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보자붸비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재일 : 2009.12.06 (Sun) 08:24:28 PM
작성자 : 청산가리	No. 761000  추천수 : 3  조회수 : 408
몇개는 예전에 위태에 올라온것들도 있스뮤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딸이 아빠핸드폰으로 자기 이름 뭐로 저장돼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오빠는 자식1 자기는 자식2로 되어있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체육시간에 완전 진지하게 기합 받고있었는데, 체육쌤이 "소리소리 고래지르지마!!!!!!!!!!!!!!!!!"이러셨음 -- 패스트푸드점에서 첫 주문받아서 마이크에 대고 말했는데 "손님 주문하신 오징어주스와 오렌지링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아빠이야기ㅋㅋㅋ내가엄색했을때 "너머리양념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버스에서 의자에달린 손잡이 잡았는데 알고보니 남의 여행가방 손잡이였어. 가방주인아줌마가 이년은 뭐야 하는 얼굴로 처다봐씀 -- 콧구멍에 별사탕 들어가서 구급차에 실려가다가 별사탕녹아서 다시 유턴했음. 이 사연덕분에 ★하하의 텐텐클럽★에서 엠피쓰리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 택배아저씨 전화와서 "집에계세요?"-네 "그럼 엘레비에터까지만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걍 바쁜가보다 하고 나갔긔 난 엘베에서 전화해줄주 알았뜸*^^* 근데 택배물건이 혼자 엘베타고 올라옴 슈ㅣ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신고할꺼야 -- 학교야자시간에 운동장에서 누가 폭죽을 터트렸는데 교감샘이랑 사회샘이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감"뭐야" 사회"어떤새끼들이 축복을터트리고지랄이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복을줘도 지랄이야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통 쌤들보면 교탁을 탁!탁!탁! 치면서 소리안들리게할려고 방귀를 뽕!뽕!뽕 뀌는데 어떤쌤이 박자를잘못맞춘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조용히해!"이러고 교탁을치는데 탁뽕탁뽕탁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옛날에 어떤분 택배아저씨가 집을 못찾아서 "동네에서 젤 꼬른집" 이라고 일렀더니 찾아오신거 ㅋㅋㅋㅋㅋㅋㅋ아 눈물좀 닦고ㅋㅋ -- 어떤사람 엄마랑 드라마를 보고있었대여. 엄마가 "쟤왜저런다니?정말이해가안가" 이러니까 딸이 "그러니까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님 수업시간에 노래 듣자해서 자기 엠피가지고 가서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들엇는데 자기가 진지하게 만약에 부른거 녹음한거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거생각난다 ㅋㅋㅋ 어떤님이 집에서 교복입고 티비보면서 머먹고계셧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는거야 그래서 119부를려고 전화기잡을라해도 안잡히고 그랫는데 교복조끼 단추푸니까 정상으로 돌아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이 야자하는데 유명한선생님이 뒷문으로 들어와서 "야 이새끼들아 안닥쳐!!!" 이래서 애들이 존내놀라서 조용히햇대여 근데 그 선생님이 나가고 조금 이따 다시 앞문이 열리더니 앞문으로 들어와서 "음 이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님이 친구랑지하철타고가는데 어디서 방구냄새가 나더래여 근데좀심해가지고 일부러다들게 "아 똥방구냄새나!!! 누가방구꼈나봐!!! 악!!냄새!!!"이러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구 그러는데 갑자기 문자가왔대여ㅋㅋㅋㅋㅋㅋㅋ옆에친구가 "나니까닥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님이 학원가야되는데모르고잠들어서 옷대충입고 엘리베이터를탔는데 위에 스누피잠옷을 그냥입고나온거임 근데왠지그냥티셔츠같아보여서 그냥학원에갔는데 애들이 잠옷인지 모르는거임 근데 학원에서 누가불끄니깐 스누피가야광으로빛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친구가 공원에서 새들 무리로 뛰어가면 참새들처럼 푸드득 막 다 날라가는 광경 보고싶어서 광속으로 비둘기떼한테 달려갔는데 비둘기안도망가잖아여 그래서 비둘기떼 다 깠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리는걸 멈출수가없어서 다 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딸한테 니방저렇게드러운게 저게 여자방이가!!이럼서 화냈는데 아빠가 얘도 좀있다 치우려그랫겟지..이럼서 딸편들엇는데 며칠뒤에 아빠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가 딸래미방에서 자라니까 "저더러운방에서 어떻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꼬마애랑 슈퍼주니어 예성이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대여 근데 그 꼬마가 예성보고 "형! 여기 슈퍼주니어산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 이산할때 친구의어머님이 이산팬이셧음 근데 제 친구가 이산할시간은 됫는데 그 광고만 나오는거 잇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뭐하나 채널만 돌려보자"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께서 "닥쳐 한순간도 놓치고싶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밤에불끄고컴터하다 불켜고잤음 -- 엄마한테 "빨리들어와 우리딸~"이렇게 문자왓는데 난 엄마가 ㅡㅡ<- 이런거 모를줄알고 "아 들어간다고ㅡㅡ"이랬더니 엄마 답장 "들어와서보자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엄마화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슈퍼주니어 강인이 택시탔는데 마침 택시에서 돈돈이 나왓긔 그때 돈돈이 발매된지 얼마 안되서 강인이 아싸하면서 듣고잇는데 택시기사왈 "아 뭔 노래가 이렇게 시끄러ㅡㅡ"하면서 꺼버렷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학교에 좀늙은쌤이있었는데 애들이 그날따라 떠들어서 쌤화나서 "다 엎드려!!!!!!!!!!!!!!마치껌처럼!!!!!!!!!!!!!!!!!!!!!!!!!!!!!"이랫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할머니 칠순잔치땐가 할머니한테 '할머니,오래사세요'해야되는데 발음이꼬여서 '할머니,오래사네요'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끗차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하철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좋아하냐고 하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 써놓고 "이 문제 맞춰볼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어떤애가 지우개 던져서 칠판 맞혔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옷가게에서 "바지사이즈 뭘로드릴까요?" "L로 주세요 제가하반신마비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체비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사 3단변화 알죠?ㅋㅋㅋwas, were/is, am, are/been그거.. 암튼 have의 과거분사 쓰는 문제 나오니까 had/have/heav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한 글자 차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느낌이 다른거닭 --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얼마전에 핸드폰게임하면서 길거리 걷고 있다가 폰게임에 몬스터가 나왔는데 죽이기 귀찮아서 점프해서 넘어가려다가 실수로 실제로 길가다가 점프함..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교수님이 SALT(미국, 소련 사이에 했던 무슨 협정 이름임)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분명히 공부해갔는데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소금이요.."이랬더니 교수님이 "아니 그거 말고.. 소문자 말고 대문자 S.A.L.T.말이에요"하니까 "굵은소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들 빵터지고 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에 순대싸가려구 포장마차에 들러서 "아주머니 순대 일인분 포장이욧!"하고 기다리다가 아주머니가 막 준비하실 때 웃으면서 "아주머니 장기좀 많이 넣어주세요!"이랫다.............. 그랬더니 옆에있던 손님이 "내장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가 내장 써시면서 "어머 얘 나 기분이상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홈플러스 갔다가 엄마가 까나리 액젓사오라 그랬는데 옆에 꼬마가 까나리 코너를 가리고있길래 "잠깐 까나리좀 볼게" 해야되는데 "잠깐 눈까리좀 볼게" 이래서 그 꼬마애 울었음 그 애 엄마달려오고 ㅠㅠㅠ미안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버스타서 맨앞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딸래미랑 같이 타더니 버스아저씨한테 "어린이 한명 인간 한명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참느라 죽는지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학교 때 영어퀴즈내서 맞추기하는데 우리조에 어떤 남자애가 etc(기타등등)보고 이특이라고 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랑 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고있는 엄마한테 "뭐뭐 샀는데? 뭐 이렇게 많이샀노"하면서 엄마의 시장바구니를 존내 뒤적이자 엄마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소리를 지름. 내가 "읭?"하면서 봤더니 엄마가 아니었다.. 분명 엄마였는데... 뒤에서 엄마가 뭐하냐고 소리침... 나는 그날 시장썅년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엄마가 아빠랑 싸운 담날에, 아빠가 커피달라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커피컵 손잡이 불에 달궈서 줘버림 -- 고3때 과외선생님 고를려고 사이트에 올려놓고 기다리고있는데 전화가옴 목소리 훈남 대박이구나 선생님 진짜 훈남이구나 하고 좋아가지구 친구한테 문자보냄 "어떡해!!과외 전화왔는데 짱 훈남목소리!!!떨려어케!!".....알고보니 그 훈남과외쌤한테 보낸거여씀... -- 가족끼리 신체검사받으러갔는데 엄마가파일주면서 먼저가보라고 해서 두살어린동생이랑 같이갔는데 간호사가 내 얼굴보더니 "어머님"하고 파일보고 내 생년월일 보더니 "아..."했을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쪽팔려야 하지 이 간호사야 -- 나집에아무도없어서 택배아저씨한테 택배물건 창문에 넣어달라 그랬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까 수령인:창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전화받을때 하지메마시떼 이러고받는데 어느날전화가왔슴 나는평상시처럼 하지메마시떼~이랬음 근데 말을 안하는거임 그래서내가 다시한번 하지메마시떼ㅡㅡ?이러니까 그사람이 태..택배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께서 버스에서 내릴려고 벨을 눌러야했는데 못눌러서 자기 입으로 "삐!!!!!!!!!!!!!!!!!!!!!!!!!!!!!!!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는 마미홈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4f18e0be4
코멘트 11코멘트 11	[스크랩] [추천]
zzz 3cfbb9c331a (2009.12.06 Sun 08:27:5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총각붸비 617e0138daf (2009.12.06 Sun 08:33:55 PM)     축복을터트리고지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2290abac5a (2009.12.06 Sun 08:36:5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할리스에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참으려고 얼굴 일그러트리고 숨도 못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겨 호오 0a71ca84b23 (2009.12.06 Sun 08:38:18 PM)     영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반은 조용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074ccb04fb1 (2009.12.06 Sun 08:39:1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배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나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2a40f5b498b (2009.12.06 Sun 08:40:4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택배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 3595070a48a (2009.12.06 Sun 08:43:11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 17370ccc91d (2009.12.06 Sun 08:43:51 P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너무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94c5db3cfa (2009.12.06 Sun 08:47:13 PM)     소리소리 고래지르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5016de048ac (2009.12.06 Sun 09:13:50 PM)     울동생 옆에서 화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럽게 웃는다고 으악 a075abd9c5b (2009.12.06 Sun 09:58:06 PM)     보다가 웃겨서 울었어 ㅠ.ㅠ

	★[D-5] 정현절 몽골몽골 집단뇌파 발신파티 관람 공지★  [9]	서이사	2010/02/16	8	1357
	2월 16일 화요일에 게시판 교체 작업이 있습니다.  [14]	관리자	2010/02/15	14	1397
	★★★ 법원 ‘올바른 음악 저작권 문화 챙김이’ 무죄 ★★★  [73]	★올챙이★	2010/02/05	82	2243
	위드태지 게시판 운영방침입니다.  [68]	관리자	2007/12/12	93	22405
804997	잠시후 게시판 교체가 있습니다!! 게시물 작성 일시중단 안내!  [53]	관리자	2010/02/16	2	1828
804995	당일 선착순이 왜이리 좋지..  [36]	ㅇㅅㅇ	2010/02/16	1	1399
804996	20일 토요일에 풀리면 정말 좋을탠대..☞☜  [6]	직딩붸비	2010/02/16	1	925
804994	[플짤] 금메달 땄을 때 해설ㅋㅋㅋㅋㅋㅋ 똭!!!!!!!ㅋㅋㅋㅋㅋㅋㅋㅋ  [23]	1972	2010/02/16	1	1763
804992	3개국 대사처리? ㅋㅋ  [7]	ㅎㅎ	2010/02/16	1	984
804990	심앵때 2층에서 카드로 글씨 만들었던거 있잖아~ㅠㅠ  [10]	궁금한 소	2010/02/16	1	981
804989	[뻘]14일 쇼트트랙.. 이호석 선수에 대한 기사네.. ㅇ_ㅇ  [33]	종이학	2010/02/16	1	1620
804988	나 바보같애 ㅋㅋㅋ 가스밸브잠그고 오븐을 기다렸어 ㅋㅋ...  [1]	배고파	2010/02/16	1	778
804987	그럼 대체 인천은 어디서 사야하는거지?ㅠ  [6]	..	2010/02/16	1	923
804984	위태 너무 안된다	아	2010/02/16	1	378
804985	지금 나만 잘 안되는거야?ㅠㅠ  [1]	ㅠㅠ	2010/02/16	1	788
804986	아 정말 음반가게 사장되고 싶네요  [2]	닭고기	2010/02/16	1	774
804980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 짱이얔ㅋㅋㅋㅋㅋㅋㅋ	.	2010/02/16	1	477
804979	블루레이 가격대 얼마나 될까?  [28]	총알장전+_+	2010/02/16	1	1717
804978	우리 오빠님 제주올레 보내드리면 안돼???  [6]	올레강추	2010/02/16	1	991
804977	그나저나 저 취직했어요;; 하하하  [12]	히잉	2010/02/16	1	1033
804976	점심먹고 오면서 동네 음반매장에 갔었어..ㅋ(덧붙임)  [24]	굿보이	2010/02/16	4	2300
804975	15주년 당일날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릴렉스  [15]	히잉	2010/02/16	6	1282
804974	속보) 빙속 500m 금  [10]	브래드피토	2010/02/16	1	1045
804973	일본관중은 왜 우는거니?  [5]	.....	2010/02/16	1	1271
804972	아... 역시 나는 우리나라 경기는 보면 안되나봐 ㅋㅋ  [1]	...	2010/02/16	0	837

		1 2 3 4 5 6 7 8 9 1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