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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닭강정도 드셨고...	게재일 : 2009.07.05 (Sun) 10:32:25 PM
작성자 : ㅇㅇ	No. 587693  추천수 : 0  조회수 : 800
코마 때 원장님이 닭강정집에 출몰한거 기억하지? 아마 그때 사갔었나봐.. 오빠가 그때 닭강정 드셨대.. 그리고 인천은 별거 없다고 대전보다 더 별거 없다고 막막 구박하시더니.. 나중에 b구역 뒤에서 슬램존도 만들고 기차놀이도 하고 잘노니깐 오우 인천,.인천은 제 일의 항구도시라고 미정씨에게 강요하셨코마... 그리고 중간에 하여가 끝나고 오빠 만담회가 다시 개최되는데 원장님이 뒤에서 카메라 들고 마미랑 장난치다가 오빠가 그걸 보고 우리랑 같이 찍을려고 달려가는데 원장님이 확 피해버려서 마미랑 깔까? 그러고 양쪽으로 포위하셔서 갔는데 원장님이 오빠 피하니깐 우리가 이렇게 일년을 재미있게 놀았어요...라고 하셨코마.. 그리고 아래 같이.. 인천은 유명한게 뭐 있어요.. 부평역 지하상가? 나 이옷 (하여가) 거기서 샀어요..라고 하셨고,,, 생목은 오늘까지라고만 하셨코만.. 그리고 인천앞바다 사이다 필리핀 개그 완전 성공하셨고 / 10월 4일 부르기 전에 다들 첫사랑이 있죠?? 그랬더니 주변에서 오빠오빠 서태지서태지 그러니깐.. 애인있는 남매냐들 손들어보라고 그러셨는데. 처음에 는 아무도 안들다고 오빠가 제발 한명만 들라고 했더니 우르르... ㅎㅎ 나도 예전에 여자친구 있었다면서 발끈모드로 그러니깐 이런 노래도 만들겠지요? 다들 조용.. 그리고..흠... 오늘 노랑우산...정말정말 이뻤어.. 또 생각나면 적을께^^ <추가> 아그리고 부산은 경상남도고 인천은 경기도야..오빠가 그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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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ee9c0afd2e (2009.07.05 Sun 10:33:44 PM)     제발한명만들라고해놓고 우르르드니까 발끈하는 서옵화 ㅋ fe7c4f5dd12 (2009.07.05 Sun 10:33:47 PM)     놀았...어요......ㅠㅠㅠㅠ엉...ㅠㅠ 두개의 달 0b5b5eb63eb (2009.07.05 Sun 10:34:10 PM)     다들 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ㅇ bbb8706e558 (2009.07.05 Sun 10:34:29 PM)     여자친구 ㅠㅜㅜㅜ 온미르 2b8395b60cf (2009.07.05 Sun 10:34:51 PM)     깔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572bb28dfdc (2009.07.05 Sun 10:36:40 PM)     뭐?생목이 오늘까지라고라고라고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눙무리 1004때 1124f6b1102 (2009.07.05 Sun 10:38:06 PM)     제발 한명만 들어보라고 한거 보니까 준비된 멘트였구나 ㅋㅋ근데 다들 조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d28d8a583 (2009.07.05 Sun 10:38:2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9c620cd2cf6 (2009.07.05 Sun 10:39:28 PM)     나도 예전에 여자친구 있었다면서 ...그러니까 이런 노래도 만들겠지요? 언제는 첫사랑이 우리였다매? 그런거 쉬이 믿는 쉬운 여자 아니지만,,오빠 진짜 앞뒤가 안맞아! 흥 ..... 74e6ce08bc7 (2009.07.05 Sun 11:32:44 PM)     본인이 질러놓고도 그 싸한 반응에 움찍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그때 e96d0f595b2 (2009.07.05 Sun 11:47:28 PM)     원장님 목격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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