고 낄낄거린거.. 그거 정말 빡돌았지...
새벽에 핸폰 집어던져서 안녕~~했어...--;; (리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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